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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8월 31일 시작되어 총 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소방직]열린 취약계층 생존수영 프로그램 운영"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본문]

운영목표
인명구조 체험 및 자기 생존의 기본을 익혀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 배양
수영의 기능을 익히는 과정에서 자신이 설정한 목표에 대한 성취와 능동적인 도전을 경험
비상 시 자기 생명 보호 및 안전 능력 강화
수영교육 내실화로 유연성,근력,심폐지구력 등의 기초체력 증진

운영계획
교육대상 : 취약계층
교육일시 : 연 중
교육장소 : 수영장
운영내용
- 연령별 맞춤형 생존수영교육 실시
- AED 사용법 교육
- 수영 안전교육
-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교육 병행 실시 등


세부계획
1. 성립 전 예산편성 및 확보
- 차기년도 생존수영교육을 위한 예산 편성
2. 수영장시설 및 이동수단 확보
- 인근 수영장시설 섭외
- 취약계층별 수영교육이 이루어지므로 도보로 갈 수 없는 거리의 수영장은 버스를 이용
- 수영장시설 계약 전 교육내용, 물 깊이 및 온도, 수영장 크기,강사,수영장내 안전시설,탈의실,샤워장 등을 사전 답사하여 점검
3. 생존수영 강사 활용 방안
- 생존수영 강사 채용 공고문을 작성하여 홈페이지에 공고문 탑재
- 계약직 강사 채용 매뉴얼을 참고하여 공고문 작성, 공고시기, 서류검토 면접 등 시행
4. 생존수영교육 계획서 작성
- 수영교육계획서에는 대상,교육내용,시기,안전대책,동의서 등의 내용 포함
- 취약계층별 수영교육계획 수립
- 강사와 수업내용을 사전에 충분히 협의
5. 안전교육 계획수립
- 수영장에서 안전교육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실시
- 수영장에서 실시되는 수영실기교육 중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 수영실기교육은 신체적 접촉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성폭행 및 신체안전 교육실시
- 응급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대처요령에 관한 교육실시
 
  • 참여기간 : 2023-09-25~2023-10-09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기타
  • 관련지역 : 충청북도>증평군
  • 그 : #소방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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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직협 잘못된 선택~~~~~^^

