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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11월 11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정부비축 적합 품목 발굴 및 비축방식 다양화"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정부비축 적합 품목 발굴 및 비축방식 다양화에 대한 1차 설문결과

해외 특정국가 수입의존도가 높은 경제안보품목 비축(40.6%) 및 국가 산업발전 필수 원자재(25%) 비축이 적합하다는 응답이 약 66% 차지 하였고, 이러한 품목의 비축확대를 위해서는 비축자금(53.1%) 과 비축시설(25%)이 필요하다응답이 있었습니다.

또한 조달청 비축확대를 위해서는 다른 정부기관 및 민간 물류기지 활용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43.8%를 차지하였고, 비축사업 다변화를 위해 민간사업자에 보관비, 재고확충자금 지원 등 민관공동비축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53.1% 였습니다.

이외 조달청 비축필요품목으로는 리튬 등 2차전지 관련 첨단소재, 희소금속, 팜유, 네오디뮴, 팔라듐, 방역물품 등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공급망으로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품목에 대한 응답이 있었습니다.

비축방식으로는 장기계속계약, 중소기업수요 원자재 정부 공동구매, 민관공동, 민간위탁, 선물거래 응답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위와 같은 설문응답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과제는 무엇인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예시) 법령개정 / 예산확보 / 조직신설 등 강화 / 범부처 협업
             품
목별 비축타당성 등 심층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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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비축 적합 품목 발굴

□ 설문 개요   ○ 목적 : 마스크 비축, 요소수 사태 등으로 정부비축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기로 국민설문을 통해 정부비축 적합 품목에 대해 의견수렴   ○ 기간 및 참여인원 :‘21.11.23 ~ 12.7(2주) / 총 45명 참여   ○ 내용 : 비축정책, 비철금속 확대품목 및 사유, 정부비축 필요물자 설문   □ 설문 결과   ❶ (조달청 비축정책) : 국가 산업발전(미래차, 재생에너지 등) 필수 원자재 비축(16명, 22.9%), 해외 의존이 높은 품목 비축(16명, 22.9%)   ❷ (비철금속 확대 품목) : 구리(15명, 33.3%), 알루미늄(14명, 31.1%), 니켈(9명, 20%), 아연(4명, 8.9%), 주석(2명, 4.4%), 납(1명, 2.2%)   ❸ (비철금속 확대 이유) : 산업에 꼭 필요한 원자재(28명, 50%), 해외 의존도가 높음(12명, 21.4%), 수요 증가가 예상(11명, 19.6%)   ❹ (비상시 대비 정부비축물자) :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19명, 33.3%), 중요 품목․국민안전․국민생활 필수물자․ 수입의존도가 높은 품목 모두 해당(13명, 22.8%)   ❺ (조달청 비축이 꼭 필요한 품목) 해외 수입 의존 원자재(10명), 국민생활 안정․밀접 물자(3명), 수급불안 물자(2명), 재난재해․보건 방역 물품(2명) 등   ☞ 위 설문응답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과제는 무엇인지 추가 의견수렴(‘21.12.9~12.16) 결과, 민관협업 비축방식 개발, 민간시설 활용, 주기적 타당성 검토, 인력, 예산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총 6명)   □ 결과 활용   ○ 2022년도 업무계획 및 중장기 비축사업 정책수립 시 활용   ○ 비철금속(6종) 확대 및 신규 품목의 비축타당성 검토 시 우선 고려  

총0명 참여
조달청 비축 적합 품목 발굴

□ 설문 개요   ○ 목적 : 마스크 비축, 요소수 사태 등으로 정부비축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기로 국민설문을 통해 정부비축 적합 품목에 대해 의견수렴   ○ 기간 및 참여인원 :‘21.11.23 ~ 12.7(2주) / 총 45명 참여   ○ 내용 : 비축정책, 비철금속 확대품목 및 사유, 정부비축 필요물자 설문   □ 설문 결과   ❶ (조달청 비축정책) : 국가 산업발전(미래차, 재생에너지 등) 필수 원자재 비축(16명, 22.9%), 해외 의존이 높은 품목 비축(16명, 22.9%)   ❷ (비철금속 확대 품목) : 구리(15명, 33.3%), 알루미늄(14명, 31.1%), 니켈(9명, 20%), 아연(4명, 8.9%), 주석(2명, 4.4%), 납(1명, 2.2%)   ❸ (비철금속 확대 이유) : 산업에 꼭 필요한 원자재(28명, 50%), 해외 의존도가 높음(12명, 21.4%), 수요 증가가 예상(11명, 19.6%)   ❹ (비상시 대비 정부비축물자) :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19명, 33.3%), 중요 품목․국민안전․국민생활 필수물자․ 수입의존도가 높은 품목 모두 해당(13명, 22.8%)   ❺ (조달청 비축이 꼭 필요한 품목) 해외 수입 의존 원자재(10명), 국민생활 안정․밀접 물자(3명), 수급불안 물자(2명), 재난재해․보건 방역 물품(2명) 등   ☞ 위 설문응답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과제는 무엇인지 추가 의견수렴(‘21.12.9~12.16) 결과, 민관협업 비축방식 개발, 민간시설 활용, 주기적 타당성 검토, 인력, 예산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총 6명)   □ 결과 활용   ○ 2022년도 업무계획 및 중장기 비축사업 정책수립 시 활용   ○ 비철금속(6종) 확대 및 신규 품목의 비축타당성 검토 시 우선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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