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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3월 25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지구단위계획과 학교설립이 충돌할때 최우선은 아이들 안전!
지구단위계획에 마련된 좋은 목적을 훼손하면서

입주예정자들이 계약한 상태에서

해당학교 주민이 아니라는 이유로 의견수렴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초중통합학교

전국사롈르 조사한 결과 세종만이 유일하게 지구단위계획의 특별관리구역을 수정하면서 추진중이다.

담당자는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데 왜 중앙투자 심사관이 특별관리구역을 변경할 수 있냐고 했을때 자신의 판단으로 가능하다고 했을까?

유일한 잘못된 선례로 아이들의 안전은 무시되고,

지구단위계획전문가 41명의 걸작품이 훼손되고 있다.

세종교육청과 교욱부의 이상한 행정때문에 그 모든 피해는 입주예정자들과 아이들에게 다 주어졌다.

반성도 없고, 제도개선해달라는데 무시로 일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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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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