로딩중

공모제안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12월 06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공개검증) 2022년 울산 북구 관광사진 · 영상 공모전 수상후보작
2022년 울산 북구 관광사진 영상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수상후보작에 대하여 공개검증을 다음과 같이 시행하고자 합니다.

 
의견이 있으신 경우 의견서(붙임1) 작성하시어 국민생각함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붙임의 후보작에 대하여 공개검증 후 문제가 없을 시 최종 선정
※ 제출된 의견은 별도 회신 없이 자체 조사에만 활용

 
* 공개검증대상: 수상 후보작 (사진 26점, 영상 16점) ▷ 붙임2 참고

* 공개검증기간: 2022. 12. 6.(화) ~ 12. 16.(금)

* 의견제출방법: 의견서(붙임1) 작성 후 전자우편(invite586@korea.kr) 또는 '국민생각함 참여하기' 신청

  - 의견 개진 시 허위 의견서 제출 사례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립니다.

* 기타 문의사항은 북구 관광진흥과(☎052-241-775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전화문의 가능시간: 09:00 ~ 18:00, 전화 문의 내용은 공식의견 접수로 미인정

 

* 부정행위 유형

1) 표절: 일반적 지식이 아닌 타인의 독창적인 아이디어 또는 창작물을 정당한 승인이나 인용표시 없이 활용하는 행위

2) 위조: 존재하지 않는 연구결과, 근거자료 등을 허위로 만들어서 응모작의 내용에 포함하는 행위

3) 변조: 연구자료‧과정 등을 인위적으로 조작하거나 임의로 변형‧삭제함으로써 응모내용 또는 결과를 왜곡하는 행위

4) 부당한 중복응모: 응모자가 자신이 다른 공모전에 제출한 응모작과 동일하거나 질적으로 유사한 응모작을 출처표시 없이 제출하는 행위
현재 참여인원은 0명 입니다.
  • 참여기간 : 2022-12-06~2022-12-16
  • 관련주제 : 문화·체육·관광>관광
  • 관련지역 : 울산광역시
  • 그 : #울산북구공모전 #관광사진 #관광영상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1000
바다숲 조성 사업을 통한 해양생태계의 회복과 어촌 살리기

