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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12월 28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제2차 신항만건설 기본계획 변경 타당성검토 관련 의견 수렴
1. 해양수산부는 신항만건설촉진법에 따라 2019년 수립, 고시한 제2차 신항만건설 기본계획(2019~2040년)의 추진성과를 토대로 개발 여건변화를 고려하여 미래수요에 대응한 신항만건설 기본계획 변경을 위한 타당성검토를 추진중이며 2024년 12월 기본계획 변경 수립, 고시할 예정입니다.

   * 대상항만 : 인천북항, 인천신항, 평택당진항, 보령신항, 새만금신항, 목포신항, 광양항, 부산항 신항, 울산신항, 포항영일만항, 동해신항, 제주신항

2. 신항만건설 기본계획 변경 타당성검토 주요 내용은 공급망 강화를 위해 선박대형화 등 해상물류 여건 변화에 대응한 메가포트 조성 및 배후산업 지원항만 구축, 특화항만 개발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지원 거점화 해양관광·레저기능 도입 등을 중점 검토 중입니다.
 
3. 관련하여 우리나라 항만경쟁력 강화를 위해 검토가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주시면 타당성 검토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발전단계 의견) 의견수렴 결과 등을 반영하여 제2차 신항만건설 기본계획 변경 타당성검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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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 항만인 부산항(특히 제2신항)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해양수산부는 부산항(신항 포함)을 세계 3대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2019년 08월에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고시하였습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기술 발달, 신남방·신북방정책 추진, 선박 대형화, 친환경 LNG 추진 선박 출현, 항만 미세먼지 저감 등 항만과 관련된 대내외 여건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어 향후 중장기 항만 정책방향 및 개발계획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부산항 신항은 21선석 규모의 제2신항 개발을 통해 25,000TEU급 초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메가포트(Mega-Port)로 육성합니다. 대형선박 접안을 위해 부두규모를 증대(안벽 350m → 400m, 장치장 길이 600m → 800m)하고 수심을 DL(Datum Level, 수심기준면) -23m까지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스마트 자동화 항만, LNG벙커링 터미널, 수리조선단지 등을 구축하여 2040년에는 물동량 기준 세계 3위의 항만으로 도약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최대 항만인 부산항 제2신항의 미래 청사진을 현실화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적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우리 기관에서 시행 예정인 정책과 관련한 의견 개진도 환영하며, 기타 참신한 의견도 좋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우리 기관에서 시행 예정인 정책 내용   1. 부산항 제1신항에 참여한 관련자를 중심으로 제1신항 개발과정의 노하우을 전달 받고, 제2신항의 정책 제언 제시 및 이행방안 수립   2. 부산항 제1신항의 개발과정을 담은 백서와 영상기록을 작성하여 다음세대를 위한 자료로 활용   3. 지역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민관협의체 운영

총153명 참여
국내 최대 항만인 부산항(특히 제2신항)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해양수산부는 부산항(신항 포함)을 세계 3대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2019년 08월에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고시하였습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기술 발달, 신남방·신북방정책 추진, 선박 대형화, 친환경 LNG 추진 선박 출현, 항만 미세먼지 저감 등 항만과 관련된 대내외 여건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어 향후 중장기 항만 정책방향 및 개발계획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부산항 신항은 21선석 규모의 제2신항 개발을 통해 25,000TEU급 초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메가포트(Mega-Port)로 육성합니다. 대형선박 접안을 위해 부두규모를 증대(안벽 350m → 400m, 장치장 길이 600m → 800m)하고 수심을 DL(Datum Level, 수심기준면) -23m까지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스마트 자동화 항만, LNG벙커링 터미널, 수리조선단지 등을 구축하여 2040년에는 물동량 기준 세계 3위의 항만으로 도약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최대 항만인 부산항 제2신항의 미래 청사진을 현실화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적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우리 기관에서 시행 예정인 정책과 관련한 의견 개진도 환영하며, 기타 참신한 의견도 좋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우리 기관에서 시행 예정인 정책 내용   1. 부산항 제1신항에 참여한 관련자를 중심으로 제1신항 개발과정의 노하우을 전달 받고, 제2신항의 정책 제언 제시 및 이행방안 수립   2. 부산항 제1신항의 개발과정을 담은 백서와 영상기록을 작성하여 다음세대를 위한 자료로 활용   3. 지역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민관협의체 운영 ※ 동건은 해양수산부 부산항건설사무소 항만개발과(박범석 주무관)에서 1차대화를 완료한 사항으로 생각의 완성을 위하여 재차 상정하는 사안임.

