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3월 18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4년 울산광역시 다둥이 행복렌트카 사업 참여자 모집
돋움
기간 : 2024년 3월 ~ 12월 (선착순 150가정)

대상 : 울산광역시에 주소를 둔 2자녀 이상(미성년 자녀 1명 포함) 가정
내용 : 5인승(준대형) ~ 12인승 차량 및 카시트 대여료 지원 (1가정당 연1, 3일 이내)
    ※ 그 외 자기부담보험료, 주유비 등은 본인 부담
신청방법 : 이용일 기준으로 최소 1주일 전까지
    ★ QR코드 스캔 네이버폼 신청
    ★ 검색창에 신청 폼 URL 입력 : naver.me/FvFrVO9k
제출서류 :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1(필요시 가족관계증명서 1)
문의 : ()엘리스  ☎ 010-2556-8127  (평일 9~ 18시 문의가능)
 
0/1000
[서초구]양재 공영주차장 정기권 신청 안내!!

2023년 9월 4일 월요일부터 양재 공영주차장 정기권(6개월) 접수가 시작됩니다!! 📌모집대수 : 총 50대(전일) 📌이용기간 : 2023.10.1.(일) ~ 2024.3.31.(일) [6개월] 📌접수기간 : 2023.9.4.(월) 09:00 ~ 2023.9.13.(수) 23:59 📌추첨일자 : 2023.9.14.(목)    ※ 전산 추첨이며, 단 사회적약자인 장애인 등은 일부 우선 배정될 수 있음 📌결과발표 : 2023.9.15.(금) 16시이후 홈페이지 게시 및 당첨자 개별 문자 전송 📌이용요금 결제방법   • 등록(결제)기간 : 2023.9.18.(월) ~ 9.27.(수)   • 월별 요금(12만원) 카드 결제 또는 계좌 이체 (납입방법 별도안내) 📌접수방법   • 개인 및 법인 : 서초구청 홈페이지 인터넷 접수 [가구 또는 법인당 1대]   ※ 대리신청은 직계존비속만 가능하며 가족관계증명서 필요 📌필요서류 : 자동차등록증(감면 대상자는 감면 증빙 서류 추가) 📌신청자격   • 일반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주소지 무관)   • 차량소유자 본인 직접 신청 (소유자의 직계존비속 대리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 첨부) 📌신청제한   • 감면 정기권 신청시 관련 서류 미제출 차량   • 정기권 감면 대상자 중 부정 사용 적발(현장점검) 시   • 가구 또는 법인당 1대를 초과하여 신청한 경우   • 배정자의 주차장 양도, 판매, 대여 등 영리 행위를 할 경우   • 사업자(법인) 차량은 ‘이용자’를 기준으로 한 감면(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의상자, 독립유공자, 5.18민주유공부상자,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환승, 참전유공자, 병역명문가)은 적용불가

