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공공장소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환경위생관리에 대한 “국민생각”을 요청드립니다. * 다중이용시설: 카페, 독서실, 식당 등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실내 공간 다음 중 다중이용시설에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어떤 것인가요?

1.  충청북도는 감염병 예방 및 환자 건강보호를 위해 '23년 부터 도내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감염 관리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 필 요 성   - 중소병원은 조직과 전문인력 부재로 평시 직원교육 및 관리, 감염병 발생시 대처역량에 한계   - 중소병원의 감염관리 강화를 위한 자문시스템 구축하여 관련 사안에 대한 협조체계 유지    나. 사업개요  - 사업대상 : 도내 200병상 이하 병원급 의료기관 15개소 ※ 전년대비 기준 : 병상수 150병상 → 200병상 상향, 목표수 10개소 → 15개소 상향  - 자문기관 : 충청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 주요내용 : 감염관리 자문 및 기술지원,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병원 간 감염관리 연결망 구축   1) (방문자문) 기관별 맞춤형 1:1 방문 자문, 자문결과 분석 등   2) (교육훈련) 감염병 지침 교육, 개인보호구 사용, 동선 관리 등 현장 상황 관리 시나리오 제공 등 교육 실시   3) (소통강화) 자문위원 등 소통채널 확보하여 감염병 관리 민관 협력체계 구축 2. 아울러 '24년은 전년대비 대상의료기관을 확대('23년 10개소 1→ '24년 15개소) 하여 운영할 예정으로    관련사업에 대한 의견 및 건의사항 있으시면 사업 추진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감염병에 대한 국민 의식 및 관심도가 일시적으로 증대되었으나, 지속적인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기본방역수칙 생활화 정착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 코로나19, 메르스, 에볼라 등 해외유입 신종감염병 국내유입 가능성 항시 상존 -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엄격하게 유지된 방역체계가 완화됨에 따라 감염병 환자 증가 추세 2. 코로나19 팬데믹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평시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필요성 제기되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이 중요합니다. - 올바른 감염병 정보에 대한 연령, 대상별 개인방역수칙 등 예방 정보 제공 - 보건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방역관리 협력 강화 이에, 충청북도는 24년 부터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범도민 생활방역 실천운동 추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추진기관 : 충청북도, 시·군, 충북감염병관리지원단 ❍ 사업내용 :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실내환기 등 생활방역 실천 인식 개선 - 지역주민,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 찾아가는 방역수칙 교육 실시 - 뷰박스ATP 체험*, 감염병 바로알기 퀴즈 등 체험교육 실시 - 지역행사와 연계한 생활방역 실천 캠페인 실시 등 홍보 관련 사업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충청북도 범도민 생활방역 실천운동 세부사업(첨부 파일 참조) 1. 사업기간 : 2024. 1.~12. 2. 사업대상 : 6개 시군 (시군 수요 반영하여 참여 시군 선정) 3.  추진기관 : 도, 시군, 감염병관리지원단 4. 사업내용 :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실내환기 등 생활방역 실천 인식 개선  - 지역주민,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 찾아가는 방역수칙 교육 실시  - 뷰박스ATP 체험*, 감염병 바로알기 퀴즈 등 체험교육 실시  - 지역행사와 연계한 생활방역 실천 캠페인 실시 등 홍보  

