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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6월 14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시청사 부설주차장 이용 개선"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현재 시청사 부설주차장은 주차공간이 만성적으로 부족한 실정입니다.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직원들의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많은 시민들이 시청사 부설주차장 주차공간 부족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대중교통 활성화를 제시해주셨습니다.
혹시 또 다른 의견이 있다면 자유롭게 제시해주세요!
  • 참여기간 : 2021-07-18~2021-08-01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기타
  • 그 : #시청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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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방연마스크 휴대, 비치 캠패인 시행 (일부 의무화 추진)

<제안 개요>  터널, 건물 등에서 갑작스러운 화재 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자가차량의 운전석, 회사 사무실의 개인 자리 등에 1인 1 방연마스크를 휴대하거나 비치하는 캠페인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시청 등의 공공기관 건물이나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과 같은 특정 시설에는 방연 마스크 비치를 의무화 하는 것을 추진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안 배경>  화재사고 발생 시 생명을 잃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화재로 발생하는 유독가스 때문입니다. 방연마스크는 유독가스에서 어느 정도 몸을 보호할 수 있어 대피 시간을 버는데 유용하고 효과적인 물건입니다.   지하철 역사 등의 시설엔 화재사고 발생 시 착용할 방연마스크가 비치된 곳들도 있지만, 없는 곳들이 훨씬 더 많으며 특히 민간 시설엔 방연마스크가 설치된 곳을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또한, 지하철 역사 등에 방연마스크가 비치되어 있어도 사람들의 수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 비치되어 있는 경우도 많으며, 한시바삐 대피해야 할 위급한 상황에 방연마스크를 가지러 가다가 대피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스크가 비치된 곳에 사람들이 몰려서 몰려든 인파로 인해 사고가 생길 수도 있는 우려도 있습니다.   2017년부터 경남의 터널 41곳에 방연마스크를 비치하는 등 터널에도 방연마스크를 설치하고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관련 뉴스기사 : ‘경남 터널 41곳 방연마스크 비치’    출처 : 2017년 1월 3일 경남매일 뉴스기사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374 )    이렇게 지하주차장이나 터널 같은 곳에 방연마스크를 설치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 수도 있지만, 위에서도 말씀드렸듯 어두운 공간에 화재로 인한 연기까지 가득하고, 사람들이 바쁘게 대피하고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면 방연마스크를 가지러 가기도 힘들고, 오히려 방연마스크를 가지러 가기 위해서 대피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거나 사람들이 한 곳에 몰려 대피 시간이 지체되어 더한 위험을 당할 우려도 있습니다. 이는 다른 시설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는 예산과는 별도로 지적될 수 있고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때문에 국민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평상시 1인 1 방연마스크를 휴대하거나 비치해두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이런 캠페인을 하는 것을 제안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안 내용> 1. 다중이용시설 방연마스크 비치 의무화 추진 - 시청, 구청, 주민복지시설 등 공공기관의 건물, 학교, 지붕으로 막혀있는 전통시장 등의 특정장소엔 방연마스크 비치를 의무화하는 것으로 추진     2. 