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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4월 09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대화)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이 생활하는 유치원, 경로당 등이 안전하려면?
<생각발전>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유치원,
우리 부모님의 안방이 되는 경로당,
이 외에도 우리 모두가 삼삼오오 모여 일상을 살아가는 장소가 공기질이 안좋다면?
장기간 나쁜 공기질에 노출되면 여러가지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 장소 중 유치원, 경로당과 같은
소규모다중이용시설의 대기질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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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탄생>

♦ 현대건축물은 복합화학물질로 구성된 건축자재로 지어져 새집증후군 등 오염된 공기로 인한 환경성 질환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또한 국외 (초)미세먼지 유입과 대기오염 증가로 미세먼지가 사회적 난제로 부상함에 따라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 확대되고 있습니다

♦ 면역력이 약하고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은 영유아와 어르신 등의 건강민감계층에게는 오염된 실내공기가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이에 성북구는 2020년부터 실내공기질 관리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및 미세먼지 관리 컨설팅”과 “실내공기질 우수시설 인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0년에는 성북구 소규모다중이용시설 118개소에 대하여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이 중 16개소를 우수시설로 인증 하였습니다.

♦ 2021년에도 아래와 같이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실내공기질
♦ 성북구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 외에 건강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방법을 제안해 주시면 적극 검토하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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