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6월 14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경남도내 ‘세이프라인(횡단보도 바닥신호등)
이 생각은 "경남도내 ‘세이프라인(횡단보도 바닥신호등)"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제안번호 2020-178 경남도내 세이프라인(횡단보도 바닥신호등)
설치제안

경남1번가 도민제안입니다.

현황 및 문제점
 
지역사회 문제의 하나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대두어 20181년 동안 스마트폰으로 인한 보행 중 교통사고가 평균 1,000여건 발생하였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보행 중 교통사고가 적지 않게 발생(가능)으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제재를 하는 것은 과도한 제한 및 강제적으로 단속이 불가하여 바닥을 보고 있어도 도보확인이 가능한 바닥설치물 설치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음.
 
 
개선 방안
 
경남도 권역 내에서 교통사고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에 시범적으로 시각적 바닥 신호등을 설치하여 각 횡단보도 입구 바닥에 작은 LED신호등을 일정한 간격으로 촘촘하게 설치하여 신호등은 평소에는 빨간불이 켜진 상태이며 차량이 접근하면 깜빡이도록 설계하도록 개선하여 시행을 하자는 것임.
 
 
기대 효과
 
세이프 라인(Safe line,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설치해서 운영하여 보행자들이 스마트폰 이용 시 교통사고율 10% 이상 감소되고 운전자들은 보행자의 바닥 신호등을 이용함으로 보행자 신호 미확인 돌발 상황 10% 이상 감소하게 되고 지역사회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보행의 위험에 대한 인식이 증가되어 기대효과도 좋을 것임.
 
  • 참여기간 : 2021-07-26~2021-08-09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기타 (국민참여단>생각멘토단)
  • 관련지역 : 경상남도
  • 그 : #경남 #교통안전 #세이프라인
0/1000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