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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6월 28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환경보호를 위해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 및 보호자의 실천적 모범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산업화와 과학화로 인한 자연파괴의 문제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며, 위생과 편리함의 추구로 인한 일회용품 사용은 지구의 생명에 위해를 가하고 있습니다.
 
환경교육은 단지 자연을 보존하자고 외치는 것에서 자연과 생명을 존중하며 지구의 생명들과 공존하는 가치관과 태도의 변화로 나아가야 합니다.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관 형성은 소비습관이나 생활방식을 통해 환경 살리기 실천으로 이어집니다.
 
보호자의 실천적 모범은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경험하는 체험교육이 생각에만 머물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위해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합니다.
 
장바구니나 텀블러 들고 다니기처럼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실천이나 숲 속 산책과 같은 자연과 어울리는 경험을 통해 환경 감수성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생각들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 참여기간 : 2021-07-20~2021-07-23
  • 관련주제 : 환경>자연환경
  • 그 : #환경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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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정치는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정치는 누구를 위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실력,능력,학력,도덕성도 중요하다. 그러나 누구를 위하여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양이는 쥐생각 하지 않는다. 고양이는 개생각 하지 않는다. 고양이는 자기입장에서 본인을 위하여 본인만 생각한다. 기득권과 부자들이 돌아가면서 아무리 많이 당선 돼도 절대 서민과 근로자 입장에서 서민과 근로자에게 유리한 법을 만들지 않는다. 기득권과 부자들을  위한 법을 만들다. 사람이 아무리 바뀌고 선거를 아무리 계속 치러도 현실에서 바뀌는 것은 없고 계속 제자리만 맴도는 이유다. 그래서 국회의윈도, 대통령도, 지자체장도 시위원도 선출직은 모두 무주택자,월세입자,학생,주부, 부자,빈자,근로자,질병사,실업자,농민, 잡부,청소부,간호사,범죄피해자, 히위직공무원,하위직소방,하위직경찰, 하위집군인,성매매여성,최저임금근로자등등 사회전반에 걸체 돌아가면서 골고루 되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다. 사회에서 가장 약하고 어두운 이들이 왜 계속 손해만보고 가난하고 그 터널을 빠져나오지 못하는지는 현재 그곳에서 일하고 그 환경에 처해있는 사람들이 제일 잘안다. 그래서 이들이 직접 국회의원이 되서 자기들을 대변하고  자기들을 위한 법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기득권과 부자들을 위한 법만 만들지 않고 사회전반의 고충을 제대로 반영하여 모든 사람들을 위한 법을 민들게 된다. 기득권과 부자들만 계속 돌아가면서 다 해먹는 것은 선거가 민주주의의 명분만 주고 불공정과 차별이 오히려 합법화 하게 되고 더 확대 하게 된다. 민주주의가 다수결의 원칙보다 소수약자들을 더 보호하고 모두 분야와 직업이 골고루 되도록 어떤분류 어떤직업 누가 되는 것인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고위층,부자,기득권 돌아가며 아무리 뽑아봐야 자기들의 재산을 지키고  더 늘리는데만 관심이 있을 뿐이다. 또 하나 조심해야 할 것은 정교분리의 원칙에 의하여 종교인은 절대로 정치에 관여하게 해서는 안되고 후보자나 선줄을 해서도 안된다.  

