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4월 08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자전거 및 전동킥보드용 신호등 마련"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현재 주요 횡단보도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으나 보도상에는 자전거도로도 함께 도로 표시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신호등에 따라 자전거와 전동킥보드를 타지 않고 걸어서 이동하여야 하나 실상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에 탑승한 채로 횡단보도를 넘나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른 보행자와의 접촉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전체 횡단보도에 기존 신호등 외 자전거 및 전동킥보드용 신호등을 설치하는 것은 어렵고 예산 마련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에 지정된 일부 횡단보도에 설치해 기존과 설치에 따른 다빈도 이용 실태 분석을 통해 점차 개선 및 확산할 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이와 함께 도로교통법상 적정여부는 국민들의 호응도와 연구를 통해 확산을 고려해 보고 작은 개선책으로 자전거 및 전동킥보드용 신호등을 설치 운영함으로서 교통사고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사람과의 접촉사고도 줄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횡단보도의 교통신호등은 보도를 이동할 수 있는 법칙과 같이 사람과 이동시 접촉하지 않고 자전거와 전통킥보드가 이동할 수 있도록 분리한다면 더욱 신속하고 쾌적한 교통의 흐름에 작은 개선을 이룰 수 있고 제일 중요한 부분이 바로 보행자를 보호하고 사고로 부터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신호등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0/1000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