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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제안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1월 27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재단법인 공주문화재단 임원(감사 1명) 공개모집
재단법인 공주문화재단 임원(감사 1명)을 공개모집합니다.

1. 모집인원 : 비상근 감사 1명
2. 접수기간 : 2021. 2. 10.(수) 15:00까지
3. 접수방법 : 방문, 등기우편          * 이메일, 팩스 등 접수 불가
4. 접 수 처 : 공주문화재단 경영지원실(041-852-6033)

*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공고문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충청남도 공주시 고마나루길 90, 아트센터 고마 3층 공주문화재단
현재 참여인원은 0명 입니다.
  • 참여기간 : 2021-01-27~2021-02-10
  • 관련주제 : 문화·체육·관광>문화
  • 관련지역 : 충청남도>공주시
  • 그 : #문화재단 #공주문화재단 #공주시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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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표의 세컨홈 정책 재검토되어야 합니다.

나라 정책이 도대체 왜 이렇게 가고 있나요. 도대체 이번 윤석열 정부에서 발표한 세컨홈 세금특례 제도의 정책 시행 목적이 무엇인지 국민들은 이해를 멋하고 있습니다.  농촌인구 감소에 대응한 5도 2촌(1주일중 5일은 도시에서, 2일은 농촌에서 생활)  정책이라면 농촌인구 소멸 또는 인구 감소지역인 도시지역 외의 농촌의 읍면 단위 순수 농촌 주택에 한해 선별적으로 특례를 적용해 줘야 맞는게 아닌지요? 그래야 도시에 사는 도시민들이 농촌 주택에 와서 텃밭도 가꾸며 여가를 즐기고 농촌관계인으로 생할해 나갈수 있게 하여 장래 농촌으로 인구유입을 유도해 나갈수 있을 것인데, 이번 발표된 정책은 엉뚱하게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도심지 시가지에 주택을 사는 경우에까지 세제혜택을 주는 것으로 이는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것에 다름아니고 이런 정책은 오히려 나중에는 주택공급 과다로 경제왜곡과 인구소멸지역 특성상 더욱 빈집 투성이의 유령도시로 변모할 뿐이고, 따라서 정주 인구 유입책은 산업화로 일자리 창출밖에 없는 것인데,  현재 일자리 부족으로 정주인구 소멸을 겪고 있는 시.군 지역 전체에 세제 감면 특별 혜택을 주는 유인책으로 억지로 주택을 구입하라고 유도하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에도 반하는 엉터리 정책입니다. 그러다보니 일례로 충남권의 경우 특례지역에서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서산시, 홍성군이 제외되어 있는데, 그 제외지역에서는 외곽지역 순수 농촌 읍면 지역(당진시 대호지면, 정미면)의 경우 완전히 농촌인구 소멸로 불거주 마을로 변모해가는 실정인데도 위와 같은 특례를 받지 못하게 되는 모순이 발생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농촌인구 소멸을 극복하고 5도2촌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 도시민의 여가선용과 농사체험을 위한 순수 농촌의 읍.면 단위 마을에 농촌주택(전원주택) 소유를 권장하고 세제혜택을 줘야 할것입니다. 즉, 인구감소 지역은 일자리 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개발 등 산업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인구 감소 또는 소멸지역이라고 엉뚱하게 도심지까지에도 공시지가 4억, 실거래가 6억까지 세제특례를 주어 주택구입 유인책을 쓴다는 것은  쓸데없이 선량한 국민들에게 전국적인 투기바람과 경제왜곡의 잘못된 엉터리 정책이라 할 것으로 당장 재고되어야 할것으로 이는 쇠멸되어가는 농촌을 살리기 위한 5도 2촌 정책이라고 평가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구 소멸지역을 시.군 단위가 아닌 읍면 단위로 다시 세부적으로 구분하고 순수한 농촌의 인구 소멸로 가고 있는 지역중 비도시 지역(농촌)에 한하여 농촌주택(전원주택)을 구매하거나 신축하는 경우에 한하여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이 소멸되가는 농촌살리기 5도2촌 사업에 해당이 된다고 할것입니다. 아래는 인구감소지역을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상지역에 한해 세컨홈을 구입시 1주택자로 인정해서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혜택을 준다는 내용으로 일반 국민들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불합리한 정책이라서 폐기하고 다시 합리적으로 정책을 수립하여야 한다는 여론입니다. 