생활속 방연마스크 휴대 및 비치 캠페인 시행 (1) 차량 내 방연마스크 비치 캠페인 - 지하주차장, 터널 등 밀폐된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대피가 필요할 때 차량 내 비치된 개인 방연마스크를 바로 착용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할 수 있도록 캠페인 시행 - 차량내 소화기 비치 캠페인과 함께 시행할 수도 있음. (이하 제안도 동일하게 소화기 비치 캠페인 등 다른 안전 캠페인과 함께 시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민간시설 방연마스크 비치 캠페인 (의무화 하는 것도 가능) - 중소규모 사무실 등 업무 공간에 근로자 수만큼 방연마스크를 준비해 두도록 하여 건물 내 화재 발생시 역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합니다. - 방연마스크는 사무실 내에 보관함을 두어 비치해 둘수도 있으며, 근로자에게 배포하여 근로자의 책상이나 가방에 항상 보관해 둘 수 있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3) 가정 내 방연마스크 비치 캠페인 - 가족의 수 만큼 방연마스크를 집안에 준비해 둘 수 있도록 권장하는 캠페인 시행 - 특히 아파트, 오피스텔 등과 같은 다수가 거주, 상주하는 공동주택, 상업시설엔 적극적으로 권장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4) 대중교통 이용자 방연마스크 휴대 캠패인 -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 통학하는 이들에게 지하철, 터널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바로 착용할 수 있도록 방연마스크 휴대를 권장 - 지하철 차량 내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바로 지하철 밖으로 나갈 수 없을 때도 방연마스크를 신속히 착용할 수 있어 생명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이러한 캠페인 시행으로 기업, 단체 등에서 취약 시설이나 취약 계층에 방연마스크를 기부,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권장하고 유도하는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대효과> 1. 신속한 방연마스크 착용이 가능하게 하여 화재 발생 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기존 방연마스크 보관함의 단점(설치 및 관리의 어려움, 사람 수 대비 부족하게 비치되어 있는 마스크, 마스크를 가지러 보관함으로 이동하다가 대피에 지장을 받는 문제, 보관함에 사람들이 몰려서 혼잡과 사고가 발생하는 문제 등)을 크게 보완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은 물론 실제 안전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4. 이러한 캠페인 시행은 캠페인 시행에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이 들어가면서도 국민의 생명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데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총0명 참여
오산시청 민원실 만족도 조사 및 의견 수렴 결과

안녕하십니까. 오산시청 민원여권과 입니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한 달 간 진행한 오산시청 민원실 만족도 조사 결과입니다. 질문1 담당 공무원이 업무처리나 상담에 있어서 친절하게 응대하였습니까? 매우 그렇다 68.2% 그렇다 27.3% 그렇지 않다 4.5% 질문2 담당 공무원이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습니까? 매우 그렇다 63.6% 그렇다 31.8% 보통이다 4.5% 질문3 담당 공무원이 신청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였습니까? 매우 그렇다 77.3% 그렇다 22.7% 질문4 오산시청 민원 행정서비스 수준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매우 높다 68.2% 높다 18.2% 보통이다 13.6% 질문5 민원실 환경과 편의시설(민원인 대기 공간, 화장실, 주차장 등)에 대하여 얼마만큼 만족하셨습니까? 매우 만족한다 54.5% 만족한다 22.7% 보통이다 22.7% 다른 질문에 비해 오산시청 민원실 환경과 편의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낮았으며, 더불어 오산시청 민원서비스 개선 요청사항에 집기가 노후화 되어있다, 환경 개선이 필요한 것 같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수렴하여, 오산시청에서는 민원실 환경개선을 실시하였으며, - 불필요한 포토존 및 바닥 구조물 단차 제거 후 민원 대기공간 확보 - 노후화된 번호표 발급기에서 순번대기시스템으로 교체 운영 -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전용창구, 배려석 등 추가 설치 - 바닥민원유도선 등의 안내 정보 표지판 추가 설치 를 실시하였습니다. 오산시의 시정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들여 설문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오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2명 참여
생활속 방연마스크 휴대, 비치 캠패인 시행 (일부 의무화 추진)