총0명 참여
미래에 전해주고 싶은 근현대 무형유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본 설문은 ‘근현대 무형유산 등록 제도’ 수립 관련,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세대에서 세대로 전승되는 무형유산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다양한 전승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에서 근현대 시기에 생성・복원된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근현대 무형유산의 전승 및 활용을 위한 지원 필요성이 논의되고 있어 ‘근현대 무형유산 등록 제도’를 새로이 마련하고자 합니다.   * 근현대 무형유산 제도 시행 예정: 2025년 이후   귀하는 근현대 무형유산 제도 신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o 참여대상: 국민 누구나 o 참여기간: 2024. 4. 1.(월)~4. 21.(일)  【근현대 무형유산 등록 제도】  * 필독 후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근현대 무형유산 설명 ‣ (근현대 무형유산) 비교적 최근에 생성・복원된 무형유산으로, 형성과정에서 근현대적인 가치와    양식 등이 반영되었거나 획기적 전환이 이루어진 무형유산    * 해당 분야: 음악・춤・연희 등 공연・예술, 공예・미술 관련 기술, 의약지식・생산지식 등,      구전 전통 및 표현, 생활관습, 사회적 의식・의례, 놀이・축제・기예・무예 등   ‣ (환경변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2003) 전후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 고조,    국내외 근현대문화유산 관련 제도・정책 시행, 근현대 무형유산에 대한 정책적 지원 요구  

총424명 참여
미래에 전해주고 싶은 근현대 무형유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본 설문은 ‘근현대 무형유산 등록 제도’ 수립 관련,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세대에서 세대로 전승되는 무형유산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다양한 전승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에서 근현대 시기에 생성・복원된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근현대 무형유산의 전승 및 활용을 위한 지원 필요성이 논의되고 있어 ‘근현대 무형유산 등록 제도’를 새로이 마련하고자 합니다.   * 근현대 무형유산 제도 시행 예정: 2025년 이후   귀하는 근현대 무형유산 제도 신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o 참여대상: 국민 누구나 o 참여기간: 2024. 4. 1.(월)~4. 21.(일)  【근현대 무형유산 등록 제도】  * 필독 후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근현대 무형유산 설명 ‣ (근현대 무형유산) 비교적 최근에 생성・복원된 무형유산으로, 형성과정에서 근현대적인 가치와    양식 등이 반영되었거나 획기적 전환이 이루어진 무형유산    * 해당 분야: 음악・춤・연희 등 공연・예술, 공예・미술 관련 기술, 의약지식・생산지식 등,      구전 전통 및 표현, 생활관습, 사회적 의식・의례, 놀이・축제・기예・무예 등   ‣ (환경변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2003) 전후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 고조,    국내외 근현대문화유산 관련 제도・정책 시행, 근현대 무형유산에 대한 정책적 지원 요구  

총424명 참여
좌파교육감에 의해 황폐화되어 가는 교육을 바로 잡아 주십시오

존경하는 이주호 교육부장관님께! 따뜻한 햇살과 바람 속에 꽃들과 새싹이 돋아나는 걸 보면서 봄이 왔음을 실감하면서 전교조에 의해 유린되지 않고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서는 학교현장이 오길 소망해 봅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미래의 초석이 되는 교육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열정에 대해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교육부장관님께서 교권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문제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8월 17일 국회 본관에서 교권회복 및 보호 입법화 지원을 위한 '여‧야‧정‧시도교육감 4자 협의체' 모두발언에서 "교사, 학생, 학부모가 권리와 동시에 책임과 의무도 상호 존중하고 그것을 배우는 교실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교실뿐만 아니라 학교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한가지 아쉬움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교권은 비단 선생님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이 