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4월 21일 시작되어 총 1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교통시설물 관리 지자체와 경찰이 통합관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안전신문고를 통한 민원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민원이
-교통시설물 보수, 개선관련입니다.

도로 관리나 신호기 설치부서에 따라
지자체와 경찰의 부서가 수차례 이송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설치는 지자체와 경찰의 교통부서가 함께 협의하여 검토후 시행하고 있으나,
보수는 자치경찰이 된 만큼 통합된 부서를 만들어
이송, 다부처지정 등 소관을 따지지 않고 일관되게 처리됐으면 합니다.
  • 참여기간 : 2022-06-30~2022-07-14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경찰
  • 그 : #교통시설
0/1000
국토계획법 정비해 주십시요

토지이용과 거래규제 완화.국민청원 그동안 저는 계속하여 농촌인구 소멸대책과 농지거래규제 완화(농취증 발급 완화, 농지위원회 폐지, 비사업용 토지 중과세 폐지)를 요구하였습니다. 제 1차로 지난 2024.1.10.경. 정부에서 농촌의 농촌주택 세금 면제 대책과 소규모 관광지 개발대책이 발표되었고  제 2차로 2.21. 윤석열 대통령이 울산에서 있은 민생 토론회에서 대대적인 농지이용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제 3차 대책은 농지와 산지 "거래규제 완화대책"이 발표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제가 강력히 요구하는 거래규제 해제 요구 민원에 대하여 농림부에서 현재 발표를 앞두고 전문가들이 세밀히 검토중에 있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 제 1차 농촌 농지 대책 발표 2024. 1. 10.  정부, 농촌주택을 종합부동산세 대상에서 제외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국토 이용방식에 근본적인 대전환이 필요”  “농산어촌 주택은 1가구 1주택에서 (양도세 등 세금) 제외할 필요가 있다”  “다주택자 기준을 2주택에서 3주택으로 높이고, 특별시나 광역시·특례시·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를 제외한 (농촌 지역)의 주택은 다주택 기준에서 제외” 문체부..농촌 소규모 관광77단지를 신설하고 소규모 관광단지는 지정규모를 총면적 5만㎡ 이상 30만㎡ 미만으로 축소하고, 관광진흥법 시행 규칙에 따른 공공편익시설과 관광숙박시설 허용 ********** 제 2차 농촌 농지 개발 대책 발표 2024. 2. 21. 尹대통령, "울산서 민생토론회"에서 발표 토지이용규제기본법상 모든 규제 일몰 적용…규제 신설 원칙적 금지 농촌 체류 임시 거주시설 도입…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폭넓게 해제하도록 허용 농지에 수직농장을 설치하도록 허용하는 것을 포함한 농지 규제 개선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오후 울산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토지 규제 개선 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토지이용규제기본법에 등록된 모든 규제에 일몰제를 도입해서 정기적으로 존속 여부를 결정하고,  불필요한 규제가 중복됐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일괄 해제할 수 있도록 통합심의 절차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 토지이용규제기본법에 등록되지 않은 규제가 신설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할 방침이다. "계획관리지역" 중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이 확보된 곳은 공장 건폐율을 현행 40%에서 70%까지 완화하고, "생산관리지역"에서 환경오염이 적은 경우에는 300㎡ 미만 "카페"나 "휴게음식점" 설치를 허용하기로 했다. 이외에 공장 준공 이후 용도 지역이 변경되는 등 예상하지 못한 이유로 규제가 강화되더라도, 10년간은 준공 당시의 허가 기준대로 증축을 허용하고  "계획관리 지역" 내 "숙박시설(여관)" 도로에서 50미터 이격 입지 규제를 철폐해 관광 수요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부분은 여관이 흉물이나 기피시설. 