<제안 개요>  터널, 건물 등에서 갑작스러운 화재 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자가차량의 운전석, 회사 사무실의 개인 자리 등에 1인 1 방연마스크를 휴대하거나 비치하는 캠페인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시청 등의 공공기관 건물이나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과 같은 특정 시설에는 방연 마스크 비치를 의무화 하는 것을 추진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안 배경>  화재사고 발생 시 생명을 잃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화재로 발생하는 유독가스 때문입니다. 방연마스크는 유독가스에서 어느 정도 몸을 보호할 수 있어 대피 시간을 버는데 유용하고 효과적인 물건입니다.   지하철 역사 등의 시설엔 화재사고 발생 시 착용할 방연마스크가 비치된 곳들도 있지만, 없는 곳들이 훨씬 더 많으며 특히 민간 시설엔 방연마스크가 설치된 곳을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또한, 지하철 역사 등에 방연마스크가 비치되어 있어도 사람들의 수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 비치되어 있는 경우도 많으며, 한시바삐 대피해야 할 위급한 상황에 방연마스크를 가지러 가다가 대피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스크가 비치된 곳에 사람들이 몰려서 몰려든 인파로 인해 사고가 생길 수도 있는 우려도 있습니다.   2017년부터 경남의 터널 41곳에 방연마스크를 비치하는 등 터널에도 방연마스크를 설치하고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관련 뉴스기사 : ‘경남 터널 41곳 방연마스크 비치’    출처 : 2017년 1월 3일 경남매일 뉴스기사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374 )    이렇게 지하주차장이나 터널 같은 곳에 방연마스크를 설치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 수도 있지만, 위에서도 말씀드렸듯 어두운 공간에 화재로 인한 연기까지 가득하고, 사람들이 바쁘게 대피하고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면 방연마스크를 가지러 가기도 힘들고, 오히려 방연마스크를 가지러 가기 위해서 대피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거나 사람들이 한 곳에 몰려 대피 시간이 지체되어 더한 위험을 당할 우려도 있습니다. 이는 다른 시설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는 예산과는 별도로 지적될 수 있고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때문에 국민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평상시 1인 1 방연마스크를 휴대하거나 비치해두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이런 캠페인을 하는 것을 제안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안 내용> 1. 다중이용시설 방연마스크 비치 의무화 추진 - 시청, 구청, 주민복지시설 등 공공기관의 건물, 학교, 지붕으로 막혀있는 전통시장 등의 특정장소엔 방연마스크 비치를 의무화하는 것으로 추진     2. 생활속 방연마스크 휴대 및 비치 캠페인 시행 (1) 차량 내 방연마스크 비치 캠페인 - 지하주차장, 터널 등 밀폐된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대피가 필요할 때 차량 내 비치된 개인 방연마스크를 바로 착용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할 수 있도록 캠페인 시행 - 차량내 소화기 비치 캠페인과 함께 시행할 수도 있음. (이하 제안도 동일하게 소화기 비치 캠페인 등 다른 안전 캠페인과 함께 시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민간시설 방연마스크 비치 캠페인 (의무화 하는 것도 가능) - 중소규모 사무실 등 업무 공간에 근로자 수만큼 방연마스크를 준비해 두도록 하여 건물 내 화재 발생시 역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합니다. - 방연마스크는 사무실 내에 보관함을 두어 비치해 둘수도 있으며, 근로자에게 배포하여 근로자의 책상이나 가방에 항상 보관해 둘 수 있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3) 가정 내 방연마스크 비치 캠페인 - 가족의 수 만큼 방연마스크를 집안에 준비해 둘 수 있도록 권장하는 캠페인 시행 - 특히 아파트, 오피스텔 등과 같은 다수가 거주, 상주하는 공동주택, 상업시설엔 적극적으로 권장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4) 대중교통 이용자 방연마스크 휴대 캠패인 -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 통학하는 이들에게 지하철, 터널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바로 착용할 수 있도록 방연마스크 휴대를 권장 - 지하철 차량 내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바로 지하철 밖으로 나갈 수 없을 때도 방연마스크를 신속히 착용할 수 있어 생명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이러한 캠페인 시행으로 기업, 단체 등에서 취약 시설이나 취약 계층에 방연마스크를 기부,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권장하고 유도하는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대효과> 1. 신속한 방연마스크 착용이 가능하게 하여 화재 발생 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기존 방연마스크 보관함의 단점(설치 및 관리의 어려움, 사람 수 대비 부족하게 비치되어 있는 마스크, 마스크를 가지러 보관함으로 이동하다가 대피에 지장을 받는 문제, 보관함에 사람들이 몰려서 혼잡과 사고가 발생하는 문제 등)을 크게 보완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은 물론 실제 안전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4. 이러한 캠페인 시행은 캠페인 시행에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이 들어가면서도 국민의 생명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데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총0명 참여
