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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3월 14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대구지방기상청] 「대구‧경북 기상가뭄정보」개선을 위한 만족도 조사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기상청님의 의견정리2024.03.19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이번에 수렴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언제나 최선을 다해 지역기상기후정보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구지방기상청입니다.

대구지방기상청에서는 대구‧경북의 기상가뭄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관계기관의 가뭄재난 위기관리와 지역 물관리에 대한 선제적 대응 정책 수립을 지원 하고자 「대구‧경북 기상가뭄정보」를 매월 제공하고 있습니다.

1차에서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아울러 더 자세하고 구체적인  의견을 주시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활용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수 있도록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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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에 의무적으로 나무를 심는 날로 정하여 추진 했으면 어떨까요?

좋은 것을 이런저런 사유로 제외하는 문화는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지금의 식목일은 나무심는 날이라고 하지만 실행은 되지 않는 명목상 지정일입니다. 말 그대로 허공에 뜬 날이 되었습니다. 기후 온난화 현상으로 점점 더 환경은 파괴되어 가고 있고 그 피해는 세계 각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산불은 증가되고, 국지성 집중 호우가 발생되어도 산에 나무들이 없다보니 산으로서의 제 역활을 못하면서 너무 많은 피해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 이러한 모든 현상을 조금이나마 해결하려면, 다시 환경을 살릴 수 있도록 식목일을 부활하여 기업,공공기관,집에서,학교에서 다시금 나무 심는 날로 운영이 된다면    의미가 깊을 것이라고 봅니다.] 개선의견) 현재의 식목일을 특정일 4.5일로 정하지 말고 매년 ㅇ월 ㅇ째주 ㅇ 요일로 정하여 그날은 무조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대기업등에서 의무적으로 나무를 심는 날로 정하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특정일로 정하여 주말과 겹치게 될때는 실행이 되지 않는 사유입니다. 그리고 공휴일로 지정하면 근로자는 노는 날로 생각되어 안되기 때문에 공휴일이 아닌 "나무심는 날"로 정하고 공휴일로는 운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바로 이런 의미있는 활동이 기업 가치를 높이고, 국민들에게 보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날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참고내용) 매년 4월 5일은 식목일입니다.  식목일은 1946년 일제강점기 이후 폐허가 된 산림을 다시 가꾸고 복원을 하고자 국가기념일로 지정을 하여 나무를 심는 날입니다. 식목일은 1949년 공휴일로 지정이 됐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식목일은 공휴일에서 제외가 됐습니다.  1. 식목일 공휴일 지정 식목일은 공휴일이었다가 중간에 해제가 됐었습니다. 그리고 1961년 다시 공휴일로 지정이 됐습니다. 그 이후 계속 공휴일로 유지가 되다가 2006년 공휴일에서 제외가 됐습니다. 하지만, 법정기념일로 변경을 하여 식목일 행사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04년 주 5일제 근무가 시작이 되면서 공휴일을 줄이자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이전부터 식목일은 공휴일을 줄일 때 가장 많이 언급된 기념일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 2004년 개정이 되면서 2006년부터 식목일을 공휴일에서 제외를 하게 되었습니다. 2. 식목일은 다른 날로 변경? 식목을 4월 5일에서 다른 날로 변경하려는 계획도 있었습니다. 기후 온난화 등으로 인해 4월 평균기온이 예전보다 오르면서 식목일을 4월 5일에서 다른 날로 변경하려는 시도는 몇 번 있었습니다. 2000년 초반에는 4월 첫째 주 토요일로 변경하려던 계획도 있었습니다.그러나 이런 움직임은 비추입니다. 3월이면 추운날이 많은데 추운데 과연 나무 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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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 산청 119안전센터 김도훈님, 오재민님, 정기홍님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택에 거주하는 김용현이라고 합니다. 어제 연휴를 맞아 산청에 계시는 이모님댁에 방문하려 고속도로를 타고 가는 길이었습니다. 장인어르신은 장모님과 함께 먼저 산청 이모님댁에 도착하셨는데, 이모님이 출장차 자리를 비운사이 이모부님께서  갑자기 심장에 고통을 호소하시게 되었고, 장모님께서 119에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산청소방서 119 안전센터 직원 3분이 오전 11시경 출동을 하셔(정확하지는 않음) 이모부님을 호송하게 되었습니다. 이모부님은 평소 치료를 하던 대구 경북대 병원을 말씀하셨으나, 직원분들은 심근경색임을 직감하셨는지 진주 경상대병원 응급실로 호송하였습니다. 장인어르신과 장모님 말씀으로는 출동 직원분들이 빠른 판단과 섬세한 보호, 친절한 태도로 경상대병원 응급실로 호송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나중에 제가 진주 경상대병원 응급실로 도착해보니 그곳은 심혈관 권역 응급센터였고, 수술후 담당 주치의는 조금만 늦었어도 위험할수 있었는데 골든 타임을 지켜서 수술을 잘할수 있었다. 심근경색은 시간과의 싸움이다라는 말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장모님께서는 능력있고 친절한 산청 119안전센터 정기홍님, 김도훈님, 오재민님을 내내 칭찬하시고, 장인어르신께서도 훌륭한 공직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덕분에 이모부님께서는 무사히 수술을 받고 회복중입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빠른 출동과 판단, 안전한 호송을 해주신 산청 119안전센터 정기홍님, 오재민님, 김도훈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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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파크를 활용한 가뭄대비 소방용수 확보방안

