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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6월 23일 시작되어 총 1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오늘도 자살한 청소년(초5)"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오늘 뉴스에서 또 청소년 자살이 나왔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죽어야 나라에서 정신차리고 우리 아이들을 돌볼 생각을 하실런지요...청소년의 자살, 학폭 문제는 오늘 내일 일이 아닙니다. 이제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행위는 그만하고 애초에 초등생활부터 체육과목이 존재해 왔듯이 정신건강, 마음건강 과목이 채택되어야합니다. 
육체만 건강하면 무슨 소용입니까!!!
교육부주관으로 모든 학교 초.중.고에 정신건강, 마음건강을 위한 학과 과목이 하루속히 개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우리 아이들을 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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