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12)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이용 환경 개선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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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12] 제안명 : 부평구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이용 환경 개선 방안
* 제안요지 : 무인민원발급기에 대기선 설치
* 기대효과 : 디지털소외계층의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활성화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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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책제안서
제 목
부평구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이용 환경 개선 방안
현황
및 문제점
일반인 대비 4대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디지털정보화 종합수준이 저소득층 87.8%, 장애인 75.2%, 농어민 70.6%, 고령층 64.3%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전 국민이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차별 없는 디지털 이용 환경 속에서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의 혜택을 소외와 배제 없이 함께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먼저 이들 디지털 소외 계층들이 일상생활 시 무인 기계 이용에서의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부평구에서 우선 선제적으로 이들 정보취약계층에서 무인 기계를 좀 더 편하게 사용토록 할 필요성이 있는 실정입니다.
※ 상기 자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년 디지털 실태조사
정책제안
(개선방안)
1. 인천광역시 부평구에서 우선적으로 디지털 소외 계층들을 위하여 구청·보건소·각 동행정복지센터 내·외부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의 경우, 대부분 부스나 출입문이 따로 설치되어 있어 대기선을 표시하지 않아도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민원인과 대기하는 민원인이 분리되는 구조가 아닌 다른 구조로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해서 가능한 대기선을 표시하도록 조치하여 디지털 소외계층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 시 주변 시선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더 편한 상태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업무 개선하는 것입니다.
2. 부평구에서 또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가 협소하지 않을 경우에는 가능하면 대기선에 “천천히 이용해도 괜찮습니다”란 문구를 표시하도록 조치하여 시민들도 자연적으로 디지털 소외 계층에 대하여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입니다.
※ 부평구에서 이와 병행해서 구청·보건소·각 동행정복지센터 내·외부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외에 민간 시설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해서도 가능한 설치 장소가 협소하지 않을 경우 여건에 따라 대기선과 함께 “천천히 이용해도 괜찮습니다”.란 문구를 표시토록 조치하여 디지털 소외 계층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주변 시선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더 편한 상태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토록 업무 개선하는 것입니다.
기대효과
1. 부평구 디지털 소외 계층에서 주변 시선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활성화
2. 부평구에서 차별 없는 디지털 이용 환경 조성
3. 부평구 디지털 소외 계층에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 불편 사항 개선
4. 부평구에서 일반 시민들도 디지털 소외계층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짐
5. 부평구에서 시민들에게 디지털 소외 계층의 입장을 이해
6. 부평구에서 디지털 소외 계층에서 디지털 기기 접근성을 개선
7. 부평구에서 디지털 격차를 줄여 사회적인 불평등을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