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6월 18일 시작되어 총 3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경상북도교육청) 컴퓨터 하드디스크 재활용 방안 강구
요지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무조건 파기(파쇄)하지 말고 재활용하는 방안 모색

세부내용
사유 및 문제점
현재 교육지원청 및 각급학교에서 폐기되거나 불용처리되는 컴퓨터 및 정보화기기의 수량이 엄청나게 많음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무조건 파기(파쇄)하여 예산 낭비 초래.
-  하드디스크에서 삭제된 데이터를 복구 한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일이며 기술적으로 복구확률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모색 가능

개선방안
- 반도체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지금의 사회적 환경에서 조금 더
세부적인 보안정책의 수립으로 자원낭비를 막고 필요한 부분에 하드디스크를
재활용 함으로 많은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여, 직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정책 실현
지금의 규정으로 폐기되거나 불용처리 되어 매각이나 폐기처분 할 때에는 기기에 장착되어 있는 부품중 하드디스크(SSD포함)를 분리해 모델명과 시리얼을 조사하여 지역교육청에 보고 후 교육지원청에서 일괄회수 파쇄기계에 파쇄한 다음 그 결과를 의뢰한 기관이나 학교에 첨부파일로 사진과 함께 통보하여 주므로, 개인정보의 완전한 폐기 실시
현재 컴퓨터 하드 디스크 폐기 절차
- 물론 개인정보보호의 측면에서 보면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나 기술적인 측면이나 분류적인 측면에서 접근을 한다면 많은 자원의 재활용이 가능함
- 개인정보가 들어 있는 부분(업무용 하드디스크)과 그렇지 않은 부분의 하드디스크(비업무용 하드디스크,(컴퓨터실))를 구분만 한다면 4~5만원 가량 하는 하드디스크 수천개를 그냥 파쇄하지 않아도 되고, 업무용이라 할지 라도 해당 기관 내에서나 지역교육청에서 적절한 조치만 취한다면 충분히 다시 사용하거나 여러부분에서 활용할 수 있음.
- 개인정보보호라는 문제는 주무기관이 아닌 타 기관이나 일반인에게 컴퓨터가 흘러가면서 발생한다고 함. 파쇄가 아닌 자체적으로 적절한 조치만 한다면 충분히 다시금 활용 할수 있음.
- 개인정보보호가 문제가 된다면 타 기관처럼 애초에 업무용은 철처한 보안용으로 별도로 보급이 되어야 함.
- 재활용이 가능하다면 하드디스크가 필요한 직원에게 무상으로 지원한다 거나 기타 서비스나 불량이 발생했을 때 무상지원을 하여 자체적으로 활용

컴퓨터 하드디스크의 재활용 방안 강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000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