생활속 방연마스크 휴대, 비치 캠패인 시행 (일부 의무화 추진)

<제안 개요>  터널, 건물 등에서 갑작스러운 화재 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자가차량의 운전석, 회사 사무실의 개인 자리 등에 1인 1 방연마스크를 휴대하거나 비치하는 캠페인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시청 등의 공공기관 건물이나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과 같은 특정 시설에는 방연 마스크 비치를 의무화 하는 것을 추진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안 배경>  화재사고 발생 시 생명을 잃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화재로 발생하는 유독가스 때문입니다. 방연마스크는 유독가스에서 어느 정도 몸을 보호할 수 있어 대피 시간을 버는데 유용하고 효과적인 물건입니다.   지하철 역사 등의 시설엔 화재사고 발생 시 착용할 방연마스크가 비치된 곳들도 있지만, 없는 곳들이 훨씬 더 많으며 특히 민간 시설엔 방연마스크가 설치된 곳을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또한, 지하철 역사 등에 방연마스크가 비치되어 있어도 사람들의 수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 비치되어 있는 경우도 많으며, 한시바삐 대피해야 할 위급한 상황에 방연마스크를 가지러 가다가 대피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스크가 비치된 곳에 사람들이 몰려서 몰려든 인파로 인해 사고가 생길 수도 있는 우려도 있습니다.   2017년부터 경남의 터널 41곳에 방연마스크를 비치하는 등 터널에도 방연마스크를 설치하고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관련 뉴스기사 : ‘경남 터널 41곳 방연마스크 비치’    출처 : 2017년 1월 3일 경남매일 뉴스기사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374 )    이렇게 지하주차장이나 터널 같은 곳에 방연마스크를 설치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 수도 있지만, 위에서도 말씀드렸듯 어두운 공간에 화재로 인한 연기까지 가득하고, 사람들이 바쁘게 대피하고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면 방연마스크를 가지러 가기도 힘들고, 오히려 방연마스크를 가지러 가기 위해서 대피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거나 사람들이 한 곳에 몰려 대피 시간이 지체되어 더한 위험을 당할 우려도 있습니다. 이는 다른 시설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는 예산과는 별도로 지적될 수 있고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때문에 국민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평상시 1인 1 방연마스크를 휴대하거나 비치해두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이런 캠페인을 하는 것을 제안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안 내용> 1. 다중이용시설 방연마스크 비치 의무화 추진 - 시청, 구청, 주민복지시설 등 공공기관의 건물, 학교, 지붕으로 막혀있는 전통시장 등의 특정장소엔 방연마스크 비치를 의무화하는 것으로 추진     2. 생활속 방연마스크 휴대 및 비치 캠페인 시행 (1) 차량 내 방연마스크 비치 캠페인 - 지하주차장, 터널 등 밀폐된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대피가 필요할 때 차량 내 비치된 개인 방연마스크를 바로 착용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할 수 있도록 캠페인 시행 - 차량내 소화기 비치 캠페인과 함께 시행할 수도 있음. (이하 제안도 동일하게 소화기 비치 캠페인 등 다른 안전 캠페인과 함께 시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민간시설 방연마스크 비치 캠페인 (의무화 하는 것도 가능) - 중소규모 사무실 등 업무 공간에 근로자 수만큼 방연마스크를 준비해 두도록 하여 건물 내 화재 발생시 역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합니다. - 방연마스크는 사무실 내에 보관함을 두어 비치해 둘수도 있으며, 근로자에게 배포하여 근로자의 책상이나 가방에 항상 보관해 둘 수 있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3) 가정 내 방연마스크 비치 캠페인 - 가족의 수 만큼 방연마스크를 집안에 준비해 둘 수 있도록 권장하는 캠페인 시행 - 특히 아파트, 오피스텔 등과 같은 다수가 거주, 상주하는 공동주택, 상업시설엔 적극적으로 권장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4) 대중교통 이용자 방연마스크 휴대 캠패인 -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 통학하는 이들에게 지하철, 터널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바로 착용할 수 있도록 방연마스크 휴대를 권장 - 지하철 차량 내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바로 지하철 밖으로 나갈 수 없을 때도 방연마스크를 신속히 착용할 수 있어 생명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이러한 캠페인 시행으로 기업, 단체 등에서 취약 시설이나 취약 계층에 방연마스크를 기부,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권장하고 유도하는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대효과> 1. 