총0명 참여
가정위탁보호확인서로 위탁부모가 통장개설, 휴대폰 개통, 보험금 청구같은 업무 도울 수 있도록 제안

지금까지 위탁가정의 부모는 실질적으로 모든 부모의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부모로서의 법적대리권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위탁아동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데 필요한 보호자동의서의 작성은 물론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통장개설이나 휴대폰 개통도 동의해 줄 수 없었고, 위탁아동들은 일상적인 생활조차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특히, 친권을 상당히 강력하고, 광범위한 권리로 인정하고 있으며 이를 법정 대리 권한이라고도 하는데요. 통장 개설, 보험금 청구, 휴대전화 같은 통신 계약, 병원진료 동의 등이 친권에 포함된 부모의 권리입니다. 하지만, 가정위탁아동들은 친권이 있는 부모가 있다고 하더라도 사실상 친권을 포기한 채로 경제적 이유 등으로 가족관계가 단절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사실상 보호를 하는 부모인 위탁가정의 부모가 이를 대신할 수 있도록 법제화가 되어야 하는데 이부분이 미흡하여 아직까지도 실생활에 관계된 권리행사를 대신하지 못해 또래에 비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법에서는 이들 가정위탁아동에 대해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할 수 있고 위탁부모가 법적인 요건을 충족한 경우 미성년 아이가 가정위탁아동으로 지정될 수 있으며 추가적인 경제적인 혜택이 돌아가서 위탁부모가 아이를 양육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일부 광역지자체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가정위탁아동도 다자녀(다둥이) 우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회복지관련법에서는 친권을 제외한 부분에서 인정하고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친권이라는 법의 테두리를 침해할 수 없기에 친권의 권한에 대한 부분은 철옹성같이 지켜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적인 논의가 필요하며 법제도화가 필요하지만 그전에 가정위탁보호확인서라는 보건복지부에서 인정하는 증명서를 시군구청, 읍면동에서 발급받아 위탁부모가 제시함으로써 최소한의 실생활과 관련된 편의는 제공받아야한다고 생각하며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합니다. =>탄생단계에서 좋은 제안 많이 해주셨습니다. 추가로 더 발전된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가정위탁아동이 계좌를 바로 만들 수 없는 것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총1명 참여
24년에는 제발 달라졌으면 하는 돌봄 대책 의견, 초등학교 아이들의 위한 공약도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이 둘 키우고 있는 맞벌이 부모 입니다. 24년에는 제발 달라졌으면 하는 돌봄 대책 의견 냅니다. 총선 저출산 공약으로 주거대책, 지원금, 돌봄대책 내주셨는데요, 돈 주고 휴가 늘려 주는것 만으로는 아이를 키울 수 없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아이들의 위한 공약도 제발 부탁드립니다. 혜택 받으면서 즐겁게 아이를 키울 수 있어야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아이 낳을겁니다. 초등학교 교육과 돌봄을 제발 합해서 운영해 주세요. 1. 학교 돌봄 교실 늘려 주세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이가 돌봄교실 갈 수 있게 해주세요. 돌봄이 필요해서 신청하는 아이가 있다면 모두 돌봄교실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맞벌이, 한부모, 다둥이, 전업주부도 아이 돌봄 이용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이를 돌봄교실 보내고, 커피 마시고 친구만나고 자기 시간을 보내는게 잘못인가요? 출산율 0.6명대 추락, 신생아 20만명 붕괴된 대한민국은 이런걸로 욕하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키우는 것을 부모의 희생으로 키우지 않도록 해주세요. 요즘 젋은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과 돈을 희생해야 하는 애를 왜 굳이 낳아야 하냐고 말합니다. 2. 방학중 돌봄시간도 학기중과 동일하게 운영해주세요. 학기중 돌봄은 아이들 하교시간(12시30분) ~ 오후7시까지 입니다. 그런데 방학하면 돌봄시간이 오전 9시 ~ 오후 3시까지만 운영 됩니다. 아이들이 방학한다고 부모님들 회사 출근/퇴근 시간이 바뀌는거 아닙니다. 