교육을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하고 지원하는데 필요한 권한을 아우르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 및 학부모님이 선생님을 대상으로 ‘아동학대’로 신고하여 고초를 겪고 있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과 비례하여, 선생님들은 교장 및 교감을 상대로 ‘갑질신고’를 하여 고초를 겪는 일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교권은 관리자가 일선에서 보호하고 교장 및 교감은 교육감께서 보호를 해주는 것이 시스템이고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특히 일명 좌파교육감체제에서는 ‘갑질신고’라는 미명 하에 무분별한 갑질신고가 야기되고 있고 이를 통해 ‘마녀사냥식’ , ‘인민재판식’ 조사와 징계가 남발되어 갑질이라는 만능올가미에 열성적으로 책무를 수행하는 학교관리자들이 고초를 겪고 있는 것이 오늘 학교현장입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었던 무룡고는 1999년 개교 이래 전교조선생님들이 학교문화 및 풍토조성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학교장께서는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불과 8개월 앞둔 시점(2023. 6. 20.)에서 본인에 대한 갑질신고 및 건강상의 사유로 사직하실 정도로 특히 학교관리자의 관리권이 훼손당하고 갑질신고 등으로 학교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무룡고는 제가 교감으로 2021. 9. 1.자로 부임하여 근무해보니 1999년 개교 이래 학교관리자의 관리권에 대한 부정, 적당주의, 지시거부, 협박성 언행 등이 수시로 발생하고 일부 선생님들에 의해서는 학생의 수업권이 침해당하는 것이 일상화된 교육현장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이주호 교육부장관님! 교육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학교조직은 어느 조직보다도 공정하고 투명하며 지극히 정상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바람직한 본보기가 되어야 함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생의 수업권보장과 안전한 환경의 조성이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학교현장은 학생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수업권이 존중되고 확보되어야 함에도 이에 대한 소홀함이 심해지기 시작하였고, 교육의 논리보다 진영의 논리가 팽배해지고 무사안일주의가 점점 일상화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것은 학교 존재의 이유가 부정되고 있는 것이기에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교에서 간간히 발생하는 정치편향교육은 무룡고에서 지난 2023년뿐만 아니라 2014년을 전후해서도 발생하여 문제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리나라는 격동의 현대사에서 갖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기적적인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이뤄낸 자랑스런 대한민국입니다. 그런데 특정한 목적과 의도를 갖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체제를 공격하면서 특정 정당과 특정종교를 폄훼하고 공격함에 반해 교묘히 윤석열정부를 비판하고 특정 정당과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말하며 사회주의를 미화하는 교육을 실시함으로서 '순수한 영혼을 가진 우리학생들의 정치적·종교적 의식형성을 왜곡하고 있지는 않은지?'에 대해 민원이 접수된 바가 있었습니다. 저는 우리의 학생들은 교사의 정치적 편향성과 종교관에 관계없이 균형이 잡히고 객관적인 근거와 자료를 통해 교육을 받을 권리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함에도 만약 일부 학교의 교육현장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 문제가 되고 있다면 조속히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고 그에 따른 엄중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이라 판단됩니다. 그러나 좌파교육감체제인 울산교육청에서는 해당 교사에 대해 솜방망이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가장 중요하고 우선시 되어야 할 학생의 수업권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받는 “정치편향 교육은 명백히 위법 사항이고, 학생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그럼에도 교육청의 솜방망이 조치는 정치편향 교육을 방치하는 것이고, 나아가 조장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학교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구성원이 기본을 지켜야 교육이 바로 섭니다. 