바다숲 조성 사업을 통한 해양 생태계의 회복과 어촌 살리기   현황 1.어촌계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간 우리나라 어업가구는 18%, 어업인구는 23.6%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촌의 실적적 생산인구를 나타내는 어촌계원의 고령화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2년 어촌계원수 연령분포를 보면 60세 이상 어촌계원의 비중은 전체의 73%, 그 중 70세 이상 노령 어촌계원의 비중은 전체의 41%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어업인구의 감소와 더불어 심각하게 고령화되어 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어촌 경제 생산성 감소 지구온난화와 해양오염으로 인해 우리 수산물의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에 의해 19세기말 이후 현재까지 약 20cm 이상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특히 최근 들어 이러한 상승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해수면 온도 상승에 의해 양식장의 수산물 집단폐사 등 어획물 생산성에 악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해양오염의 영향으로 수산자원 및 어획량 감소로 많은 어촌가구들이 피해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문제점 1. 어촌계 수익성 악화 여러 문제점으로 인하여 어촌계 수익성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수협중앙회가 조사한 지난해 어업경영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해어업 1경영체당 어업이익은 2억 6,700만원으로 전년(3억 8,000만원)보다 무려 29.8% 줄었습니다. 어업수입은 11억 5,600만원으로 판매단가의 하락(14.6%↓)으로 인해 전년(12억 9,100만원)보다 10.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어업수입의 감소가 어업비용의 감소에 비해 더 큰폭으로 증가함으로서 매출액에 대한 어업이익의 비율이 전년 대비 6.3% 감소했습니다. 생산성지표인 매출액에 대한 부가가치 비율도 2.9% 감소해 생산성 역시 하락했습니다. 수익성의 악화와 어려운 근무 환경에 의해 젊은 어업인구의 이탈과, 새로운 어업인구의 유입감소로 어업인구의 고령화 및 감소가 가속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악순환이 되어 지방 어촌의 소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 지구온난화와 해양오염 지구온난화와 해양오염으로 인해 수산자원 생상선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바다는 지구상에 배출된 탄소의 25%를 가두는 '탄소저장고', 지구온난화의 '완충지대'로 불렸지만 산성화가 점점 진행됨에 따라 바닷속 생태계가 파괴되어 산호초의 백화현상, 해파리 떼의 출몰, 기상이변 등 여러 심각한 문제를 나타나고 있으며, 바다 사막화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바다 사막화로 인하여 해조류에 의한 이산화탄소 처리능령이 떨어진 바다는 이산화탄소가 바닷물과 만나 탄산이 발생하고 해양 산성화가 진행되어 바다 사막화를 가속시키게 됩니다. 또한, 이로 인해 바다의 산성도가 높아지게 되면 성게, 패류, 갑각류, 산호 등 해양 생물의 석회형성 능력을 감소 시켜 양식장 등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이외에도 오염된 폐수 등으로 인한 녹조, 적조 현상이 발생하면서 물고기 집단 폐사 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바다쓰레기로 인한 오염으로 인해 수산자원 조성에 악영향을 줍니다.   개선방안 1. 바다숲 조성을 통한 수산자원 회복 해조류가 소실되어가는 해역에 바닷말 군락을 인위적으로 조성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바다숲 기능을 복원하여 해양 생태계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갯녹음과 해양오염으로 훼손된 해양 생태계가 회복된다면, 수산자원의 회복이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바다숲 조성은 지구온난화 등 다양한 이상기후를 막는데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2. 해양관광시설 신설 등 어촌의 생산성 다양화 바다숲의 사진·영상을 전시하는 해양 체험관, 전망대 시설을 만들어 다양한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해조류 보호 및 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 관광객의 방문하도록 하여 낙후된 지방 어촌의 새로운 경제적 자원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만들어진 시설의 유지보수를 위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힘써 지방어촌에 새로운 경제인구 유입을 유도 할 것입니다.   기대효과 1. 해양 생태계 회복 바다숲이 회복된다면 해양생물의 기초 먹이원이자 산란장으로서 해양 생태계의 균형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해양생물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터전이 되어 수산자원 회복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바다숲의 관리는 보다 엄격한 해양오염 기준을 통해 바다환경 회복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바다숲은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바다숲은 1ha 당 연간 3.37톤, 열대우림에 비해 10배 빠른 속도로 약 3~5배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으며. 2021년까지 바다숲 26,644ha 조성으로 연간 약 9만톤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발생했으며, 2030년까지 바다숲 조성 시 연간 18만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2.경제적 가치 창출 해양시설이 설치 및 운영하며 어촌지역의 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교육 및 문화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어촌의 경제활동인구 유입을 이끌어 내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어촌의 인구의 증가는 국가 균형발전에도 도움을 될 것이며, 이는 해양 생태계 회복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해양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회복되면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되고 이는 원활한 어업활동으로 이어져 어촌계 주민들의 수익성이 호전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선순환으로 이어져 기존 어촌인구들이 어촌을 떠나지 않고, 새로운 어촌인구 가입을 유도하여 어촌의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게 될 것입니다. ========================================================================== 많은 분들의 참여 감사드립니다. 투표와 댓글을 살펴봤을때 많은 분들의 어촌의 위기를 잘 아시는 것 같습니다. 혹여나 다른 의견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총0명 참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구 SNS 서포터즈 해랑 11기 모집 중입니다!

