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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3월 23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동작구] 2021 <복지분야> 협치의제 '외국인 주민 및 동반 아동의 '긴급보호 쉼터''에 대한 좋은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2021년 동작구 협치사업 선정 관련 주민 제안 의제인
'외국인 주민 및 동반 아동의 '긴급보호 쉼터'에 대한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거주지를 잃은 외국인 여성, 자녀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을 수 있는 외국인 이웃에 대해
통합 서비스 지원, 생계지원, 의료 지원, 법률지원, 통역 서비스 제공, 심리 및 사회적응 상담,
다문화 자녀 보호지원 등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외국인 주민 및 동반 아동의 '긴급보호 쉼터''에 대한
구민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기다립니다!
좋은 실행방안 등 의견이 있으신 구민 여러분들께서는 댓글로 제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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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에 급급한 1억이 아닌 아동수당 적립으로 부모의 손으로 아이를 키워나갈수있게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맞벌이 4년차 주부입니다. 저는 출산장려목적으로  1억을 지급 하는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출산률이 오르지못하는데엔 당장의 모든사람들이 주저하는 원인은 아이를 키워가는데에서 오는 문제들로 주저하게되는거 같습니다.  물론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들어가는 돈은 많이듭니다. 하지만 1억을 준다하여 모든 사람이 순수하게 육아로만 1억을 쓰진 않을거같습니다. 당장에 부부둘이서 일을나가는동안 아이가 아픈날도있을것이고 유치원이나 학교를 못가는날도 있고 부모의 손이 꼭 필요한날도있을텐데 직장을 다니는 부모들 입장에서 회사에 양해를구해 연차를써도 주변 직장동료의 눈치나 회사의 눈치를 피할순없습니다. 나의 업무를 대신해서 하게되는 직장동료들도 힘이들것이구요. 우리모두 성인이되어 사회에나와 열심히 일하며 자리잡았는데 결혼과 동시에 출산을 하였다한들 각자의 자리는 지키고싶은 마음들은있잖아요 가정경제를 위해서든 나의 본업에 자긍심을가지고 열심히 일을하더라도 내손으로 내아이를 돌봐주고싶지 돌봄교실, 퇴근시간에 맞춰 아이학원돌리기, 당장아프면 부탁할곳이 없는데 어떡하지라는 고민으로 출산을 주저하게될수밖에 없습니다. 첫째가 있는 가정에서두요. 그래서 저는 현재 나라에서 매달 지급해주는 아동수당을 적립하는 제도는 어떠신지 여쭙니다. 맞벌이인 가정, 한부모가정인경우 아동수당을 받지않고 나라에서 매달 적립해주는 제도로 갑작스럽게 아이가 아프거나 개교기념일, 방학등 부득이하게 빠져야하는 경우가생길시 적립해뒀던 아동수당을 빠진 일수치로 계산하여 회사직장동료(그날하루 본인의일을 전담해주는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방안은 어떠신지요. 물론 이같은 사유로 회사를 빠지게되었을경우 진료본 아이 병원진단서, 학교 가정통신문 등등 필요 서류제출을 하여 지급될수있게 하는겁니다. 부부소득, 부부합산재산과 상관없이 모든 부모된 자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는걸로말입니다. 제발 현정부에서 돈만 더주면 출산률이 오를거라는 생각보다 현실적인 방안을 강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동수당이 필요하신가정은 적립제를 신청하지않아도되고 신청하는 가정에 한하여 시행할수있게 선택이 주어지면좋겠죠 적립된금액은 퇴직시 가정에 다시 지급이될지 추후 복직예정일시 복직예정 일년의 유예기간을 가지고 나라에서 보관을 할지에 관한 자세한 조정이 들어간다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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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 기후리더 파트너십(FCLP)에 한국은 가입(22.11월) 이후 어떠한 산림 및 기후변화대응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산림과 기후리더 파트너십(FCLP*)  정책추진(안)   * Forest & Climate Leaders’ Partnership : 산림과 토지이용 국제이슈에 정치적 관심과 