지역 간 의료인력 불균형이 심각해 지역에 따라 필수 의료서비스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의료인력 격차가 많이 벌어지면서 대체로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에서, 대도시보다는 중소도시, 농어촌에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합니다. 보건복지부의 2017년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에 따르면 인구 10만명당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서울은 28.3명이었지만, 경남은 45.3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의료서비스를 받을 경우 피할 수 있는 원인에 의한 사망도 인구 10만명당 서울 강남구는 29.6명인 반면 경북 영양군은 107.8명으로 차이가 심합니다. 생명과 직결되어 있는 의료분야에서 지역간 불균형이 나타나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공공병원과 의료인력을 확충한다면 지역의 차이가 생사를 결정하는 요소로 더 이상 작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의료진의 안전을 위한 체계의 재확립이 필요합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응급실 출입에 제한이 생기면서 환자들의 치료가 지연되는 문제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코로나19 선별검사는 필수적인데 이러한 문제로 체온이 높아 응급실 밖에서 진료를 보게 되자 환자의 보호자가 의료진을 폭행하는 사건이 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응급실 내의 폭행은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존에 의료진을 폭행하는 경우 처벌규정은 마련되어 있으나 범죄를 예방하는 데에 한계가 있습니다. 폭행사건이 빈번히 일어나는 응급실 내에 보안요원 배치 확대가 필요합니다. 또한, 최근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 규모 정신병원에서의 사건을 참고하여 의료진의 안전을 위한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는지 규제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1. 진료실 의료진 책상 밑에 비상벨 설치 의무화 2. 보안인력의 확대 3. 중소규모 병원 등 안전시설체계 모니터링  

1. 사업기간 : 2024. 1.~12. 2. 사업대상 : 6개 시군 (시군 수요 반영하여 참여 시군 선정) 3.  추진기관 : 도, 시군, 감염병관리지원단 4. 사업내용 :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실내환기 등 생활방역 실천 인식 개선  - 지역주민,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 찾아가는 방역수칙 교육 실시  - 뷰박스ATP 체험*, 감염병 바로알기 퀴즈 등 체험교육 실시  - 지역행사와 연계한 생활방역 실천 캠페인 실시 등 홍보 *  참여시군 별 일정 및 교육대상을 조율 중에 있으며, 4월 부터 순차적으로 사전 준비 및 교육을 실시 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공공장소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환경위생관리에 대한 “국민생각”을 요청드립니다. * 다중이용시설: 카페, 독서실, 식당 등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실내 공간 다음 중 다중이용시설에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어떤 것인가요?

의료진의 안전을 위한 체계의 재확립이 필요합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응급실 출입에 제한이 생기면서 환자들의 치료가 지연되는 문제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코로나19 선별검사는 필수적인데 이러한 문제로 체온이 높아 응급실 밖에서 진료를 보게 되자 환자의 보호자가 의료진을 폭행하는 사건이 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응급실 내의 폭행은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존에 의료진을 폭행하는 경우 처벌규정은 마련되어 있으나 범죄를 예방하는 데에 한계가 있습니다. 폭행사건이 빈번히 일어나는 응급실 내에 보안요원 배치 확대가 필요합니다. 또한, 최근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 규모 정신병원에서의 사건을 참고하여 의료진의 안전을 위한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는지 규제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1. 진료실 의료진 책상 밑에 비상벨 설치 의무화 2. 보안인력의 확대 3. 중소규모 병원 등 안전시설체계 모니터링  

 2024년 대한민국은 다문화 국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이주배경인구가 총인구의 5%를 넘을 경우, '다문화·다인종 국가'로 분류)  현재 대한민국은 주변국가가 결핵고위험국가가 다수이며, 해당 국가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수가 많습니다. 결핵환자는 전염력과 치명률이 높은 질병으로, 적절한 예방 및 치료를 받지 않으면 위험한 질병으로, 국가에서는 2급 법정감염병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다문화국가로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합니다. 붙임 파일을 참조하여, 소중한 의견을 담당자에게 기한 내 제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의료진의 안전을 위한 체계의 재확립이 필요합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응급실 출입에 제한이 생기면서 환자들의 치료가 지연되는 문제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코로나19 선별검사는 필수적인데 이러한 문제로 체온이 높아 응급실 밖에서 진료를 보게 되자 환자의 보호자가 의료진을 폭행하는 사건이 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응급실 내의 폭행은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존에 의료진을 폭행하는 경우 처벌규정은 마련되어 있으나 범죄를 예방하는 데에 한계가 있습니다. 폭행사건이 빈번히 일어나는 응급실 내에 보안요원 배치 확대가 필요합니다. 또한, 최근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 규모 정신병원에서의 사건을 참고하여 의료진의 안전을 위한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는지 규제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1. 진료실 의료진 책상 밑에 비상벨 설치 의무화 2. 보안인력의 확대 3. 중소규모 병원 등 안전시설체계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