□ 모집인원 : 15명 ‣ 부산에 거주하거나 부산 소재 직장·대학교를 다니는 자 ‣ 부산시 외 거주자 신청 가능 ☞ 정원의 20%(최대 3명) 이내 선발 예정 ※ 2024년부터 지역제한 완화 □ 모집분야 : 블로그 서포터즈 5명, 유튜브 서포터즈 5명 □ 지원자격 ▸ 블로그 및 유튜브 등 SNS를 운영 중이거나 운영 경험이 있는 자 ▸ 사진·동영상 촬영/편집 및 블로그 포스팅 작성에 능숙한 자 ▸ 구 주최 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자 □ 활동일정 ▸ 활동기간 : 2024. 2월 ~ 2025. 1월 ▸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 : 2월 중 (추후 별도 공지) □ 활동내용 ▸ 기존 관광 정보, 축제 등은 물론 행정소식 관련 기사 작성 ▸ 해운대구 SNS 및 구 주최 행사 등 참여 ▸ 사진·영상제보 등 SNS 운영에 필요한 콘텐츠 제공 □ 지원사항 ▸ 원고료 지급 : 블로그 포스팅 3만 원 (월 2~3건), 영상 콘텐츠 5만 원 (월 1~2건, 20초 내외 숏폼 영상) ▸ 연 1회 관내 유명 관광 콘텐츠 견학 체험 ▸ 구 주최 축제 및 각종 행사 참여 기회 제공 ▸ 해운대구 공식 SNS에 본인 계정/닉네임 활용 가능 (※사전 협의 필요) □ 유의사항 ▸ 질병 등 정당한 사유 없이 3개월 이상 활동 실적이 없는 경우 해지 ▸ 특정인에 편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사는 최대한 공평하게 배분 ▸ 일정 등 세부 내용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전형방법: 서류심사 ▸ 해운대구 SNS 서포터즈 지원서 작성 및 이메일 접수 □ 전형일정 ▸ 서류모집 : 2024. 1. 10.(수) ~ 2. 4.(일) 24:00 마감 ▸ 합격자 발표 : 2024. 2. 8.(목) □ 제출서류 및 제출 방법 ▸ 공통 : 응시원서 및 자기소개서 ▸ 블로그 서포터즈 : 포스팅 역량 확인을 위한 대표 포스팅 PDF파일 2개 ▸​ SNS 영상 서포터즈 : 영상 촬영 및 편집 역량 확인을 위한 영상 콘텐츠 2개 ▸ E-mail 접수 : hamji1000@korea.kr로 제출 □ 합격자 발표 ▸ 최종 합격자는 해운대구 홈페이지 및 해운대구 공식 SNS(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게시 · 홈페이지 : www.haeundae.go.kr · 블 로 그 : blog.haeundae.go.kr ·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haeundae_official · 페이스북 : facebook.com/haeundaegu □ 기타 ▸ 제출된 서류상 기재착오 또는 누락, 연락두절 등으로 발생한 불이익은 해운대구가 책임지지 않음 ▸ 제출된 서류 및 포트폴리오는 반환하지 않음 ▸ 기타 문의사항은 E-mail(hamji1000@korea.kr) 전화 051-749-4076으로 문의 ​ ​ ▼ 신청서 서식 다운로드 공지사항의 상세보기 < 홍보협력과 < 부서안내 < 소개 < 해운대구청 (haeundae.go.kr)

