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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1월 12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아파트 하자보수등 방문시 사전알림 서비스 필요
이 생각은 "아파트 하자보수등 방문시 사전알림 서비스 필요"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현재 코로나의 영향으로 전 세계가 감염관리 및 예방에 비상인 상황이고 개인 위생 및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중증질병이 있는 분들의 각별한 관리를 요하고 있음에도 공동주택에 거주하며 노후화된 시설내 하자보수가 반드시 필요하고 해야되는 것은 당연하나 가족간의 방문도 자제하고 청결하게 지내고 있는 상황임에도 직접 실내 출입시 방문자의 코로나 접종 및 발열온도와 상태를 알 수 없는데 방문하는 상황입니다.
 
이는 외부인의 출입에 따른 실내에 있는 거주자에게 위협과 코로나 감염 확진을 줄 수 있는 상황임에 따라 사전 내원전 아파트관리사무소에 출입대장과 확인을 통과한 후 방문에 따른 협조안내문과 출입증 또는 명함을 제시하는 등 세부준수 방침 또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제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코로나의 증감에 따라 방역준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안내하는 바와 같이 이행하듯이 국가 및 지자체에서도 이에 준하는 방침 또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문제의 소지와 분쟁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감염등에 대비할 수 있는 대비책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하는 출입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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