신속한 방연마스크 착용이 가능하게 하여 화재 발생 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기존 방연마스크 보관함의 단점(설치 및 관리의 어려움, 사람 수 대비 부족하게 비치되어 있는 마스크, 마스크를 가지러 보관함으로 이동하다가 대피에 지장을 받는 문제, 보관함에 사람들이 몰려서 혼잡과 사고가 발생하는 문제 등)을 크게 보완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은 물론 실제 안전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4. 이러한 캠페인 시행은 캠페인 시행에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이 들어가면서도 국민의 생명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데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총0명 참여
(의왕시) '드라이브 스루 민원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의왕시청 기획예산담당관 제안담당자 오혜미주무관입니다. 국민신문고 접수된 제안 중 시민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은 안건이 있어 의견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의견 댓글 부탁드려요^^ 소중한 댓글 한줄이 의왕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제안명: 의왕시 교통약자들의 민원해결을 위한 ‘드라이브 스루 민원실’ 운영 ○ 현황 및 문제점 -의왕시에서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인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민원인들이 즉결 민원 등 민원서류 발급 시   시청 및 동행정복지센터 등의 민원실을 방문하여 본인확인을 거쳐 민원서류를 발급하고 있음.   즉. 서류 발급에는 본인 확인 후 통상 1~2분정도 소요되나, 주차 및 민원발급을 위한 대기시간 등 즉결민원서류 발급을   위하여 약15~3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되므로 앞으로 주차장 내에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주차 공간(배려주차장)을   확보하여 민원업무를 좀 더 개선할 필요성 제기 ○ 개선방안 -교통약자인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민원인들이 시청 및 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 내에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주차 공간(배려주차장)에 주차하여 민원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주차 후에 전화를 통하여 민원 발급(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인감증명서, 토지대장 등 즉결민원처리가 가능한 민원)을 요청하면 담당자가 직접 본인확인을 거쳐 민원을 발급하여 가져다주는 방식의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토록 업무 개선 ※ 교통약자들이 의왕시 시청 및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전 전화로 먼저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민원서류를 신청하면 좀 더 대기시간 없이 즉시 받을 수 있도록 조치. ○ 기대효과: 의왕시 교통약자들의 민원업무 신속 즉결 처리 및 만족도 제고, 편의성 향상  

총7명 참여
이태원 사고 뿐만 아니라 다같이 처벌 해야 합니다. 형평성 없는 처벌 입니다. 다 같이 처벌 해주세요?

  엉터리 도로를 만들어서 국민을 수백명 죽게한 공익을 중대히 침해한 공무원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이태원 사고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좁은 골목일 , 보행자와 자동차가 통행이 구분이 되지 않은 도로에서는 보행자는 우측 통행을 해야 한다.    통행이 구분이 되지 않는 경우  지방 자치 단체는  그 통행을 구분하기 위해서 ,  보행자와 보행자의 상충을 줄이기 위해서 통행 분리대,  통행 분리 노면 도색 등을 해야 합니다.     경찰서장은  이와 같은 좁은 도로에서는  보행자와 보행자의 상충을 억제 하기 위해서 , 통행의 제한을 해야 합니다.  도로교통법 제6조     사고 원인은 법령을 지키지 않는 국민 과 공무원들이 자신의 사무를 배임하여 인적 물적 손실을 일으킨 것 입니다.  모두 똑같은 잣대로 처벌 해야 합니다.    이처럼  도로에서 자동차 보행자의 상충을 줄이게 되어 있는데 , (보도 정비 지침)  이걸 늘려가면서 인명 손실 과 재산적 손실 교통사고를 일으킨 주동자가 한둘 일까요?     제가 지금 언급한 지역은 권익위원회에 접수된  엉망 진창으로 도로를 만들어 경찰서에서 엉터리 심의를 하여  국민을 사망 또는 중상자를 만든 지역 입니다.    1. 