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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8월 24일 시작되어 총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매일 보는 도시숲인 가로수, 어떤 형태로 조성되면 좋을까요?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산림청님의 의견정리2023.09.19
새로운 가로수 형태 조성에 다음과 같은 의견들이 제시되었습니다.
- 상록수, 작은 크기의 관목, 유실수 등 새로운 수종, 무궁화처럼 꽃이 피는 수종 등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며
나무의 크기를 다양화하고 다층으로 식재하는 것도 필요하다.
- 수종 선정뿐 아니라 식재 후에 수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거리를 깔끔하게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나무의 이름표 설치, 안전을 위한 시설 설치 등 시민들을 위한 시설물도 함께 조성해야 한다.
가로수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일반적으로 도로에 큰 나무가 줄지어 서있는 모습을 상상하실텐데요.
사실 가로수는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큰 나무가 단독으로 심겨져있는 것뿐 아니라 초본이나 작은 관목과 함께 심겨져 있거나
돌이나 조형물과 함께 아주 작은 정원처럼 조성되어 있기도 하고 화분 형태로 놓여져 있기도 하죠.

길을 지나다니면서 매일 보게되는 도시숲인 가로수를 어떤 형태로 만들면 좋을까요?
가로수 형태를 정할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항목을 알려주세요!
 
  • 참여기간 : 2023-09-08~2023-09-15
  • 관련주제 : 농림·해양·산림>산림·산촌
  • 그 : #가로수 #도시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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