학교교육이 바로 서려면, 학생들의 학습권이 존중되고, 선생님들의 교육권이 보장받아야 하며, 학습권과 교육권을 조화롭게 보살피는 관리권도 확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이주호 교육부장관님! 교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본연의 업무를 거부하고 교육감이 이를 용인 또는 조장하는 교육현장이 되는 것은 정말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학생의 인권과 교권이 균형을 이루고 서로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권리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이 필연적인데 책임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도 필요합니다. 자신의 목소리만 높이는 것이 아닌 상대방과 약자에 대한 배려도 필요합니다. 좌파교육감체제의 학교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전교조 교사가 갑인지? 관리자가 갑인지? 확인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현장에서는 언제부터인가 ‘아동학대’, ‘갑질신고’로 인해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힘든 현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울산은 좌파교육감 체제에서 교사의 교육권과 교장 및 교감의 관리권이 부정당하고 일부 교육청에서는 편가르기를 통해 관리권을 무력화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고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관리자의 관리권이 부정당하고 정상적인 업무수행조차 갑질이라는 철퇴를 맞는다면 결국 그 피해는 학생에게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의 관리권과 학교운영권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갑질신고’를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고 있다면 이에 대한 통제가 있어야 생각합니다. 학교현장에서 공익제보자라는 단어는 그 제보의 진위와 무고여부를 가리지 않고 만능방패가 되고 갑질신고는 만능올가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좌파교육감체제에서 파괴되는 관리자의 교권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전수조사를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산다.’고 생각합니다. 학교현장에서 아이들과 공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진정한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서없는 장문의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이주호 교육부장관님께서 좌파교육감체제에서 무너지고 황폐화되고 있는 교육현장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시길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2024. 4. 11.(목)   웅촌중학교 교감 서재우 올림  

총0명 참여
제6회 전국학생 재난구호안전 미술 공모전

❏ 추진배경 및 목적  이 대회는 전국학생들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인식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재난구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난구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확대 및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하여 미술 공모전 대회를 개최합니다 행정안전부 장관상(2점), 소방청장상(8점) 등의 내용으로 개최함   ❏ 참가안내 ○ 일시 : 2024년 04월 10일 10:00~ 5월 26일 17:00시 까지 (선착순 500명) ○ 일시 : 2024년 06월 08일 10:00시~17:00 (1차 예비 우수작품 선정) ○ 일시 : 2024년 06일 20일 14:00시 (2차 우수작품 선정) ○ 일시 : 2024년 06월 25일 14:00시 (3차 최종 우수작 선정) ○ 일시 : 2024년 06월 22일 12:00 1차 홈페이지 공고 예비 우수작품 선정 ○ 일시 : 2024년 06월 27일 14:00 2차 홈페이지 공고 예비 우수작품 선정 ○ 일시 : 2024년 06월 30일 15:00 3차 홈페이지 공고 최종 최우수작 발표 ○ 시상식 일시 : 2024년 07월 11일 14시 ※ 개인별 시상식 별도 안내 ❏ 주최/주관 : (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 (사)한국소방 자원봉사단 우리함께 ❏ 후원 : 행정안전부 / 소방청 / BBS 불교방송 및 각 언론사 ❏ 참가자격 : 전국 유치원생 7세 (어린이집 포함) 및 초등학생, 중학생 (500명)                       ※신청기간 중 선착순 500명 마감 ❏ 참가방법 ○ 신청기간: 2024년 04월 10일 10:00~ 05월 26일(56일) 오후 5시까지 제출분에 한함 ○ 이메일(이메일 주소는 첨부파일 참고)로 ※꼭 1. 