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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8월 06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강동구]구청 주차장 이용 잔여석 안내 전광판 도입
운영현황
  ○ 구청사(본관 및 신관) 후면 주차장의 경우 잔여석이 별도 표시되지 않아 업무 혼잡 시간, 야간 등에 많은 차량이 들어오고 주차 현황을 보고 다시 돌아 나가게 됨으로 보행자와 차량이용자 간 사고 위험이 항상 존재함
    

현행상 문제점

  ○ 후문 쪽 주차 면수를 사전에 확인하기 어려워 일단 진입하고 자리를 찾게 됨
  ○ 일단 들어오면 일방통행으로 다시 주차장을 찾으러 줄줄이 후진으로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수시로 발생함
  ○ 점심시간 등 도보(자전거 등 이동수단 포함) 이용자가 많은 시간 차량과 도보이용자 간의 혼선이 발생하고 사고의 위험이 있음

제안내용

  ○ 사전 별도 허가받은 행정지원차량만 이용 할 수 있거나, 후문 주차장 전용 이용
  ○ 민원차량과 같이 이용 시 2청사에서 후문 주차장 들어가기 직전 부분에 잔여석 안내 전광판 별도 설치 필요함
  ○ 잔여전광판 마련의 경우 전체 주차대수에서 후문 구역을 별도로 나눠 관리(예시: 구청, 구청 후문, 보건소 등)

기대효과

  ○ 행정지원 차량 전용으로 출차 시, 행정차량 및 공사 차량 등의 집중 이용이 가능함으로 구역을 나눠서 혼선 없이 사용 가능함
  ○ 후문 주차장까지 진입직전에 상황 판단이 가능함으로 보행자(자전거 이용), 다른 주차 차량 간의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음
 
  • 참여기간 : 2025-08-21~2025-09-04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기타
  • 관련지역 : 서울특별시>강동구
  • 그 :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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