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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4월 22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아동학대: 방관은 그만, 아이들을 살려주세요]
이 생각은 "더이상 아이들을 외면하지 마세요"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매년 아동학대 건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건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이 스스로 도망치거나, 죽거나, 다쳐서 발견되고 그중 몇 명만이 대중매체에서 보여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사회보장 시스템을 연결해 주는 현행 제도는 더 이상 시대에 맞지 않는 행정 시스템입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학대 피해자를 전반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게 복지부의 답변이었습니다. 

피해자를 지원한다니요? 피해자가 누구인지도 제대로 파악이 안되는데 그러한 소극적인 정책은 방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간까지도 생사에 갈림길에 서 있는 아이들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시스템적으로 건강보험 내역, 영유아 검진 여부 등 표준체중에 한참 저체중아, 한 번도 검진을 받지 않는 아이들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학대 가정의 경우 더욱이나 영유아 검진을 하지 않거나 아이들의 표준 성장곡선의 차이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만으로도 1차적으로 학대 정황을 찾아낼 수 있으며 

아이의 개월 수, 진단명(골절 등) 등 전문가들과 공통적인 사항을 정하여 대대적으로 모니터링 인원을 채용하여서 찾아내야 합니다.

영유아 검진에 의사가 학대 여부 확인하는 항목을 추가하고 학대하는 가해자에게 경각심을 사회적으로 심어주어야 합니다.

숨어있는 아동학대범과 보이지 않는 피해 아동을 신속히 찾아주세요. 제발 아동학대를 막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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