수원시 인계동 시청박스 ,  일방통행 4구간을 잘못 지정 20여년동안 교통사고 유발 , 3년 동안 약 100여명의 교통사고 중상자 발생 ,  수원 남부 경찰서장 교통과장 배임 행위     2. 수원시 파장동 파장초 인근 후면 , 어린이 보호구역 , 노상 주차장 설치 ( 불법 행위)  , 장애인 보도 점자 블럭 미설치 ,  주동자 ,  수원시 중부 경찰서 교통과장  수원 시장 염태영     3. 수원시 금곡동 중심상가  일방통행 주동자 , 수원시 서부 경찰서 교통과장 ,  일방통행 방향을 거꾸로 지정하여 수십명의 교통사고 유발     4 수원시 정자동 중심상가  일방통행 주동자 , 수원시 도시디자인단 , 수원시 중부 경찰서장    5. 강릉 유천 택지 개발지구  일방통행 6구간 지정 ,  강릉시 교통과장 , 강릉 경찰서장 ,  책임을 배임하고 지금 까지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음    6. 제주도 건주로 3길  일방통행 거꾸로 지정 , 멀쩡한 보도를 잘라 내고 , 노상 주차장을 양면으로 설치 보행자 시인성 감소로 교통사고 유발하는 도로를 만듬    7. 민식이 교통사고 지역 ,  어린이 보호구역 인근 횡단 보도에 안전 펜스 미설치로 , 신호기 미설치로  아이를 죽게함    8.  광주 유모차 교통사고 살인 사건 ,  아파트 입구 차량 출입구에 중앙선 절선하여 , 통행량 증가로  차가 밀림 .. 횡단 보도에 신호기 설치 안함 .  유모차를 끌로 횡단 하는 여자를       보지 못하고 차에 치어 죽게함.  중앙선을 절선한 인간들이 문제임 ,  해당 경찰서 지방자치 단체 책임 회피 처벌 안함 ..    지금 까지   이태원 사고로  처벌 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많았지만,  이보다 더많은 사람을 다치게 하고  처벌 받지 않고 세금으로 받아 먹고  호의 호식 하는 놈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이태원 사고는 ,, 보행자가  우측 통행하지 않아서 자신들의 불법 행위가 있어서 ,  사망한것이라면 , ,  나머지 도로는 ,, 내가 누구의 잘못으로     불편한지 왜 죽었는지도 모른체 죽은 장소 입니다.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봐 주세요 ,  공무원이 범령을 배임하여  놀고 먹고 사람을 죽여도 처벌 받은적이 있었는지 수십년동안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들은 계속해서 진급해서  조직을 부패하게 만들고 있으며 , 수원시에 위치한 감사원 공무원들도  자신들의 사무를 배임해서 무엇을 감사하고 조치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어설픈 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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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드라이브 스루 민원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의왕시청 기획예산담당관 제안담당자 오혜미주무관입니다. 국민신문고 접수된 제안 중 시민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은 안건이 있어 의견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의견 댓글 부탁드려요^^ 소중한 댓글 한줄이 의왕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제안명: 의왕시 교통약자들의 민원해결을 위한 ‘드라이브 스루 민원실’ 운영 ○ 현황 및 문제점 -의왕시에서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인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민원인들이 즉결 민원 등 민원서류 발급 시   시청 및 동행정복지센터 등의 민원실을 방문하여 본인확인을 거쳐 민원서류를 발급하고 있음.   즉. 서류 발급에는 본인 확인 후 통상 1~2분정도 소요되나, 주차 및 민원발급을 위한 대기시간 등 즉결민원서류 발급을   위하여 약15~3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되므로 앞으로 주차장 내에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주차 공간(배려주차장)을   확보하여 민원업무를 좀 더 개선할 필요성 제기 ○ 개선방안 -교통약자인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민원인들이 시청 및 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 내에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주차 공간(배려주차장)에 주차하여 민원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주차 후에 전화를 통하여 민원 발급(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인감증명서, 토지대장 등 즉결민원처리가 가능한 민원)을 요청하면 담당자가 직접 본인확인을 거쳐 민원을 발급하여 가져다주는 방식의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토록 업무 개선 ※ 교통약자들이 의왕시 시청 및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전 전화로 먼저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민원서류를 신청하면 좀 더 대기시간 없이 즉시 받을 수 있도록 조치. ○ 기대효과: 의왕시 교통약자들의 민원업무 신속 즉결 처리 및 만족도 제고, 편의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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