정책/뉴스 [24.04.16 부동산 뉴스]  인구감소지역 89곳, 세컨홈을 사도 1주택자로 간주 세컨홈을 사도 1주택자로 간주한다는 소식인데요! 1주택자가 인천 강화·옹진군, 강원 홍천·양양군 등 83곳의 인구감소지역에서 공시지가 4억원 이하주택을 추가로 매입하면 1주택자로 간주해 재산세와 양도세 등의 세제 혜택을 받는다고 합니다.  인구감소지역에 소비인구를 유입시켜 부동산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지만, 관련법을 개정해야하는게 변수라는 지적도 있는데요.  기획재정부는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공시가격 4억원 이하 주택을 추가 취득해도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에서 1주택자 세제혜택을 주는 '세컨드홈' 특례가 신설됩니다. 공시가격이 4억원 주택의 취득가액은 6억원 수준입니다.  <특례지역 89곳> 부산 동구, 서구, 영도구 대구 남구,서구, 군위군 인천 강화군, 옹진군 경기 가평군, 연천군,  강원도 고성군, 삼척시,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태백시, 평창군, 홍천군, 화천군, 횡성군 충북 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제천시 충남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예산군, 청양군, 태안군 전북 고창군, 김제시, 남원시,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정읍시, 진안군 전남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보성군, 신안군, 영광군, 영암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진도군, 항평군, 해남군, 화순군 경북 고령군, 문경시, 붕화군, 상주시, 성주군,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영주시, 영천시, 울룽군, 울진군, 의성군, 청도군, 처소군 경남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밀양시, 산청군, 의령군, 창년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기존1주택과 동일한 지역에 있는 주택을 매입하면 특례대상에서 제외되는데요. 예를들어 인천 옹진군에 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옹진군에 추가로 주택을 매입하면 1가구 2주택자로 간주됩니다.  세컨드홈 특례를 올해 과세분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인데, 국회에서 관련법을 개정해야해서 제도가 시행되려면 야당이 동의를 해야하는데요. 야당을 설득이 최대 변수일것 같습니다. 정부는 이밖에도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세제혜택을 주는 소규모 관광단지도 도입하는데, 제천시, 단양군, 고창군, 고흥군, 영주시, 하동군, 남해군 등 7개 지역에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관광단지에는 개발부담금면제, 관광기금융자우대, 재산세 최대 100%감면 등 혜택이 있게되는데요. 내년 1분기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을 목표로 이달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정부는 지역특화형 비자를 확대해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지방에 더 많은 외국인 노동력이 유입되도록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역특화형 비자 참여지역은 작년에 28곳에서 올해 66곳으로 늘어나면서 비자발급규모도 1500명에서 3291명으로 약 2.2배 확대됩니다.  인구감소지역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정부에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는거 같습니다.  소비 여력이 있는 인구의 방문이 많아지면 인구감소지역이 자연스럽게 활성화가 될수 있을 것 같다는 계획인것 같네요. 혹시 세컨홈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이 계시다면, 인구감소지역으로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인구감소지역89곳 #인구감소지역 #인구감소지역세제혜택 #세컨홈1주택 #세컨홈혜택 #세컨홈 #인구감소지역세컨홈 #인천강화 #인천옹진 #인천강화1가구2주택 #인천강화주택 #세컨드홈지역 #세컨드홈특례지역 #세컨드홈89곳 #세컨드홈특례 #세컨드홈혜택 #인구감소지역부활3종프로젝트 #인구감소지역1주택 #인구감소지역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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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3) 부평 누나점빵 활성화 [2023 부평 미래발전 정책제안 투표]