방학기간 오후 3시 부터 아이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돌봄 선생님들이 6시간 이상 근무하시라는거 아니고, 인원 충원해서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즐거운 돌봄 시스템을 만들어주세요. 3. 학교 돌봄 교실 3~6학년 반도 만들어 주세요. 1,2학년만 돌봄 필요 한거 아닙니다. 3~6학년 아이들도 어른의 돌봄이 필요 합니다. 정규교육과정으로 이루어진게 1~6교시라면, 돌봄교실에서는 사교육 필요 없는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이 줄어들어서 학교가 필요 없다고요? 적은 인원라도 운영해주세요. 인원수가 적어지면 2명에게 들어갈 돈, 1명에게 2배 투자에서 창의력 키우고 즐거운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주세요. 작년(23년) 3월 첫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아이가 둘인 맞벌이 가정이기에 당연히 학교 돌봄을 신청해서 갈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신청자 33명 중, 추첨하여 5명 떨어지는데 탈락했어요. 사교육에 기댈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미술, 피아노, 태권도학원으로 시간표를 만들었습니다. 근데 1학년은 입학적응기간이 있어서 점심 먹지 않고 12시에 하교를 하더라구요. 선생님은 남은 업무가 있고, 아이들끼리 싸우기 때문에 교실에 남아 있을 수 없습니다. 아이 점심도 못먹고, 학원은 모두 오후1시부터 운영하니 보낼수 없고. 급하게 회사에 말해서 1주일 휴가를 낼수 밖에 없었습니다. 1주일 동안 글도 잘 못읽는 아이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1시간동안 혼자 시간 보내는 적응기간을 따로 만들어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3주를 아이 혼자 1시간 도서관에서 시간 보내고, 1시30분에 교문앞에서 학원선생님의 가이드를 받으며 학원에 갔습니다. 그 뒤부터는 학교 끝나면 엄마아빠 퇴근 전까지 학원 뺑뺑이 였습니다. 돌봄 대기번호 3번이었던 저희 아이는 다행히 여름방학 시작전에 돌봄교실 자리가 나서 아이가 돌봄교실을 들어갈 수 있게 되었어요. 2학년 돌봄추첨을 다시 1월30일에 한다고 합니다.  올해도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너무나 불안 합니다. 주변 엄마들, 어른들은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애가 어린데 그렇게 학원 보내면 힘들어 하지 않아?" "너 꼭 회사 다녀야해?" 회사에서는 너무 자주 아이 때문에 라는 핑계를 대기 때문에 애 없는 사람과의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툭하면 애가 아프고, 학교 행사고, 면담이라며 자주 휴가를 내고 빠지게 되니까요. 그래도 저는 출근 합니다. 저는 돈 벌어서 대출도 갚고 싶고, 일도 하고 싶어요. 아이를 학원 뺑뺑이 돌리며 출근하는 저는 나쁜 부모 입니다. 힘들다고 말하면 세상은 저에게 누가 너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했냐. 네가 원해서 그토록 사랑하는 네 아이를 낳았으니 알아서 키우라고. 왜 네 애를 키우면서 배려받기를 원하냐고. 계속 배려를 해주니, 당연한 권리인줄 안다고. 아이 낳은 사람들의 이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젊은 사람들은 결혼하기도 아이 낳기도 싫어지는게 아닐까요. 부모를 벌레로 부르며 비하하는 유행이 시작되었을 때 부터 이미 예견 된 상황 아닐까요. 요즘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분들보다는 보는 순간부터 눈살을 찌푸리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조용히 시킬수도 없는, 시끄러울게 뻔한 아이를 왜 굳이 데리고 나오냐는 시선 입니다. 음식점에 들어가면 애들 먹을것도 거의 없는 이런 곳에, 조용하고 깨끗하게 못먹는 아이들을 왜 데리고 나와서,  이유식을 데워달라며 사장님 불편하게 하고 돈내고 먹는 나의 즐거운 식사시간을 시끄럽게 방해하냐는 시선 입니다. 아이의 존재 자체 만으로도 사랑받고,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자랑하고 싶을 만큼 행복한 모습이어야, 아이를 낳고 기르고 키우고 싶지 않을까요? 하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아닙니다. 태어나지 않는 아이도 문제이지만, 자라고 있는 아이들도 도움이 필요 합니다. 아이 하나가 자라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의원님, 대통령님, 영부인님 제발 도와주세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그리고 교육과 보육은 따로 가면 안됩니다!!!!!!!!! 국민생각함 카테고리마저 이게 뭔가요? 아빠도 육아휴직 쓰는 시대에 이게 무슨 묶음이죠? - 보건·사회복지>보육ㆍ가족 및 여성 - 교육 > 초중등교육 또는 기타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