총0명 참여
노령화, 태풍 등 자연환경변화, 토지개발 등의 이유로 우리곁에서 사라지는 보호수,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 2016년 대한민국을 휩쓴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을 기억하십니까?! 걸그룹을 희망하는 재능가득한 101명의 소녀들이 기량을 겨루고, 그 과정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실력과 함께 대중의 마음을 끄는 '서사'에 대중의 자원(투표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심사위원(단)의 선호, 평가가 주된 선발기준이었다면, 프로듀스101은 최종소비자 대중이 자신의 선호를 적극적으로 행사해서 "나의 걸그룹"을 만드는, 대중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 오디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가히 패러다임을 바꿨다! 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프로그램이며, K-오디션 플랫폼으로 성장하여 이후 거의 모든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따라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것이(실력과 성장을 통한 서사) 핵심임을 정확히 공략한 것이죠. 참고로 최종 투표에 참여한 수는 467만표(시즌 2는 1,607만표, 시즌3 445만표)로 대한민국 인구와 단순비교 하자면 인구 중 9.1%가 해당 선발에 참여했다는 게 됩니다(2016년 대한민국 인구 5,122만명).  대중이 개입할수 없는 영역(트레이닝 과정)을 먼저 선보이며 팬덤을 만들었고, 이렇게 구축된 팬덤은 대중투표 기회가 열리자, 거대한 힘으로 작용해서 1년간의 활동기간 동안 지속적인 사랑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팀활동이 종료되고 나서는 맴버별 팬덤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를 통해 개별화된 "소녀"는 그룹"아이오아이"가 소멸되도 계속 가수활동을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보호수, 노거수처럼 나이들어 사라질지도 모르는 나이많은 나무를 말하며 왠 아이돌육성 프로그램 얘기냐?! 라고 의문이실 겁니다.  우리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마땅히 보호해야 할 산림자원을 잘 보호하고 있을까? 현재 우리의 보호관리 시스템은 안정적인가?! 하는 의문때문입니다.  우영우팽나무, 덕달이소나무가 드라마에 나오기전까지 그 나무들의 존재를 아셨나요?!  우영우팽나무 500년, 덕달이나무로 등장한 성황리소나무는 300년 이상 우리곁에 뿌리를 내리고 함께 살아왔고, 언제나 그 자리에서 그렇게 아름다웠는데 말입니다.  이름을 불러 주기 전까지는 그저 몸짓이었다가 이름을 불러주니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된다는 시인의 말처럼 인식은 실체를 규정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관심을 갖고, 사랑한다는 것만으로 그 존재들이 지켜질까요?! 우영우팽나무는 보호수로 지정관리되다가 드라마의 인기상승으로 방문객이 많아지고 훼손우려가 높아지면서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전국 1.3만그루가 지정된 보호수에 비해 천연기념물 식물은 총 274건 지정되어 있으며, 이중 노거수 단목은 겨우 179그루에 불과합니다. 더 집중적으로 국가예산이 투입되어 관리됩니다).  훼손되는 것들을 보호수,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보호울타리를 치고, 접근하는 행위를 법에 의해 막는것만이 최선의 방법일까요?!  접근성이 좋으니 드라마 소재로 활용이 되었고, 인기가 높아지고 방문객이 늘어나고, 훼손을 우려하여 접근을 막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고 주변 지역 100~500m는 역사환경보존지역이 되어 건축행위등이 강격하게 규제됩니다. 무명의 존재가 사랑을 받고 지위가 오르니 닿을수 없는 먼 존재가 되어버렸으며 그로 인해 여러 제약이 생겨버린 겁니다.  지금 "우영우팽나무"는 제573호  "창원 북부리 팽나무"가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마을과 포구를 지키는 당산목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하던 나무는 이제 국가관리를 받는 존재로 격상된 것입니다. (지위는 격상되고 엄격하게 관리되지만 개성을 잃은 이름이 된것 같습니다... 지역명과 수종으로 부여된 "평범한" 이름을 받았으니 말입니다) 보호수도, 천연기념물도, 또는 숲속의 "이름없는 큰나무"도 모두 소중하고, 지켜야 할 우리의 자원입니다. 이미 지정된 보호수라면 더 효율적으로, 지금은 나만 알고 있는 숲속 큰나무라면 훼손되지 않도록, 이름없이 소멸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어떤게 있을까요?! 지금처럼 강력한 법들에 의해 천연기념물, 보호수로 관리하면 모든게 해결 될까요?!  여기 노거수 산림자원을 보호하면서도 잘 활용할수 있도록 국민적 관심를 끌만한 행사를 진행하는 프랑스 예를 한번 보시죠.  유럽의 문화강국 프랑스는 "Arbres remarquable de France"(프랑스의 주목할만한 나무들) "라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2000년~), 매년 프랑스 "올해의 나무"를 대중투표를 통해 선정하고(2011년~), 유럽 각국에서 선정된 나무는 유럽 나무대회에서 출전하여 유럽 순위를 경쟁하게 된다. 이런 행사는 관련 협회, 언론사와 일반 시민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수한 수많은 자원들의 등급을 나누고, 심사하여 선발하고, 지원서와 대중투표를 통해 대중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고, 이를 통해 관광자원화(순환형 관광지도 작성), 자원보존 활동 등을 자발적으로 민간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번 지정해서 관리하면 무한한 건축물, 미술품과 다르게 유한한 생명체인 오래된 나무, 노거수들은 생활공간을 나누는 사람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은 활동이 되고, 활동은 문화가 되고, 문화는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순환시킵니다.  여기 우리와 함께 살아온 나무가 있고, 그들의 의미와 아름다움이 사라지지 않도록, 후세에도 계속 될수 있도록, 그래서 나무의 세월과 나무와 함께 했던 그 시대까지도 기억될수 있도록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사라져가는 오래된 나무와 숲들, 이야기가 있는 숲과 나무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유로운 생각을 적어주세요.  첨부된 사진 설명 1. 2017년에는 보호수였으나, 2019년 오리나무로는 처음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555호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  2. 지재부 공동화 진행현황  3. 천연기념물 지정 이후 지하부 환경개선을 위한 공사현황