제안 요지 누나점빵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나눔문화 확산 채택제안 실행여부 1. 실행 ■ 2. 미실행 □ (추진불가 □ , 향후추진 □ ) 2023년 예산반영 여부 1. 반영 □ 2. 미반영 ■ (예산 불필요 사업) 사업종류 1. 신규사업 □ 2. 기존사업 ■ 추진 실적 ○ 현 황 - 본청 4층에 설치된 누나점빵은 부평구민이나 직원들이 나눔을 실천하고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어 좋은 취지임. - 본청 4층에 위치하여 주민들이 잘 알지 못하고 규모도 작아 활성화 필요함. - 본청 1층 또는 입구로 누나점빵 이전 제안과 관리 인원 배치로 일자리 창출의 시너지 효과 기대 ○ 추진실적 - ‘누나점빵’은 별도 절차 없이 무인 자율 시스템 운영으로 별도의 실적 취합 없음 - 자율적 기부와 수령으로 저소득 주민에 대한 낙인감 방지 및 보편적 복지 인식에 기여 추진 효과 ○ 업무개선 - 누나점빵과 유사한 사업 검토 결과 은광복지재단과 밀알복지재단에서 실시 중인 ‘굿윌스토어’ 와 갈산종합사회복지관 ‘무용지용’ 사업이 있음. - 구청 1층에 굿윌스토어가 설치되어 있어 사업의 중복과 효율성이 떨어짐. 한편,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의 ‘무용지용’ 사업의 경우는 ‘굿윌스토어’사업보다 규모가 작고 활성화가 필요하여 본관 4층의 누나점빵을 복지관 지역에 이전배치함으로써 갈산동 지역에 대한 서비스 강화와 활성화를 도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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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 2023 경영 효율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투표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과 따뜻한 동행, 미디어로 함께하는 삶' 시청자미디어재단입니다.  재단은 전 국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국민과 동행하며 대국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민 체감형 재단 업무프로세스 혁신 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여 새로운 업무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2023년 CMF 경영 효율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개 분야별로 총 9개의 사례가 우수사례 후보로 올라와 있는데요,  최종 우수사례 선정에 앞서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더하고자 합니다! [투표 분야 및 사례] _      분야        연번                                  사례명                                  ② 대민 서비스 혁신 1 예산은 없지만 만족도는 높이고 싶다! 강사·제작단·일반이용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광주센터형 서비스 개편 2 기다리지 않고 언제나! 가지 않고 어디서나! ‘온라인 정회원교육’ 수강하고 시청자미디어센터 정회원 자동으로 레벨UP! 3 쪽지 하나로 시작되는 시민 참여, 기억을 기록하고 시청자 참여의 문턱을 낮추다 ‘미디어 아카이빙 프로젝트 기억 기부회-ㄱㄱ’ ③ 업무방식 스마트화 1 시청자미디어센터의 상설교육 운영의 표준화! 상설교육 담당자의 효율적 교육운영을 위한 가이드북 제작 배포 2 체험 프로그램만 운영하기엔 조금 아깝지 않나요?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의 새로운 발견’ 3 재무건전성 강화, 실무자가 직접 설계해요! - 간담회, 예산업무방 등을 통한 적극적 정보공개로 실무중심 경영효율방안 설계 ④ 기관민간 협업 강화 1 “지역 자원 결합으로 미디어 인재 양성의 로드맵을 함께 그리다” 유보통합부터 취・창업 지원까지, 기관협업을 통한 생애주기별 미디어교육 강화 2 내가 찍는 것이 뉴스가 된다! 농인기자단 스마트폰 숏폼 미디어교육 운영 3 청년 방송인재 양성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다 “행정안전부 재도전 프로젝트 <다시활짝> 라이브커머스 교육·방송과정” [투표 방법] 각 사례의 자세한 내용을 하단의 [첨부파일 2개]를 통해 확인하고, 3개의 분야별로 각 1개씩의 사례에 투표(총 3표 행사)해 주세요. 똑똑하게 일하는 재단, 더 나은 재단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애정어린 한 표를 기다리겠습니다! (비회원 로그인 또는 SNS계정 로그인을 통해 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총381명 참여