1. 목적  ◈ 반복되는 봄철 가뭄으로 인해 저수지, 댐 등에 계절적 물 부족 현상 심화 ◈ 국가 물 관리 정책이 저수지 증축 등, 지표수 관리 중심으로 추진됨 ◈ 국가 정책에 맞추어 적극적인 지표수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등, 안정적인 소방용수 확보대책을 제시하고자 함.   2. 현실태 ○ 반복적 가뭄 발생으로 원거리 교외지역에서의 소방용수 확보에 어려움 ※ 상수도 미 보급 지역의 재난발생 시 재난용수 공급의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필요 ○ 가뭄을 동반한 건조기 대형 산불 등 화재 시 소방용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 위험성 증가(소방용수 부족 = 재난의 대형화) ○ 가뭄에 따른 갈수기 소방용수 부족현상 극복을 위한 정책개발 필요 3. 개선방안 □ 레이크파크를 활용(저수지, 댐 등)한 거점 재난용수 활용방안 마련 ○ 저수지 등에 재난·소방용수 전용 취수설비* 설치 ⇒ 충청북도청 레이크파크팀과 협업 추진 중(제안서 기 제출) * 저수지 여건을 고려하여 관수로, 사이펀, 양수장치 등 설치 ○ 저수지, 댐 등 지표수의 재난용수 활용에 필요한 구체적 법제화 추진 □ 광역상수도가 설치된 도심지역에서의 소방용수 확보방안 ○ 광역상수도 제한급수 발동 시 소화전 대체 수원 확보 ○ 빗물저장 시설, 중수도시설 공업용수 등 저수시설 활용방안 □ 광역상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교외 지역에서의 소방용수 확보방안 ○ 간이물막이 장비를 활용한 저수위 자연하천 등 지표수 활용방안 마련 4. 기대효과 ○ 가뭄에 따른 갈수기 화재 등 재난 현장으로의 끊임없는 소방용수 공급체계 구축 ○ 충청북도 미래 먹거리“레이크파크 르네상스”사업과 연계하여 문화·경제 등 기존 가치에 도민안전 가치가 더해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시대” 완성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됨 ⇒ Lake Safe Park Renaiss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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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내 불필요한 인공시설물 설치를 제한하고, 음수대 활용을 위한 노력을 제안합니다!

안양천 내 불필요한 인공시설물 설치를 제한하고, 음수대 활용을 위한 노력을 제안합니다! 기후 환경 위기 세대에 맞서, 수자원과 관련된 환경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입니다. 2022 이상기후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평균 기온이 12.9℃로 1973년 이후 아홉 번째로 높았으며, 연평균 누적 강수량이 1,150.4mm로 평년 대비 86.7% 적었다고 합니다. 특히 여름철 뉴스에서는 가뭄과 홍수로 인한 피해가 끊이지 않고 보도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도 가뭄으로 인해 농작물 수확이 어려워지면서 가격이 폭등하였고, 최저 강수량으로 시름을 앓은 나라는 인공강우를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이상 기후로 인해 갑작스럽게 비가 몰아치고, 태풍으로 우리의 터전이 파괴되고, 침수로 인해 사람들이 실종되거나 목숨을 잃는 사건도 허다했습니다. 제가 참여한 프로그램은 수자원 관련된 다양한 실천활동을 진행하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활동 일정 중 기후 위기 사례에 대한 기사를 스크랩하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물 행동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봤습니다. 다양한 사례를 조사하면서 하천 근처 미관을 위해 설치된 인공시설물의 위험성과,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하였을 때 음수대 이용률이 낮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생각을 나눕니다. 1. 호우가 심한 재난 상황의 경우 편의나 미관을 위해 설치된 구조물들은 폭우가 내렸을 때 피해를 키웁니다. 시멘트로 만들어진 인공시설물들은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며, 쓸려온 토사가 쌓이면서 또 하천변 시설물을 파괴하게 됩니다. 인공시설물을 설치하기 위해 주변 환경을 파괴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가급적이면 생태하천 조성을 위해 불필요한 인공시설물 설치를 제한해주셨으면 합니다. 2.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대 청소년을 30명을 대상으로 음수대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를 조사하였습니다. 응답은 청결, 위생에 대한 걱정, 음수대 위치 파악의 어려움, 담아 마실 용기의 부재, 주변에 음수대 부재, 기타 순이었습니다. 평소 음수대 관리가 부실하다는 기사를 자주 접하고는 합니다. 담당 부서에서는 음수대의 청결 유지를 위한 노력과 이에 대한 홍보를 더욱 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우리동네 음수대 맵(지도)을 제작하여 시민들이 음수대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음수대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더하여, 해외 음수대의 경우 화려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 동네도 음수대 디자인 공모전 등을 열어 청소년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재미있고 친숙한 디자인의 음수대를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기후 환경 문제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작은 생각들이 지구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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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곡물흉작이 빈번해 식량이 무기인 시대에 밀 콩 국산 자급자족율을 높여야 합니다