■경찰직협 잘못된 선택 (경찰시간외근무수당,근무강도) 지구대와 파출소의 가장 큰 장점은 3부제 하며 시간외수당을 받는 것이다. 시간외수당을 보면 경찰서 외근 형사들이 파출소 3부제보다 시간외수당을 더 많이 받고 파출소3부제는 내근보다는 많이 받는다 파출소4부제 하면 내근 근무자보다 더 적어진다. 시간외수당 순위는 경찰서외근형사》파출소3부제》내근근무자》 파출소4부제 순이다. 그런데 직협에서 4부제 추진하며 시간외수당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경찰직협의 가장큰 오점이자 큰 실수다. 경찰직협이 추구하는 목표의 방향점이 아주 잘못되어 있다. 소방도 4부제 반납하고 3부제 근무를 한다. 야간근무하면 대기시간 6시간 보장한다. 절반씩 교대로 근무하기 때문이다. 전업부서중 3부제 근무는 일반기업,소방을 비롯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근무하는 형태이다. 경찰은 과거 90년대 시간외수당을 받지도 못하고 당비,당당비,당당당비등 살인적인 근무를 강요당하며 희생당했다. 그러나 지금은 최소한 3부제 근무를 한다. 지금은 시간외수당을 모두 지급하기 때문에 더 일하는 것이 큰 장점이고 혜택이고 복지다. 근무형태중 3부제근무가 근무시간도 적절하고 시간외수당도 받아 가장 적당하고 많은사람들이 선호한다. 더 쉬고 싶은 직원은 주간2일 안간1일을 비번으로 쉴수 있고 연가도 다 못쉬는 경우가 많고 병가는 6개월 쉴수 있고 유연근무 육아휴직등 얼마든지 쉴수 있다. 4부제 근무는 쉬는 날이 너무 많다. 연가도 다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병가까지 더하면 얼마든지 쉴수 있다. 시간외수당을 거의 받지 못해 기피한다. 수입과 휴식는 균형이 맞아야 한다. 너무 일하는 것도 너무 쉬는 것도 나쁘다. 수입과 여과 균형이 3부제가 가장 좋다. 그래서 일반 회사나 소방도 3부제를 가장 선호한다. 경찰직협만 유독 4부제근무을 부추기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시간외근무 수당 차이는 경위 20년 기준으로 3부제가 4부제보다 매달 100만원 더 받는다. 3부제가 좋은 점은 근무인원 많아 근무강도 줄고 시간외수당이 더 많이 받아 뇌물등 비리가 줄고 기정생활안정에 도움을 준다. 조금더 일하고 떳떳하게 생활하는 것이 백번 좋다. 경찰이 힘든것은 근무시간이 길어서가 아니라 근무강도가 높기 때문이다. 지구대와 파출소의 경우 개인 담당업무가 없고 밤샘 근무하며 모두 다 해야 한다. 경찰고유 업무인 치안뿐 아니라 안전과 재난,재해까지 모두 다 하고 112신고출동,예방순찰,진압체포,사건처리, 각종단속,검거,민원응대와 타부처 업무까지 해야 하는등 업무의 기준도 한계도 없다. 그래서 힘든 것이다. 경찰은 공무원중 가장 위험하고, 힘들고, 욕먹고, 스트레스 받는 일은 모두 다하고 근무강도는 가장 높다. 그런데 대우와 처우는 가장 나쁘다. 경찰직협은 기장 중요한 근무강도와 수댱에 대한 언급은 없고 근무시간만 줄이려고 한다. 정말 어리석은 직협이다. 근무시간 줄이고 노는것만 좋아하면 노숙자가 최고 아닌가 소득이 있어야 워라벨도 건강도 지킬수 있다. 소득이 없으면 건강도 가정도 워라벨도 지킬수가 없다. 죽은 사람보다 산 사람이 먼저다. 죽어서 호국원 가는것보다 살아서 사람답게 떳떳하게 사는게 더 중요히다. 죽으면 다 필요 없다. 명예는 산 사람들의 기준이고 정치적으로 충성심을 부추기기 위해 이용하는 것 뿐이다. 요즘은 시립 납골당도 저렴하고 잘되어 있다. 이런 시체팔이보다 현직들을 위해서 근무강도 줄이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 하위직 경찰들을 국민팔이 하며 사지로 내모는 지휘부들에 맞서 투쟁하고 싸워야 한다. 직협이 지휘부와 야합하면 어용직협이 되면 오히려 하위직 경찰들을 더 힘들게 만든다. 근무시간을 줄이면 근무인원이 줄어 근무강도는 더 늘어 고생만 하고 시간외수당이 사라져 보수기 대폭 줄어들어 퇴직후 연금까지 줄어든다. 경찰관들은 가정생활이 어려워지고 뇌물등 금품비리 유혹에 노출되고 직원들이 징계,형사처벌 비난등 위험에 빠진다. 경찰업무는 단속,검거,수사,진압,체포등 욕먹는 일만 모조리 다하기 때문에 평소 적이 많고 비난받고 보복당한다. 고생해도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수당으로 보상이라도 받아야 한다. 소방은 3부제를 하고 순찰을 없애고 대기하다 출동만 한다. 야간 대기시간 6시간으로 대폭 늘리고 자기들 업무만 수행한다. 화재진화,구조,구조등 개인 담당업무가 구분되어 있다. 신고출동건수도 경찰보다 더 적다. 근무강도는 대폭 줄이고 근무시간은 3부제로 시간외수당을 많이 받는다. 소방이 너무 잘하는 것이다. 또한 소방은 경찰 구급 구조 화재진화을 하여 욕먹는 일은 거의 하지 않고 도와주는 일만하여 국민영웅으로 추앙받는다. 경찰도 노조를 만들고 소방처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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