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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25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온라인 검색이 가능한 위해정보, 해외 거주자의 조사도 필요한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위생용품 등을 안전하게 관리하여 국민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가들에서 발생하는 해외 위해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수집·분석하여 정책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요 6개 언어권(영어·중국어·일본어·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 국가에 대한 정보는 정부기관 사이트 등을 통해 파악하고 있고, 그 외의 국가에서 발생한 위해정보 및 해외 유통실태 등의 신속한 정보 수집을 위해 유학생·교민들로 구성된 ‘해외정보리포터’를 운영 중입니다.
 
현재 북미·유럽·아시아·아프리카 등 총 42개국 106명으로 구성된 해외정보리포터는 해당국가에서 발생한 식품·의료제품 관련 위해정보, 정책동향, 유통실태 등 2021년에는 2,000여 건 이상의 정보를 수집한 바 있습니다.
 
해외 현지정보의 적극적인 파악을 위해 리포터들이 제출하는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리포터 거주 국가를 늘리는 등 해외정보리포터 효율적인 운영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해외 정보 수집·운영을 지속적으로 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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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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