총6명 참여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에 관한 국민 생각을 들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새만금개발청 기반시설과 김기완사무관입니다. 새만금의 중심거점인 복합개발용지에 추진중인 스마트 수변도시를 포함 첨단산단, 관광테마마을, 해양레조타운 등 새만금 내부 개발사업에 대하여 속도감있게 추진중에 있습니다 새만금은 여의도 면적의 123배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을 개발하기 위히 핵심 기반시설인 동서도로와 남북도로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국가기간망인 새만금신공항, 새만금신항, 철도(익산-새만금), 고속도로 등을 추진하여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개발면적이 워낙 드넓다보니 내부를 연결하는 도로가 민간투자를 통해 구축하도록 되어 있어 현재까지도 내부연결도로가 없는 상황입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러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내부연결도로에 대한 경제성을 분석하고 다음과 같이 우선 추진구간을 선정하여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새만금기본계획(MP)에 국비투입으로 전환하였으며, * 우선추진구간 : 연장 20km, 총사업비 : 9,191억원, 위치: 동서도로(국토12호선)~복합개발용지~관광레저용지~국도30호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새만금내부개발의 한 축으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지만, 수변도시와 첨단산단이 포함된 복합개발용지는 계획인구가 108천명이며, 관광테마마을, 해양레저타운, 잼버리부지 등이 포함된 관광레저용지는 계획인구가 54천명으로 중소도시급에 해당하는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도로 기능의 내부간선도로로써 당연히 국가의 재정투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수변도시, 고속도로, 첨단산단, 잼버리, 신항만 등이 '23년부터 순차적으로 준공 예정에 있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대규모 건설공사의 특성상 지금도 늦은 상황이며, 여러 개발사업과 국가주요기간망 등과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는 더이상 늦지 않도록 적기에 건설에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 국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하니 고견을 보내주시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총13명 참여
국내 최대 항만인 부산항(특히 제2신항)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해양수산부는 부산항(신항 포함)을 세계 3대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2019년 08월에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고시하였습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기술 발달, 신남방·신북방정책 추진, 선박 대형화, 친환경 LNG 추진 선박 출현, 항만 미세먼지 저감 등 항만과 관련된 대내외 여건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어 향후 중장기 항만 정책방향 및 개발계획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부산항 신항은 21선석 규모의 제2신항 개발을 통해 25,000TEU급 초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메가포트(Mega-Port)로 육성합니다. 대형선박 접안을 위해 부두규모를 증대(안벽 350m → 400m, 장치장 길이 600m → 800m)하고 수심을 DL(Datum Level, 수심기준면) -23m까지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스마트 자동화 항만, LNG벙커링 터미널, 수리조선단지 등을 구축하여 2040년에는 물동량 기준 세계 3위의 항만으로 도약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최대 항만인 부산항 제2신항의 미래 청사진을 현실화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적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우리 기관에서 시행 예정인 정책과 관련한 의견 개진도 환영하며, 기타 참신한 의견도 좋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우리 기관에서 시행 예정인 정책 내용   1. 부산항 제1신항에 참여한 관련자를 중심으로 제1신항 개발과정의 노하우을 전달 받고, 제2신항의 정책 제언 제시 및 이행방안 수립   2. 부산항 제1신항의 개발과정을 담은 백서와 영상기록을 작성하여 다음세대를 위한 자료로 활용   3. 지역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민관협의체 운영 ☞ 국민들과의 대화를 통해(국민생각함 1차대화시 150건 이상의 의견 제시) 우리 기관에서 시행할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대부분이 동의하거나 공감하는 형태로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동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 할 예정입니다.