총0명 참여
상주시 인구ㆍ청년정책 UCC 영상 공모전

                常住하고 싶은 도시, 상주! 2020년 상주시 인구·청년정책 UCC 영상 공모전 최종 심사결과                 □ 접수건수: 19점(민간인 11점, 공무원 8점) □ 심사결과: 민간인 6명, 공무원 5명 입상 󰋯민간인 분야 연 번 작 품 제 목 순 위 1 자연과 더불어 가족이 행복해지는 곳 (울산광역시 울주군, 장O원) 금 상 2 요람에서 무덤까지, 상주(尙州)에서 상주(常住)하세요 (대구광역시 북구, 최O민) 은 상 3 상주랑 함께 키워요! (경기도 부천시, 오O우) 은 상 4 Good City Sangju (경북 상주시, 이O현) 동 상 5 상주시로 전입신고하세요! (경북 구미시, 전O은) 동 상 6 상주로 전입신고하면? (경북 김천시, 한O희) 동 상   󰋯공무원 분야 연번 작 품 제 목 순 위 1 알고있니? 상주시 전입지원금 (상주시 공보감사담당관실 직원일동) 금 상 2 결혼은 “해”, 아이는 “낳아야지”, 키우는 건 “상주에서” (상주시 북문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일동) 은 상 3 한눈에 알아보는 상주시 전입지원금 (상주시 공보감사담당관실 행정7급 김예진) 은 상 4 쉼, 터 (상주시 세정과 세무8급 송승학) 동 상 5 상주시 인구전입 홍보 (상주시 공성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일동) 동 상 □ 시 상: 11명 (연말 종무식 행사 시) 󰋯민간인 포상: 6명, 260만원 󰋯공무원 포상: 5명, 240만원 구 분 인원(명) 훈격 / 시상금 비 고 민간인 공무원 계 6명 5명 500만원   금 상 1명 1명 상주시장상 및 상금 100만원   은 상 2명 2명 상주시장상 및 상금 각 50만원   동 상 3명 2명 상주시장상 및 상금 각 20만원   ※ 입상자 이외의 참가자(8명)에게는 5만원의 상금 지급 □ 활용계획 󰋯수상작은 상주시 공식 유튜브,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등 비대면 매체를 통해 상주시를 대내외에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하고자 함.  