오염물질, 혐오시설도 아니고 고성방가하는  음란시설도 아닌데 ,  구태여 민가와 이격거리를 둬야되는지, 민박, 생활형 숙박, 펜션이 유행하는 시대에  구태여 민가 주위 반경 100m이내에 숙박시설을 금지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계획관리지역 중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확보된 "개발진흥지구"에 대해서는 공장 건폐율을 현행 40%에서 70%까지 완화하고,  "농림지역"과 "보전산지"가 중첩 지정된 지역에서 공장(개발)이 설치된 후 "보전산지"를 해제할 경우에는  "농림지역"도 공장이 허용되는 "계획관리지역" 등 다른 용도지역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농림지역"과 "농업진흥지역"이 중첩 지정된 지역에서 여건변화로 농업진흥지역이 해제되면 농림지역도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할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이치에 맞습니다.) 현재 농업진흥지역의 "농업보호구역"이 해제되면 "농업보호구역"에서 가능하던 "일반단독주택" 농림지역에서는 건축이 불가한 모순이 발생합니다) 공장 준공 이후 용도지역 변경이나 법령 개정 등 예상하지 못한 이유로 규제가 강화되어도, 10년간 준공 당시의 허가 기준대로 증축을 허용하고,  농촌 등에서도 자연 친화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녹지·관리지역에 대안학교 설치를 허용한다. **** 가장 현명한 것은 노무현 정부 이전처럼 현재 1).자연환경보전지역, 2). 농림지역, 3).생산관리지역, 4).보전관리지역 5). 계획관리역에서 다시 생산관리와 보전관리 계획관리를 과거처럼 "관리지억" 하나로 포함해 단일화시키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원래 관리지역을 노무현정부때 농촌토지 투기가 일어나자 별차이도 없이 관리지역을  계획관리, 생산관리, 계획관리 등 3가지로 나눈 것이니 다시 그 3가지를 통합하면 됩니다. 별 차이도 없는데 예산과 일거리를 만들어 놓고자 쓸데없이 분류를 해놓고 3~4년(과거에는 5년에 한번) 에 1번씩 토지적성평가 라는 명목으로 농촌공사에 용역을 두어  다시 조사를 하느라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데  그러면 1).자연환경보전지역 2).농림지역, 3).관리지역 3가지로 간단히 해결되는 것을 3~4년에 한번씩 시.군 지자체 예산을 수억씩 막대하게 퍼내어 나눠먹고 살자고 농촌공사애 토지적성평가 용역을 주고  그러면서 시.군청에서는 3~4년만에 한번씩 수억 예산을 퍼다가 용역을 주어 결과 도면을 작성 고시하고 주민공람을 거친 후 또 도청에 승인을 올리면  도청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대학교수를 수십명씩 수당를 주고 소집시켜 거수기를 만들어 엿장수 마음대로 대부분  99% 이상 존치결정(기각)으로 칼자루를 내두르며 기득권유지를 위해 국민들 골탕을 먹이고 있습니다. 즉, 당연히 변경해줘야 맞는 경우에도 도청공무원이 어떤 구실을 찾아내서라도  일부러 트집을 잡아 기각시키는 것으로 행정심판 대상이 아니라 공무원을 직권남용으로 고소하고 감사원에 신고해서 해서 버르장머리를 고쳐야될 사안입니다. 그리고  나라가 발전이 되고 시의원이나 도의원이나 국회의원들은 국민이 억울하지 않게 고루 살펴야 됩니다.  그런데 어찌된게 말단 공무원이 국민에게 달려들어 오히려 군림하고 큰소리치면 관리자인 시장.군수는 부하직원에게도 마음대로 지시할수 없다고 발을 뺍니다.  이건 솔직히 시장.군수 최고책임자나 감사실에서도 업무를 제대로 모르고 책임감도 없으니까 발뺌하고 수하직원괴 민원인만 서로 머리터지게 싸우도록 미루고 방관하는 직무유기가 아닌가 합니다. 감사실도 아무것도 모르고 앉아 가재는 게편이라고 무조건 공무원편을 들거나 수수 방관하는게 보통으로 감사실도 예산만 낭비하고 시민들에게 도움이 안될바엔 차라리 폐지해야 합니다.. ********* 다음 나올 제 3차 대책은 농지와 산지 거래규제 완화대책(농취증 규제 완화 및 비사업용 토지 중과세 폐지안)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거래대책이 나와야 농지담보 84조 대출을 농민들이 갚고 편하게 눈을 감을 수 있습니다.  개발지가 아닌 전망이 없는 순수한 농지에 투기하는 바보는 없습니다. 제발 농지투기라도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산골짜기 논이나 뙈기밭은 아예 누구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그런 논과 뙈기밭은 농촌공사에서 매수해서 다시 국유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차라리 고령의 농민들은 투기라도 일어나 농지라도 다 팔고 노후를 마무리하고 싶은데 왜 엉뚱하게 당신들이 농사도 안지을 거면서 농지투기 걱정을 하시나요? 그러면 대신 농지투기가 일어날 정도로 전망이 있다면 투기가 일어나 비싸지기 전에 지금 헐값에 드릴테니 지금와서 떨이로 다 막바로 사가세요..