지구온난화로 폭염 폭우 심각한 가뭄 등 기상재앙으로 전 세계 곡물흉작이 일상화 되고 있습니다. 쌀 외에 밀과 콩 등 대부분은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으로서는 국민들 민생고에 직격탄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밥상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환율마저 치솟아 수입물가가 높아져 밥상물가는 더욱 치솟고 있습니다. 정부로서도 당장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딱한 상황입니다. 그 근본적인 원인이 면류 빵 과자 식용유 두부 된장 간장 같은 생활필수품이 밀과 콩을 재료로 하는 것인데 거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한국 정부가 대처할 수 있는 뾰족한 해결책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나라는 심지어 곡물 수출 중단까지 하고 있어서, 국민들 생존문제로 이어져 곡물흉작과 식량무기는 국가적 안보문제로 직결되고 있습니다. 갈수로 지구온난화는 가속화 되어 기상재앙은 더욱 빈번할 것이고 따라서 기상재앙으로 인한 곡물 흉작과 식량위기 문제는 심각한 국민들 생존문제와 연결될 것입니다. 따라서 밀과 콩의 국내 자급자족률을 혁명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밀과 콩을 재배하려면 채산성이 맞지 않아 농가들의 참여율이 저조할 것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서라도 밀과 콩의 국내 자급자족율을 단기간에 빨리 혁명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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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에 의무적으로 나무를 심는 날로 정하여 추진 했으면 어떨까요?

좋은 것을 이런저런 사유로 제외하는 문화는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지금의 식목일은 나무심는 날이라고 하지만 실행은 되지 않는 명목상 지정일입니다. 말 그대로 허공에 뜬 날이 되었습니다. 기후 온난화 현상으로 점점 더 환경은 파괴되어 가고 있고 그 피해는 세계 각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산불은 증가되고, 국지성 집중 호우가 발생되어도 산에 나무들이 없다보니 산으로서의 제 역활을 못하면서 너무 많은 피해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 이러한 모든 현상을 조금이나마 해결하려면, 다시 환경을 살릴 수 있도록 식목일을 부활하여 기업,공공기관,집에서,학교에서 다시금 나무 심는 날로 운영이 된다면    의미가 깊을 것이라고 봅니다.] 개선의견) 현재의 식목일을 특정일 4.5일로 정하지 말고 매년 ㅇ월 ㅇ째주 ㅇ 요일로 정하여 그날은 무조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대기업등에서 의무적으로 나무를 심는 날로 정하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특정일로 정하여 주말과 겹치게 될때는 실행이 되지 않는 사유입니다. 그리고 공휴일로 지정하면 근로자는 노는 날로 생각되어 안되기 때문에 공휴일이 아닌 "나무심는 날"로 정하고 공휴일로는 운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바로 이런 의미있는 활동이 기업 가치를 높이고, 국민들에게 보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날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참고내용) 매년 4월 5일은 식목일입니다.  식목일은 1946년 일제강점기 이후 폐허가 된 산림을 다시 가꾸고 복원을 하고자 국가기념일로 지정을 하여 나무를 심는 날입니다. 식목일은 1949년 공휴일로 지정이 됐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식목일은 공휴일에서 제외가 됐습니다.  1. 식목일 공휴일 지정 식목일은 공휴일이었다가 중간에 해제가 됐었습니다. 그리고 1961년 다시 공휴일로 지정이 됐습니다. 그 이후 계속 공휴일로 유지가 되다가 2006년 공휴일에서 제외가 됐습니다. 하지만, 법정기념일로 변경을 하여 식목일 행사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04년 주 5일제 근무가 시작이 되면서 공휴일을 줄이자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이전부터 식목일은 공휴일을 줄일 때 가장 많이 언급된 기념일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 2004년 개정이 되면서 2006년부터 식목일을 공휴일에서 제외를 하게 되었습니다. 2. 식목일은 다른 날로 변경? 식목을 4월 5일에서 다른 날로 변경하려는 계획도 있었습니다. 기후 온난화 등으로 인해 4월 평균기온이 예전보다 오르면서 식목일을 4월 5일에서 다른 날로 변경하려는 시도는 몇 번 있었습니다. 2000년 초반에는 4월 첫째 주 토요일로 변경하려던 계획도 있었습니다.그러나 이런 움직임은 비추입니다. 3월이면 추운날이 많은데 추운데 과연 나무 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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