총0명 참여
노령화, 태풍 등 자연환경변화, 토지개발 등의 이유로 우리곁에서 사라지는 보호수,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 2016년 대한민국을 휩쓴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을 기억하십니까?! 걸그룹을 희망하는 재능가득한 101명의 소녀들이 기량을 겨루고, 그 과정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실력과 함께 대중의 마음을 끄는 '서사'에 대중의 자원(투표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심사위원(단)의 선호, 평가가 주된 선발기준이었다면, 프로듀스101은 최종소비자 대중이 자신의 선호를 적극적으로 행사해서 "나의 걸그룹"을 만드는, 대중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 오디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가히 패러다임을 바꿨다! 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프로그램이며, K-오디션 플랫폼으로 성장하여 이후 거의 모든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따라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것이(실력과 성장을 통한 서사) 핵심임을 정확히 공략한 것이죠. 참고로 최종 투표에 참여한 수는 467만표(시즌 2는 1,607만표, 시즌3 445만표)로 대한민국 인구와 단순비교 하자면 인구 중 9.1%가 해당 선발에 참여했다는 게 됩니다(2016년 대한민국 인구 5,122만명).  대중이 개입할수 없는 영역(트레이닝 과정)을 먼저 선보이며 팬덤을 만들었고, 이렇게 구축된 팬덤은 대중투표 기회가 열리자, 거대한 힘으로 작용해서 1년간의 활동기간 동안 지속적인 사랑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팀활동이 종료되고 나서는 맴버별 팬덤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를 통해 개별화된 "소녀"는 그룹"아이오아이"가 소멸되도 계속 가수활동을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보호수, 노거수처럼 나이들어 사라질지도 모르는 나이많은 나무를 말하며 왠 아이돌육성 프로그램 얘기냐?! 라고 의문이실 겁니다.  우리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마땅히 보호해야 할 산림자원을 잘 보호하고 있을까? 현재 우리의 보호관리 시스템은 안정적인가?! 하는 의문때문입니다.  우영우팽나무, 덕달이소나무가 드라마에 나오기전까지 그 나무들의 존재를 아셨나요?!  우영우팽나무 500년, 덕달이나무로 등장한 성황리소나무는 300년 이상 우리곁에 뿌리를 내리고 함께 살아왔고, 언제나 그 자리에서 그렇게 아름다웠는데 말입니다.  이름을 불러 주기 전까지는 그저 몸짓이었다가 이름을 불러주니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된다는 시인의 말처럼 인식은 실체를 규정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관심을 갖고, 사랑한다는 것만으로 그 존재들이 지켜질까요?! 우영우팽나무는 보호수로 지정관리되다가 드라마의 인기상승으로 방문객이 많아지고 훼손우려가 높아지면서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전국 1.3만그루가 지정된 보호수에 비해 천연기념물 식물은 총 274건 지정되어 있으며, 이중 노거수 단목은 겨우 179그루에 불과합니다. 더 집중적으로 국가예산이 투입되어 관리됩니다).  훼손되는 것들을 보호수,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보호울타리를 치고, 접근하는 행위를 법에 의해 막는것만이 최선의 방법일까요?!  접근성이 좋으니 드라마 소재로 활용이 되었고, 인기가 높아지고 방문객이 늘어나고, 훼손을 우려하여 접근을 막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고 주변 지역 100~500m는 역사환경보존지역이 되어 건축행위등이 강격하게 규제됩니다. 무명의 존재가 사랑을 받고 지위가 오르니 닿을수 없는 먼 존재가 되어버렸으며 그로 인해 여러 제약이 생겨버린 겁니다.  지금 "우영우팽나무"는 제573호  "창원 북부리 팽나무"가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마을과 포구를 지키는 당산목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하던 나무는 이제 국가관리를 받는 존재로 격상된 것입니다. (지위는 격상되고 엄격하게 관리되지만 개성을 잃은 이름이 된것 같습니다... 지역명과 수종으로 부여된 "평범한" 이름을 받았으니 말입니다) 보호수도, 천연기념물도, 또는 숲속의 "이름없는 큰나무"도 모두 소중하고, 지켜야 할 우리의 자원입니다. 이미 지정된 보호수라면 더 효율적으로, 지금은 나만 알고 있는 숲속 큰나무라면 훼손되지 않도록, 이름없이 소멸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어떤게 있을까요?! 지금처럼 강력한 법들에 의해 천연기념물, 보호수로 관리하면 모든게 해결 될까요?!  여기 노거수 산림자원을 보호하면서도 잘 활용할수 있도록 국민적 관심를 끌만한 행사를 진행하는 프랑스 예를 한번 보시죠.  유럽의 문화강국 프랑스는 "Arbres remarquable de France"(프랑스의 주목할만한 나무들) "라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2000년~), 매년 프랑스 "올해의 나무"를 대중투표를 통해 선정하고(2011년~), 유럽 각국에서 선정된 나무는 유럽 나무대회에서 출전하여 유럽 순위를 경쟁하게 된다. 이런 행사는 관련 협회, 언론사와 일반 시민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수한 수많은 자원들의 등급을 나누고, 심사하여 선발하고, 지원서와 대중투표를 통해 대중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고, 이를 통해 관광자원화(순환형 관광지도 작성), 자원보존 활동 등을 자발적으로 민간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번 지정해서 관리하면 무한한 건축물, 미술품과 다르게 유한한 생명체인 오래된 나무, 노거수들은 생활공간을 나누는 사람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은 활동이 되고, 활동은 문화가 되고, 문화는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순환시킵니다.  여기 우리와 함께 살아온 나무가 있고, 그들의 의미와 아름다움이 사라지지 않도록, 후세에도 계속 될수 있도록, 그래서 나무의 세월과 나무와 함께 했던 그 시대까지도 기억될수 있도록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사라져가는 오래된 나무와 숲들, 이야기가 있는 숲과 나무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유로운 생각을 적어주세요.  첨부된 사진 설명 1. 2017년에는 보호수였으나, 2019년 오리나무로는 처음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555호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  2. 지재부 공동화 진행현황  3. 천연기념물 지정 이후 지하부 환경개선을 위한 공사현황

