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12월 28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조달청 시설분야 물가변동 사전검토 처리규정' 제정(안)에 대한 의견 조회
조달청 시설분야 물가변동 사전검토 처리규정을 제정함에 있어, 제정 주요내용을 국민에게 미리 알려 이에 대한 의견을 조회하오니 적극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개정내용
 1. 조달청 물가변동 검토대상 사업을 명시하여 업무범위 확정
 2. 현행 업무수행 절차 구체화 및 검토내용 명문화

끝.
  • 참여기간 : 2024-01-10~2024-01-10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일반행정
  • 그 : #물가변동
0/1000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매 지원 확대

□ 여성가족부는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을 위해 생리용품 구매권(바우처)을 확대 지원한다. ㅇ 올해부터는 지원대상 연령이 종전 만 11~18세에서 만 9~24세로 확대되어 최대 약 13만 명의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 (’21년) 만 11~18세 (11.4만 명) → (’22년) 만 9∼24세 (24.4만 명) -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중 만 9~24세(1998.1.1.~2013.12.31. 출생자) 여성청소년이다. - 다만, 개정된 청소년복지지원법 시행 시기(‘22.4.21) 및 예산 사정을 고려하여 만 9~10세는 올해 1월부터, 만 19~24세(1998.1.1.~2003.12.31. 출생자)는 5월부터 신청 및 지원이 가능하다.   ㅇ 지원금액은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여 지난해보다 약 5% 인상된 월 12,000원(연간 최대 144,000원)이며, 신청한 월부터 바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서비스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부모 등 주양육자)가 청소년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모바일 앱에 접속하여 직접 신청할 수 있다. ㅇ 한번 신청하면 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만 24세에 도달하는 해당연도 말까지 계속 지원되므로 기존 신청자는 재신청할 필요가 없다. ㅇ 구매 지원금(포인트)은 신청한 달부터 월별 산정하여 지급되고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는다.   □ 구매권을 이용하려면 서비스 신청 후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카드사별로 지정된 온·오프라인 유통점에서 생리용품을 구매하면 된다. * 생리용품 구매비용은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로 생성되며, 국민행복카드를 이미 보유한 경우, 새로 발급받지 않고 기존 카드 이용 가능 ㅇ 구매권을 사용할 수 있는 구매처는 카드사별로 상이하므로 지정된 구매처인지 확인해야 한다.   <국민행복카드별 생리용품 구매권(바우처) 사용가능 구매처> 카드사 온라인 유통점 오프라인 유통점 비씨카드 지마켓, 옥션, 먼슬리씽(앱), 페이북쇼핑 국민행복몰 (https://www.vouchermall.co.kr) 홈플러스(익스프레스 포함),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농협하나로마트, CU편의점, GS25편의점, 노브랜드, PK마켓 삼성카드 삼성카드 쇼핑몰 (https://shopping.samsungcard.com) 홈플러스(익스프레스 포함),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농협하나로마트, CU편의점, GS25편의점, 노브랜드, PK마켓 롯데카드 올마이쇼핑몰 (https://shop.lottecard.co.kr) 홈플러스(익스프레스 포함), 농협하나로마트, CU편의점, GS25편의점, 롯데마트, VIC마켓 신한카드 국민행복몰 (https://www.vouchermall.co.kr) GS25편의점 KB국민카드 국민행복몰 (https://www.vouchermall.co.kr) GS25편의점   □ 그간 생리용품 구매권 지원 사업은 지속적인 구매처 확대와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최근 2년(‘20,’21) 연속으로 신청률이 90%에 이를 정도로 높은 정책 호응도를 보였다. * 신청률 : (’19) 76.3% → (’20) 89.3% → (’21.11월) 89.4% (’21.12월 기준 통계 산출 중) ㅇ 특히 ’21년에는 구매권(바우처) 전용몰인 국민행복몰과 페이북쇼핑 등 온라인 구매처를 확대하고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등 카드사를 신규 추가하여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총0명 참여
국민연금의 고갈 해결법 - 국민연금 지급 공식을 바꾸기

