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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4월 22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아이스팩 수거"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제안요지]
▶ 소화전을 사용하기 위해 소화전을 열면 소화전 문 바깥에 부착된 사용방법이 보이지 않아 초기 대응이 늦어짐
▶ 청사 및 공공건물의 옥내소화전 개문 시 소화전 사용법이 보이도록 개선
 

[소관부서 검토내용]
▶ 현재 우리 구에서는 옥내소화전설비의 화재안전기준NSFC 102)에 따라 소화전 설치 표시와 그 사용요령을 기재하고 있음
▶소화전 함 내부나 벽면에도 사용요령을 표시하자는 제안의 취지와 목적은 좋다고 판단되나 화재 발싱 시 사용요령을 확인하면서 소화전을 사용하는 것은 초동 조치의 효과성이 미흡하며 옥내 소화전 사용방법은 반복적인 확인 없이 소화전 개방 전에  충분히 숙지가 가능한 것으로 사료되기에 이보다는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매년 실시하는 안전훈련 과정에 소화전 사용법을 포함 및 교육하여 이용자의 실전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음 



보완할 점, 개선방향 등 좋은 의견 많이 남겨주세요!
  • 참여기간 : 2021-06-01~2021-06-15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안전관리
  • 관련지역 : 광주광역시
  • 그 : #제안제도 #옥내소화전
  • 찬성찬성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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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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