총0명 참여
노령화, 태풍 등 자연환경변화, 토지개발 등의 이유로 우리곁에서 사라지는 보호수,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 2016년 대한민국을 휩쓴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을 기억하십니까?! 걸그룹을 희망하는 재능가득한 101명의 소녀들이 기량을 겨루고, 그 과정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실력과 함께 대중의 마음을 끄는 '서사'에 대중의 자원(투표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심사위원(단)의 선호, 평가가 주된 선발기준이었다면, 프로듀스101은 최종소비자 대중이 자신의 선호를 적극적으로 행사해서 "나의 걸그룹"을 만드는, 대중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 오디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가히 패러다임을 바꿨다! 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프로그램이며, K-오디션 플랫폼으로 성장하여 이후 거의 모든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따라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것이(실력과 성장을 통한 서사) 핵심임을 정확히 공략한 것이죠. 참고로 최종 투표에 참여한 수는 467만표(시즌 2는 1,607만표, 시즌3 445만표)로 대한민국 인구와 단순비교 하자면 인구 중 9.1%가 해당 선발에 참여했다는 게 됩니다(2016년 대한민국 인구 5,122만명).  대중이 개입할수 없는 영역(트레이닝 과정)을 먼저 선보이며 팬덤을 만들었고, 이렇게 구축된 팬덤은 대중투표 기회가 열리자, 거대한 힘으로 작용해서 1년간의 활동기간 동안 지속적인 사랑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팀활동이 종료되고 나서는 맴버별 팬덤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를 통해 개별화된 "소녀"는 그룹"아이오아이"가 소멸되도 계속 가수활동을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보호수, 노거수처럼 나이들어 사라질지도 모르는 나이많은 나무를 말하며 왠 아이돌육성 프로그램 얘기냐?! 라고 의문이실 겁니다.  우리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마땅히 보호해야 할 산림자원을 잘 보호하고 있을까? 현재 우리의 보호관리 시스템은 안정적인가?! 하는 의문때문입니다.  우영우팽나무, 덕달이소나무가 드라마에 나오기전까지 그 나무들의 존재를 아셨나요?!  우영우팽나무 500년, 덕달이나무로 등장한 성황리소나무는 300년 이상 우리곁에 뿌리를 내리고 함께 살아왔고, 언제나 그 자리에서 그렇게 아름다웠는데 말입니다.  이름을 불러 주기 전까지는 그저 몸짓이었다가 이름을 불러주니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된다는 시인의 말처럼 인식은 실체를 규정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관심을 갖고, 사랑한다는 것만으로 그 존재들이 지켜질까요?! 우영우팽나무는 보호수로 지정관리되다가 드라마의 인기상승으로 방문객이 많아지고 훼손우려가 높아지면서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전국 1.3만그루가 지정된 보호수에 비해 천연기념물 식물은 총 274건 지정되어 있으며, 이중 노거수 단목은 겨우 179그루에 불과합니다. 더 집중적으로 국가예산이 투입되어 관리됩니다).  훼손되는 것들을 보호수,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보호울타리를 치고, 접근하는 행위를 법에 의해 막는것만이 최선의 방법일까요?!  