동의서, 2. 신청서, 3. 그림작품 함께 제출 필수 ❏ 후원명칭 : 2024년 03월 30일(포스터제작, 동영상제작, 초대장) ❏ 심사평가 :1차 06월 08일 오전10시 / 2차 06월 20일 사이트(규정, 위반심사) ❏ 심사위원 : 교수 2명 / 고등학교 미술 선생님 2명 / 소방청1명 / 인천소방본부(미대출신 소방관) 1명 ❏ 시상식 : 2024년 07월 11일 14시 ※ 개인별 시상식 별도 안내   ❏ 신청방법 ○ 신청서 등 이메일 제출(이메일 주소는 첨부파일 참고)       ※ 신청서 다운로드 : 봉사회 홈페이지(adrssk.or.kr - 봉사회 소개 - 봉사회소식) ○ 이메일(이메일 주소는 첨부파일 참고)로 ※꼭 1. 동의서, 2. 신청서, 3. 그림작품 함께 제출 필수 ○ 신청서-동의서 작성 할 때 정확하게 글씨 (컴퓨터 사용 추천) ○ 참 가 비 : 없음 ❏ 작품규격 및 준비물 (공모전) ○ 도화지 규격 : 8절지(7세 유치부~초등 3학년), 4절지(초등학교4학년 ~중학생) ○ 도화지 규격 : 가로54cm 세로39cm  ○ 제 출 방 법 : 사진 3,000×2,000px이상 2MB Jpg파일 제출 ○ 그리기 방식 : 크레파스화(물감혼용 가능) 및 수채화 ○ 그리기 주제 : ① 생활주변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을 실천 할 수 있는 내용                       ② 재난극복을 위한 캠페인 실천할 수 있는 내용                       ③ 화재, 수해, 지진 포스터 내용                       ④ 사회적 자연적 재난환경 재난사태 내용                       ⑤ 문화재보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내용 ❏ 입상자 발표 및 시상 ○ 입상자 발표 : 1차 2024년 06월 08일 1차 심사 250명 예비우수작품 선정                       2차 2024년 06월 27일 예비 우수작 60명(포털사이트 게시)                       3차 2024년 06월 30일 최종 우수작품60명(포털사이트 게시) ○ 대회 및 시상식 : 2024년 07월 11일 14:00 ※ 시상식 장소 시상식 전 별도 안내 ○ 특별상 : (참가자격)교민, 주한, 외국인, 초등학생, 중학생 ○ 시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 유의사항 ※ 완성한 공모전 작품은 4월 10일10:00 ~ 5월 26일 17:00시 까지만 접수 받습니다 ○ 심사기준 및 수준에 미달할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심사과정 및 점수는 비공개로 진행합니다 ○ 표절 및 타 공모전 수상 작품은 응모할 수 없으며, 수상 사실이 사후에 밝혀질 경우 당선 무효처리 되며 모든 민, 형사상의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 타인의 도움을 받아 그림을 제출 할 경우 실격 처리 됩니다. ○ 학생이름, 학교소속, 본인 전화번호, 보호자 전화번호 소감 필수 기록할 것 ○ 장관상 수상자는 출품할 수 없습니다 ○ 다른 곳에 출품한 작품은 절대 출품할 수 없습니다 ○ 7세 미만은 출품할 수 없습니다 ○ 학원에서 제출시 보호자 이름, 전화번호 필수 기록 ○ 이메일(이메일 주소는 첨부파일 참고)로 ※꼭 1. 동의서, 2. 신청서, 3. 그림작품 함께 제출 필수 ○ 참가작품에 대한 모든 권한은 (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에 귀속됩니다 ○ 제출한 작품은 (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에서 임의 처리합니다   ❏ 문의 및 기타 ○ 자세한 참가요강 및 동의서, 참가신청서는 첨부파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 (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홈페이지((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adrssk.or.kr))->봉사회소개->봉사회소식 ○ 대회와 관련된 모든 사항은 (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사무국(☎02-6230-6368) (FAX 02-6230-6369) 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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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학생 재난구호안전 미술 공모전

❏ 추진배경 및 목적  이 대회는 전국학생들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인식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재난구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난구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확대 및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하여 미술 공모전 대회를 개최합니다 행정안전부 장관상(2점), 소방청장상(8점) 등의 내용으로 개최함   ❏ 참가안내 ○ 일시 : 2024년 04월 10일 10:00~ 5월 26일 17:00시 까지 (선착순 500명) ○ 일시 : 2024년 06월 08일 10:00시~17:00 (1차 예비 우수작품 선정) ○ 