총0명 참여
2024 생활안전 아이디어 공모전

행정안전부는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나라’ 만들기의 일환으로 일상생활 속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국민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 공모개요   ○ 모집기간 : 4월 16일(일)부터 5월 17일(금)까지   ○ 참여자격 :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단체)   ○ 제안분야 : 다음 6개 분야의 위험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기술․제품 아이디어    ① (물놀이 사고) 실내·외 물놀이 중 발생 가능한 수중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구조 아이디어    ② (자전거 사고)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 운행 아이디어    ③ (등산 사고)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실족, 추락, 조난 등 위기상황 대처 및 구조 아이디어    ④ (화재) 공동주택 화재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피 체계 아이디어    ⑤ (교통사고) 운전부주의 사고 방지를 위한 운전 보조 장치 및 시설물 등의 아이디어    ⑥ (어린이 놀이시설)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예방 및 피해 최소화 아이디어   □ 제안방법 : 아이디어 제안서(붙임 양식)를 작성하여 아래 방법 중 한 가지 방법으로 제출    ①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idea)    ② 전자우편(bje81@korea.kr) □ 심사절차    ① 전문가 심사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 중 10개 선정(6월)    ② 10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국민 심사(7월)    ③ 국민심사(50% 반영)와 전문가 심사(50% 반영)를 합산하여 우수 아이디어 5개 선정(7월) □ 주의사항   다른 사람 또는 단체의 아이디어를 무단으로 유용하여 제출하거나, 다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등 공정한 공모 운영에 반하는 경우 최종 시상 대상에서 제외   ※ 결과 발표 이후라도 이러한 사항이 발견된 경우 수상 취소 및 상금 회수 □ 문의처 :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연구개발과(☎044-205-6237) 제안해주신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50%)와 국민심사(50%) 결과를 합산하여 심사하며 최종 선정된 10개 아이디어 중 상위 5개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 시상 : 2024년 안전산업박람회(9월 예정)  * 제안서를 제출하신 분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드릴 계획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총14명 참여
(★경기 의왕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2차 국민투표 실시

2차 심사결과, 시민투표를 반영하여 10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였습니다. 투표에 참여하여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선정결과 - 최우수상(1건):  “시민 안전 횡단 도우미” 교통약자 통행 안전권을 위한 보행연장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구축 - 우수상(2건)    (경기도최초)주인없는 체납 토지 강제매각, 1% 가능성에 도전하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의왕시 노인 건강생활 더하기 사업) - 장려상(3건)    적극 행정의 나비효과, 국·도비 60억 확보로 보답!(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만·저성장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    이웃이 되어 필요한 것을 연결해주는 「어르신 또래상담서비스」 - 도전상(4건)    의왕시 마을버스, 마침내 마을을 넘어서다.(마을버스 07-1번 성균관대역 운행, 마을버스 14번 성남 운중동 운행)    낙후된 철도마을, 생태계가 깃들다(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조성사업)    우리 토지에 꼭 필요한 가설건축물 설치 가능(지구단위계획구역내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부지의 가설건축물 설치)    1060 세대공감, 어울림축제 ‘배움의 날개를 펴다’(제10회 평생학습축제 & 제4회 의왕학생축제)  

총0명 참여
세종시의 교통 불편사항을 알려 주세요.

○ 세종시의 불편한 교통환경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내용) 및 위치(지점)에 대해 세종시민뿐만 아니라 세종지역 교통환경을 경험한 전 국민의 의견을 모아     안전한 교통환경으로 만들어 주실 여러분의 생각을 담아주세요. ○ 교통 불편사항 예시    ▶ 출퇴근길 등 통행량을 고려하지 않은 불합리한 신호체계    ▶ 노면표시와 교통신호의 불일치    ▶ 짧은 간격으로 과도하게 설치되어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신호등    ▶ 설치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지나치게 높은 과속방지턱    ▶ 현장 수요를 반영하지 않은 횡단보도 설치로 무단횡단 빈발    ▶ 생활도로가 버스정류장, 불법주정차, 불법적치물 등으로 유효보도폭(실제로 통행이 가능한 공간)이 감소되거나 부재로 인해        보행자가 차도로 밀려나는 경우    ▶ 가로수 등 도로 시설물이 이정표를 가려 안전을 저해하는 사례    ▶ 포트홀과 같은 도로 노면 불량으로 인한 사고 위험 등 ○ 생각을 담아 주실 때, 개선이 필요한 사항(내용) 및 위치(지점)를 명확하게 기재해 주시고,    국민생각함 등록과 함께 사진 또는 위치 지도 등을 첨부하여 이메일(leeeynhyo@korea.kr)로 주시면 신속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생각을 알려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0분에게 모바일상품권(5천원권)을 드립니다.     