총0명 참여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에 관한 국민 생각을 들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새만금개발청 기반시설과 김기완사무관입니다. 새만금의 중심거점인 복합개발용지에 추진중인 스마트 수변도시를 포함 첨단산단, 관광테마마을, 해양레조타운 등 새만금 내부 개발사업에 대하여 속도감있게 추진중에 있습니다 새만금은 여의도 면적의 123배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을 개발하기 위히 핵심 기반시설인 동서도로와 남북도로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국가기간망인 새만금신공항, 새만금신항, 철도(익산-새만금), 고속도로 등을 추진하여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개발면적이 워낙 드넓다보니 내부를 연결하는 도로가 민간투자를 통해 구축하도록 되어 있어 현재까지도 내부연결도로가 없는 상황입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러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내부연결도로에 대한 경제성을 분석하고 다음과 같이 우선 추진구간을 선정하여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새만금기본계획(MP)에 국비투입으로 전환하였으며, * 우선추진구간 : 연장 20km, 총사업비 : 9,191억원, 위치: 동서도로(국토12호선)~복합개발용지~관광레저용지~국도30호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새만금내부개발의 한 축으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지만, 수변도시와 첨단산단이 포함된 복합개발용지는 계획인구가 108천명이며, 관광테마마을, 해양레저타운, 잼버리부지 등이 포함된 관광레저용지는 계획인구가 54천명으로 중소도시급에 해당하는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도로 기능의 내부간선도로로써 당연히 국가의 재정투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수변도시, 고속도로, 첨단산단, 잼버리, 신항만 등이 '23년부터 순차적으로 준공 예정에 있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대규모 건설공사의 특성상 지금도 늦은 상황이며, 여러 개발사업과 국가주요기간망 등과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는 더이상 늦지 않도록 적기에 건설에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 국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하니 고견을 보내주시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총13명 참여
국내 최대 항만인 부산항(특히 제2신항)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해양수산부는 부산항(신항 포함)을 세계 3대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2019년 08월에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고시하였습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기술 발달, 신남방·신북방정책 추진, 선박 대형화, 친환경 LNG 추진 선박 출현, 항만 미세먼지 저감 등 항만과 관련된 대내외 여건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어 향후 중장기 항만 정책방향 및 개발계획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부산항 신항은 21선석 규모의 제2신항 개발을 통해 25,000TEU급 초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메가포트(Mega-Port)로 육성합니다. 대형선박 접안을 위해 부두규모를 증대(안벽 350m → 400m, 장치장 길이 600m → 800m)하고 수심을 DL(Datum Level, 수심기준면) -23m까지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스마트 자동화 항만, LNG벙커링 터미널, 수리조선단지 등을 구축하여 2040년에는 물동량 기준 세계 3위의 항만으로 도약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최대 항만인 부산항 제2신항의 미래 청사진을 현실화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적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우리 기관에서 시행 예정인 정책과 관련한 의견 개진도 환영하며, 기타 참신한 의견도 좋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우리 기관에서 시행 예정인 정책 내용   1. 부산항 제1신항에 참여한 관련자를 중심으로 제1신항 개발과정의 노하우을 전달 받고, 제2신항의 정책 제언 제시 및 이행방안 수립   2. 부산항 제1신항의 개발과정을 담은 백서와 영상기록을 작성하여 다음세대를 위한 자료로 활용   3. 지역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민관협의체 운영 ※ 동건은 해양수산부 부산항건설사무소 항만개발과(박범석 주무관)에서 1차대화를 완료한 사항으로 생각의 완성을 위하여 재차 상정하는 사안임.

총6명 참여
국내 최대 항만인 부산항(특히 제2신항)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해양수산부는 부산항(신항 포함)을 세계 3대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2019년 08월에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고시하였습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기술 발달, 신남방·신북방정책 추진, 선박 대형화, 친환경 LNG 추진 선박 출현, 항만 미세먼지 저감 등 항만과 관련된 대내외 여건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어 향후 중장기 항만 정책방향 및 개발계획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부산항 신항은 21선석 규모의 제2신항 개발을 통해 25,000TEU급 초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메가포트(Mega-Port)로 육성합니다. 대형선박 접안을 위해 부두규모를 증대(안벽 350m → 400m, 장치장 길이 600m → 800m)하고 수심을 DL(Datum Level, 수심기준면) -23m까지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스마트 자동화 항만, LNG벙커링 터미널, 수리조선단지 등을 구축하여 2040년에는 물동량 기준 세계 3위의 항만으로 도약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최대 항만인 부산항 제2신항의 미래 청사진을 현실화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적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우리 기관에서 시행 예정인 정책과 관련한 의견 개진도 환영하며, 기타 참신한 의견도 좋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우리 기관에서 시행 예정인 정책 내용   1. 부산항 제1신항에 참여한 관련자를 중심으로 제1신항 개발과정의 노하우을 전달 받고, 제2신항의 정책 제언 제시 및 이행방안 수립   2. 부산항 제1신항의 개발과정을 담은 백서와 영상기록을 작성하여 다음세대를 위한 자료로 활용   3. 지역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민관협의체 운영 ※ 동건은 해양수산부 부산항건설사무소 항만개발과(박범석 주무관)에서 1차대화를 완료한 사항으로 생각의 완성을 위하여 재차 상정하는 사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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