국민연금의 고갈 해결법- 국민연금 지급 공식을 바꾸기. 1. 국민연금의 근본적인 고갈의 이유.  낸 것보다 많이 받는다. 낸 것만큼 받는다면 국민연금이 고갈될 일이 절대로 없다. 2. 국민연금 걷는 방식 바꾸기 비율은 그대로 근로자 4.5%, 사업주 4.5% (1) 상한제를 폐지. 예를 들어 100억을 벌면 4.5억원, 10억원을 벌면 4500만원. 이로 얻을 수 있는 효과, 국민연금의 크기를 충분히 키울 수 있다. 이는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2) 국민연금 납부기간을 64세까지 늘리기. 이로 얻을 수 있는 효과, 국민연금의 크기를 키울 수 있다. 즉 자원의 확보가 가능하다. 3. 국민연금 지급 방식 바꾸기 제안하는 65세 이후 매월 지급받는 국민연금 제안 공식 = (64세까지 납부한 금액의 총액)/(35(년)*12(개월)) + [(국민연금투자운용으로 매년 늘어난 금액의 90%)/{(국민연금을 받는 사람의 수)*12(개월)}] (1) 공식의 풀이 1) 35(년) =(100세 생존 기준 나이에서 지급받는 나이인 65세를 뺀 나이의 연도 수) 2) 12(개월) = 1년은 12개월. -> 납부한 원금을 35년 12개월로 나누어서 지급. 이대로 지급한다면 납부한 원금이 손실될 일이 없음. 자신이 납부한 금액만큼 100세 기준으로 전부 돌려받으니 받는 사람도 불만이 없다. 3) 국민연금투자운용으로 매년 늘어난 금액의 90% = 10%는 국민연금 투자손실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하여 저축. 따라서 국민연금투자운용으로 늘어난 금액의 90%를 나눠줄 총액으로 잡음. 단 원금이 제외된 금액임. 즉 국민연금 전체에서 국민이 납부한 국민연금을 제외한 금액임. -> 이로서 기대할 수 있는 효과. 원금 손실을 방지하면서 국민 개개인이 낸 금액보다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다. -> 위험한 점. 국민연금투자운용에서 손실이 발생한다면, 이 금액이 0원이 되어 자신이 낸 국민 연금금액만큼만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방만한 경영이나 ‘묻지 마, 투자’가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가 회계감사 및 경영을 하여야 한다. 4) [(국민연금투자운용으로 매년 늘어난 금액의 90%)/{(국민연금을 받는 사람의 수)*12(개월)}] -> 국민연금투자운용으로 매년 늘어난 금액의 90%= (국민 연금)*(수익률)*(90%) -> 12(개월) = 1년은 12개월. -> 국민연금을 받는 사람의 수로 동일하게 나누는 이유. 첫 번째. 자신이 받는 금액만큼만 받게 된다면, 물가상승률이 적용이 안 된 금액이라 국민연금에 가입하지 않으려 할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a를 주기 위함이다. 두 번째. 국민연금투자운용으로 매년 늘어난 금액의 90%를 똑같이 나눈다면, 너무나 적은 금액만을 국민연금으로 든 사람도 최소한의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즉 사회적 부의 재분배가 일어나게 된다. 다만 여기서 유의할 점은 고소득 납부자들에게 양해를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논리적으로 생각한다면, 많은 금액을 납부한 사람이 더 많은 +a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a를 받게 만듦으로써 고소득 납부자가 불만이 나올 수 있다. 우리는 그들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말하며 사실상 사회적 양해를 구할 수밖에 없다. 이 부분이 사회적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 (2) 예시 18세부터 매달 20만원씩 64세까지 꾸준히 납부했다고 가정을 하자. 납부 총 금액 = [{(64+1)-18)}(년)*12(개월)]*20(만원) = 11280만원=1억1280만원  (64세까지 납부한 금액의 총액)/(35(년)*12(개월)) = (112,800,000원/420개월} = 268,571원 [(국민연금투자운용으로 매년 늘어난 금액의 90%)/{(국민연금을 받는 사람의 수)*12(개월)}] = [{920,000,000,000,000(원) *(5%)*(90%}}/{(4,140,000명)*12(개월)}] = 833,333원 -> 수익률을 5%라고 가정. 268,571원+833,333원 = (64세까지 납부한 금액의 총액)/(35(년)*12(개월)) + [(국민연금투자운용으로 매년 늘어난 금액의 90%)/{(국민연금을 받는 사람의 수)*12(개월)}]= 1,101,904원. 다만, 수익률이 0%이하 라면, 지급받는 금액은 268,571원. 공식의 변수들의 수치 변동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다른 변수들의 변동 없이 기준 나이를 90세, 수익률을 5%로 한다면, [112,800,000원/{25(년)*12(개월)}} = {112,800,000원/300(개월)}= 376,000원 [(국민연금투자운용으로 매년 늘어난 금액의 90%)/{(국민연금을 받는 사람의 수)*12(개월)}] = [{920,000,000,000,000(원) *(5%)*(90%}}/{(4,140,000명)*12(개월)}] = 833,333원 최종 금액 376,000(원)+833,333(원)=1.209.333원 이다. 수익률을 5% 이상 정도로 유지한다면, 기준 나이 100세로 한다면 1,101,904원으로 최소한의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금액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는 전문가의 투입 등으로 국민연금의 잘못된 투자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마이너스 수익률로서 -4.93%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현재는 납부한 금액에 비해서 많은 금액을 국민연금 지급에 정당한 수학적 근거 없이 받고 있다. 이로 인해서 고갈 위기가 오는 것이다. 따라서 국민연금의 현재 지급 공식은 변경되어야 한다. 현재 평균 연금수령액은 530,299원으로 알고 있다. 이는 기준 나이를 90세로 한다면, 530,299-376,000=154,299원 순수하게 자신이 납부한 금액보다 154,299원을 더 받는 것이다. 이는 마이너스이므로 고갈될 수밖에 없는 형태를 갖고 있다. 모두가 18세부터 20만원씩 꾸준하게 64세까지 납부했다고 가정할 때, 530,299원을 수령하는 지금 국민연금이 고갈되지 않으려면, 최소한 0.834%의 수익률을 보장해야 원금손실을 막을 수 있다. 920조 기준 수급자 1인당 1% 수익률 금액 =185,185원 {(920,000,000,000,000)*0.01}/(4,140,000*12)=185,185원. 154,299(원)/185,185(원)=83.4%-> 83.4%*1%=0.834% 이번에 만든 공식은 국민연금원금의 고갈을 걱정해도 되지 않는 공식이다. 그리고 투자 수익률 부분만 개선되면, 최소한의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국민연금금액을 받을 수 있는 공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공식은 어떤 가요? 제가 잘못 생각한 부분은 지적을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총1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