접근성이 좋으니 드라마 소재로 활용이 되었고, 인기가 높아지고 방문객이 늘어나고, 훼손을 우려하여 접근을 막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고 주변 지역 100~500m는 역사환경보존지역이 되어 건축행위등이 강격하게 규제됩니다. 무명의 존재가 사랑을 받고 지위가 오르니 닿을수 없는 먼 존재가 되어버렸으며 그로 인해 여러 제약이 생겨버린 겁니다.  지금 "우영우팽나무"는 제573호  "창원 북부리 팽나무"가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마을과 포구를 지키는 당산목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하던 나무는 이제 국가관리를 받는 존재로 격상된 것입니다. (지위는 격상되고 엄격하게 관리되지만 개성을 잃은 이름이 된것 같습니다... 지역명과 수종으로 부여된 "평범한" 이름을 받았으니 말입니다) 보호수도, 천연기념물도, 또는 숲속의 "이름없는 큰나무"도 모두 소중하고, 지켜야 할 우리의 자원입니다. 이미 지정된 보호수라면 더 효율적으로, 지금은 나만 알고 있는 숲속 큰나무라면 훼손되지 않도록, 이름없이 소멸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어떤게 있을까요?! 지금처럼 강력한 법들에 의해 천연기념물, 보호수로 관리하면 모든게 해결 될까요?!  여기 노거수 산림자원을 보호하면서도 잘 활용할수 있도록 국민적 관심를 끌만한 행사를 진행하는 프랑스 예를 한번 보시죠.  유럽의 문화강국 프랑스는 "Arbres remarquable de France"(프랑스의 주목할만한 나무들) "라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2000년~), 매년 프랑스 "올해의 나무"를 대중투표를 통해 선정하고(2011년~), 유럽 각국에서 선정된 나무는 유럽 나무대회에서 출전하여 유럽 순위를 경쟁하게 된다. 이런 행사는 관련 협회, 언론사와 일반 시민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수한 수많은 자원들의 등급을 나누고, 심사하여 선발하고, 지원서와 대중투표를 통해 대중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고, 이를 통해 관광자원화(순환형 관광지도 작성), 자원보존 활동 등을 자발적으로 민간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번 지정해서 관리하면 무한한 건축물, 미술품과 다르게 유한한 생명체인 오래된 나무, 노거수들은 생활공간을 나누는 사람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은 활동이 되고, 활동은 문화가 되고, 문화는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순환시킵니다.  여기 우리와 함께 살아온 나무가 있고, 그들의 의미와 아름다움이 사라지지 않도록, 후세에도 계속 될수 있도록, 그래서 나무의 세월과 나무와 함께 했던 그 시대까지도 기억될수 있도록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사라져가는 오래된 나무와 숲들, 이야기가 있는 숲과 나무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유로운 생각을 적어주세요.  첨부된 사진 설명 1. 2017년에는 보호수였으나, 2019년 오리나무로는 처음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555호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  2. 지재부 공동화 진행현황  3. 천연기념물 지정 이후 지하부 환경개선을 위한 공사현황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