총912명 참여
세종시의 교통 불편사항을 알려 주세요.

○ 세종시의 불편한 교통환경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내용) 및 위치(지점)에 대해 세종시민뿐만 아니라 세종지역 교통환경을 경험한 전 국민의 의견을 모아     안전한 교통환경으로 만들어 주실 여러분의 생각을 담아주세요. ○ 교통 불편사항 예시    ▶ 출퇴근길 등 통행량을 고려하지 않은 불합리한 신호체계    ▶ 노면표시와 교통신호의 불일치    ▶ 짧은 간격으로 과도하게 설치되어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신호등    ▶ 설치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지나치게 높은 과속방지턱    ▶ 현장 수요를 반영하지 않은 횡단보도 설치로 무단횡단 빈발    ▶ 생활도로가 버스정류장, 불법주정차, 불법적치물 등으로 유효보도폭(실제로 통행이 가능한 공간)이 감소되거나 부재로 인해        보행자가 차도로 밀려나는 경우    ▶ 가로수 등 도로 시설물이 이정표를 가려 안전을 저해하는 사례    ▶ 포트홀과 같은 도로 노면 불량으로 인한 사고 위험 등 ○ 생각을 담아 주실 때, 개선이 필요한 사항(내용) 및 위치(지점)를 명확하게 기재해 주시고,    국민생각함 등록과 함께 사진 또는 위치 지도 등을 첨부하여 이메일(leeeynhyo@korea.kr)로 주시면 신속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생각을 알려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0분에게 모바일상품권(5천원권)을 드립니다.     

총912명 참여
(★경기 의왕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2차 국민투표 실시

2차 심사결과, 시민투표를 반영하여 10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였습니다. 투표에 참여하여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선정결과 - 최우수상(1건):  “시민 안전 횡단 도우미” 교통약자 통행 안전권을 위한 보행연장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구축 - 우수상(2건)    (경기도최초)주인없는 체납 토지 강제매각, 1% 가능성에 도전하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의왕시 노인 건강생활 더하기 사업) - 장려상(3건)    적극 행정의 나비효과, 국·도비 60억 확보로 보답!(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만·저성장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    이웃이 되어 필요한 것을 연결해주는 「어르신 또래상담서비스」 - 도전상(4건)    의왕시 마을버스, 마침내 마을을 넘어서다.(마을버스 07-1번 성균관대역 운행, 마을버스 14번 성남 운중동 운행)    낙후된 철도마을, 생태계가 깃들다(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조성사업)    우리 토지에 꼭 필요한 가설건축물 설치 가능(지구단위계획구역내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부지의 가설건축물 설치)    1060 세대공감, 어울림축제 ‘배움의 날개를 펴다’(제10회 평생학습축제 & 제4회 의왕학생축제)  

총0명 참여
(★경기 의왕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2차 국민투표 실시

2차 심사결과, 시민투표를 반영하여 10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였습니다. 투표에 참여하여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선정결과 - 최우수상(1건):  “시민 안전 횡단 도우미” 교통약자 통행 안전권을 위한 보행연장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구축 - 우수상(2건)    (경기도최초)주인없는 체납 토지 강제매각, 1% 가능성에 도전하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의왕시 노인 건강생활 더하기 사업) - 장려상(3건)    적극 행정의 나비효과, 국·도비 60억 확보로 보답!(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만·저성장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    이웃이 되어 필요한 것을 연결해주는 「어르신 또래상담서비스」 - 도전상(4건)    의왕시 마을버스, 마침내 마을을 넘어서다.(마을버스 07-1번 성균관대역 운행, 마을버스 14번 성남 운중동 운행)    낙후된 철도마을, 생태계가 깃들다(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조성사업)    우리 토지에 꼭 필요한 가설건축물 설치 가능(지구단위계획구역내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부지의 가설건축물 설치)    1060 세대공감, 어울림축제 ‘배움의 날개를 펴다’(제10회 평생학습축제 & 제4회 의왕학생축제)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