지원을 유도하고, 개도국의 산림분야 기후변화 대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UNFCCC COP27을 계기로 발족한 산림분야 다자협의체   ㅇ (현황) 산림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니셔티브를 개발하고 국제회의(UNFCCC COP28, UN총회 등)를 계기로 정상급 또는 장관급 회의 개최   - FCLP 사무국은 회원국과 협의를 통해 6개의 활동 분야*를 설정하고, 회원국에게 1개 이상의 분야에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   * ① 지속가능한 토지이용 경제 및 공급망에 관한 국제협력 ② 이행 지원을 위한 재원 동원 ③ 민간금융 체계 전환 ④ 토착민 및 지역사회 이니셔티브 지원 ⑤ 산림 탄소시장 강화 및 확장⑥ 온전한 산림의 보존을 위한 국제협력 및 인센티브 구축   ㅇ (주요경과) ①‘에너지 및 기후에 관한 주요경제국포럼 정상회의(‘23.4)’ 시 FCLP 활동이 산림 의제로 포함되었으며, ②FCLP 전체회의(’23.6) 진행   - 주요경제국포럼 주재국인 미국은 산림손실 방지를 통한 CO2 배출 감축과 FCLP를 통한 산림국가의 야심찬 기후행동에 대한 투자 및 지원을 강조함  □ 한국형 산림이니셔티브 국가패키지(안) 추진   ㅇ (명칭) Country Packages for Forests, Nature and Climate  ㅇ (배경) 미국·프랑스 등의 초기 제안에 따라 FCLP 활동 분야 중 ‘이행 지원을 위한 재원 동원’ 분야의 주요 이니셔티브로 개발  ㅇ (목적) 기후변화 대응 의욕이 높은 개도국의 산림분야 활동에 대한 통합적 지원(기술·재정·외교적 지원)을 통해 기후목표 이행 및 향상 추구  ㅇ (특징) FCLP 회원국-개도국-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하나의 패키지를 구성하여 대상 개도국의 기후목표 및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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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부산이 더 발전하고 최고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Big(Busan is good) 프로젝트 발굴과 관련하여 「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 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다음과 같이 실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공모명 : 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 기간 : 2023. 5. 26.(금) ~ 6. 26.(월) □ 대상 : 부산시정에 관심이 있는 시민·국민 누구나 (개인·팀 불문, 복수참여 허용) □ 공모주제 : 부산광역시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부산이라 좋다 에 맞는 정책 아이디어 □ 제안분야   ㅇ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시정 전반 분야     ㅇ 일상생활에 밀접하고 시민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시민공감 분야 □ 진행일정 : 접수(5.26~6.26) → 심사위원회 심사(7월 초) → 수상후보작 공개검증                    → 공고(10일간) → 수상작 공개(7월 중) □ 접수방법    ㅇ 제출서류 : ①참가신청서 ②개인정보활용동의서 ③공모참가 청렴서약서 ④정책 아이디어 제안서   ㅇ 접수방법 : 시 누리집, 이메일, 우편, 방문을 통해 제출       ※ 국민생각함을 통해선 접수받지 않으니, 아래 방법을 통해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산시 누리집 :  부산민원120 ▹시민참여 ▹‘부산이라 좋다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게시판▹ 게시글 작성 및 제출서류 업로드      - 이메일 : ryunga77@korea.kr                      ※메일제목은 ‘부산이라 좋다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_참가자명’ 으로 작성      - 방문/우편 :  (47545)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연산동) 부산시청 10층 총무과 협치조정팀 공모전담당자 앞  □ 접수마감 : 2023. 6. 26.(월) 18:00 접수분까지 유효 □ 문 의 처 : 부산광역시 총무과 협치조정팀 ☎) 051-888-1222, 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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