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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4월 03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종이 헌혈증을 전자 헌혈증으로 교부"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현재 헌혈을 하는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해 기존보다 많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로 사회적 거리두기 현상에 따라 사람간의 접촉과 유동인이 있는 곳을 피하는 경향과 연관성이 많습니다. 이를 통해 헌혈의 숫자로 격감되고 헌혈을 한다고 하면 헌혈하는 곳으로 찾아가는 불편함을 토로하는 헌혈자의 마음을 상기하면서 헌혈증도 종이로 교부하는 것이 기존의 방식에서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자교부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종이로 받은 헌혈증은 분실의 염려와 긴급히 수혈이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양도할 수 있을 경우 헌혈증의 찾을 수 없어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한 전자 헌혈증을 교부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면 발급비용도 없고 보관에 따른 부담과 긴급히 수혈이 필요한 분들에게 사랑의 선물인 헌혈증을 교부하기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전자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공무원증이 활용되고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헌혈증도 종이헌혈증에서 전자 헌혈증으로 대체 교부하는 방안을 마련해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나의 큰 능력과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아닌 내 자신의 몸을 지키는 피를 나누는 어느 것과 바꿀 수 없는 헌혈을 통한 사랑의 열매를 차후 내가 사용할 때를 대비해 이용할 수 있으나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아낌없이 편리하게 드릴 수 있도록 분실과 보관에 불편한 종이헌혈증을 전자헌혈증으로 대체 교부함으로서 더욱 헌혈의 나눔이 활발해 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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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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