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2월 17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충북경찰청)청소년의 타투(문신)에 대해
이 생각은 "(충북경찰청)청소년의 타투(문신)에 대해"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이 방학때 하고 싶은 것 타투(문신)에 대해 알아볼까요?

○ 타투(문신)이란?
   피부에 색소를 주입해 일정 문양을 남기는 것으로 주로 동물이나 문구를 몸이나 손등
   
허벅지에  문양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관심 증가.
   ※ 현재 타투 시술자 자격을 의료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일부 의료자격증 없이 불법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
 
○ 타투 인식의 변화
    다소 위화감을 주려고 타투를 하는 청소년도 있지만, 타투를 한 연예인,
   
예쁘고 멋진 모양이거나 추억을 새기려는 목적의 타투를 하는 청소년 증가
 
○ 청소년의 타투 피해 사례 
   -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실력이 부족한 시술소에 갔다가 낭패
   - 타투 시술을 빌미로 불필요한 스킨십등 신체적 피해
   - 타투를 지우고 싶은 후회
 
○ 타투(문신)를 하기 전, 이것만 꼭 기억해요.
   1.  10년 후 생각은 지금과 다를 수 있어요(지금 결정으로 70, 80년을 후회하며 살 수 있어요)

   2. 피부감염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요(꼭 하고 싶다면, 보호자와 상의 후 신중히 결정하세요)
  
3. 제거시 비용과 시간은 시술 시보다 평균 10가 더 들어요
 
감정과 취향의 변화가 많은 시기인 청소년들의 한순간 호기심으로 평생 후회하게 됩니다...
 
 
 
  • 참여기간 : 2022-03-04~2022-03-18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경찰
  • 그 : #타투
0/1000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