일시 : 2024년 06일 20일 14:00시 (2차 우수작품 선정) ○ 일시 : 2024년 06월 25일 14:00시 (3차 최종 우수작 선정) ○ 일시 : 2024년 06월 22일 12:00 1차 홈페이지 공고 예비 우수작품 선정 ○ 일시 : 2024년 06월 27일 14:00 2차 홈페이지 공고 예비 우수작품 선정 ○ 일시 : 2024년 06월 30일 15:00 3차 홈페이지 공고 최종 최우수작 발표 ○ 시상식 일시 : 2024년 07월 11일 14시 ※ 개인별 시상식 별도 안내 ❏ 주최/주관 : (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 (사)한국소방 자원봉사단 우리함께 ❏ 후원 : 행정안전부 / 소방청 / BBS 불교방송 및 각 언론사 ❏ 참가자격 : 전국 유치원생 7세 (어린이집 포함) 및 초등학생, 중학생 (500명)                       ※신청기간 중 선착순 500명 마감 ❏ 참가방법 ○ 신청기간: 2024년 04월 10일 10:00~ 05월 26일(56일) 오후 5시까지 제출분에 한함 ○ 이메일(이메일 주소는 첨부파일 참고)로 ※꼭 1. 동의서, 2. 신청서, 3. 그림작품 함께 제출 필수 ❏ 후원명칭 : 2024년 03월 30일(포스터제작, 동영상제작, 초대장) ❏ 심사평가 :1차 06월 08일 오전10시 / 2차 06월 20일 사이트(규정, 위반심사) ❏ 심사위원 : 교수 2명 / 고등학교 미술 선생님 2명 / 소방청1명 / 인천소방본부(미대출신 소방관) 1명 ❏ 시상식 : 2024년 07월 11일 14시 ※ 개인별 시상식 별도 안내   ❏ 신청방법 ○ 신청서 등 이메일 제출(이메일 주소는 첨부파일 참고)       ※ 신청서 다운로드 : 봉사회 홈페이지(adrssk.or.kr - 봉사회 소개 - 봉사회소식) ○ 이메일(이메일 주소는 첨부파일 참고)로 ※꼭 1. 동의서, 2. 신청서, 3. 그림작품 함께 제출 필수 ○ 신청서-동의서 작성 할 때 정확하게 글씨 (컴퓨터 사용 추천) ○ 참 가 비 : 없음 ❏ 작품규격 및 준비물 (공모전) ○ 도화지 규격 : 8절지(7세 유치부~초등 3학년), 4절지(초등학교4학년 ~중학생) ○ 도화지 규격 : 가로54cm 세로39cm  ○ 제 출 방 법 : 사진 3,000×2,000px이상 2MB Jpg파일 제출 ○ 그리기 방식 : 크레파스화(물감혼용 가능) 및 수채화 ○ 그리기 주제 : ① 생활주변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을 실천 할 수 있는 내용                       ② 재난극복을 위한 캠페인 실천할 수 있는 내용                       ③ 화재, 수해, 지진 포스터 내용                       ④ 사회적 자연적 재난환경 재난사태 내용                       ⑤ 문화재보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내용 ❏ 입상자 발표 및 시상 ○ 입상자 발표 : 1차 2024년 06월 08일 1차 심사 250명 예비우수작품 선정                       2차 2024년 06월 27일 예비 우수작 60명(포털사이트 게시)                       3차 2024년 06월 30일 최종 우수작품60명(포털사이트 게시) ○ 대회 및 시상식 : 2024년 07월 11일 14:00 ※ 시상식 장소 시상식 전 별도 안내 ○ 특별상 : (참가자격)교민, 주한, 외국인, 초등학생, 중학생 ○ 시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 유의사항 ※ 완성한 공모전 작품은 4월 10일10:00 ~ 5월 26일 17:00시 까지만 접수 받습니다 ○ 심사기준 및 수준에 미달할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심사과정 및 점수는 비공개로 진행합니다 ○ 표절 및 타 공모전 수상 작품은 응모할 수 없으며, 수상 사실이 사후에 밝혀질 경우 당선 무효처리 되며 모든 민, 형사상의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 타인의 도움을 받아 그림을 제출 할 경우 실격 처리 됩니다. ○ 학생이름, 학교소속, 본인 전화번호, 보호자 전화번호 소감 필수 기록할 것 ○ 장관상 수상자는 출품할 수 없습니다 ○ 다른 곳에 출품한 작품은 절대 출품할 수 없습니다 ○ 7세 미만은 출품할 수 없습니다 ○ 학원에서 제출시 보호자 이름, 전화번호 필수 기록 ○ 이메일(이메일 주소는 첨부파일 참고)로 ※꼭 1. 동의서, 2. 신청서, 3. 그림작품 함께 제출 필수 ○ 참가작품에 대한 모든 권한은 (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에 귀속됩니다 ○ 제출한 작품은 (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에서 임의 처리합니다   ❏ 문의 및 기타 ○ 자세한 참가요강 및 동의서, 참가신청서는 첨부파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 (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홈페이지((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adrssk.or.kr))->봉사회소개->봉사회소식 ○ 대회와 관련된 모든 사항은 (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사무국(☎02-6230-6368) (FAX 02-6230-6369) 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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