문화유산채널의 새로운 이름에 투표해주세요!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문화유산채널'은 국가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다양한 콘텐츠에 담아내고 많은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국가유산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가유산기본법」이 2024년 5월에 본격 시행됨에 따라, 재화적 성격이 강한 '문화재(財)'가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유산(遺産)'으로 명칭이 변경·확장되며, 국제기준인 유네스코 체계와 부합되는 국가유산 분류체계(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를 기반으로 한 '국가유산 체제'로의 전환이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국가유산 체제 전환에 발맞추어 이루어질 문화유산채널의 명칭 변경에 대해 투표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총 45명이 참여해주셨고, 국가유산채널(24명, 53.3%) > 헤리티지채널(16명, 35.6%) > 기타(5명, 11.1%)로 집계되었습니다. 또한 댓글로, '문화유산채널(원명칭 유지)', '국가유산방송', '국가문화유산채널'과 같은 의견도 주셨습니다. 주신 많은 의견들을 적극 고려하여 문화유산채널의 새로운 이름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과정을 통해 문화유산채널의 미래와 함께할 찰떡같은 이름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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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국민 참여 심사 (투표)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주관하는 '2023 장애인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의 3차 심사 진출작을 공개합니다.   해당 작품들은 약 2배수로 선정되었으며,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우수작품(3개)에 투표를 부탁드립니다.   해당 국민 참여 심사와 3차 심사 결과가 합산되어 최종 작품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투표 참여자 중 랜덤 30인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5000원 상당) 발송 예정입니다. * 아래 링크를 통해 영상과 작품 설명 확인이 가능합니다. <장애(인) 주제> 3. 내 가슴속에 피어난 민들레: https://youtu.be/dU42KFcxz_U 5. 그리고, 그립니다: https://youtu.be/9vJog5jCPQU 9. 봄뜻: https://youtu.be/tgMpD_ZPlFw 18. 등산으로 배운 장애: https://youtu.be/U5fpYLYUXno 32. 음악으로 희망을 전하다, 사운더블예술단: https://youtu.be/B6uuQPzfkRQ 35. 동행길: https://youtu.be/Q--RU1nuBhI 36. 누리탐방기: https://youtu.be/Tnty7zuz8cM 41: 물음표가 마침표로: https://youtu.be/myi4VCSZL_4 <장애인방송 주제> 45. 비수지: https://youtu.be/2ES82hd10no 46. 시각장애인을 위한 미리 가 보는 내비게이션-춘천문화예술회관 편: https://youtu.be/ptaf68U005E 47. 1인치의 장벽을 넘어: https://youtu.be/94SdG3bEuHo <장애인 제작> 50. 함께 떠나는 춘천의 열린관광지: https://youtu.be/9lkZWE24328 51. 한을 흥으로 풀다-장애인 무용수 병신춤을 추다: https://youtu.be/C3OP4CQVkyM 56. 환경을 시작합니다: https://youtu.be/RhrTSZtFoCA 60. 노력의 이유: https://youtu.be/FRNRJOGMVWs 66. 우리는 같이 살아서 나가고 싶어요 - 대피 사각지대, 장애인 대피에 대하여: https://youtu.be/3-Jq0eYLIQ8 68. 장애인에서 엄마로, 엄마에서 직장인으로: https://youtu.be/FAd_TDhVJb0 73. 안 닮았어: https://youtu.be/gwpHfyHNKtg 80. 무얼 듣고 계세요: https://youtu.be/zWZyAZe3nRc <숏폼> 83. 세상을 이루는 톱니바퀴: https://youtube.com/shorts/yVvv9Ak1xMQ 87. WINNER: https://youtu.be/36NbfPlqxjs 89. 함께나눠요, 기회!: https://youtu.be/HssC-sRDRZs 95. 마주하고 맞이하다: https://youtube.com/shorts/6XW79kWWKSk  

총1,25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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