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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2월 28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내 지역 산림관리원 양성 및 지역지킴이 봉사 확산
현재 내가 거주하는 지역의 민둥산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산을 산림청이 아닌 지역의 지자체에서도 관리를 한다고 하나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 현실이며 공무원 1명이 관리해야 하는 범위와 업무에 비해 지역이 넓은 관계로 재해, 화재, 눈, 비로 인한 피해가 발생된 곳을 예방보다는 사고이후 후속조치가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자연은 개발한다는 이유가 파헤치고 없애는 것으로 일시적인 개선이 되는 것으로 보이나 장기적으로 보면 바로 우리에게 부메랑으로 위험과 위기를 가져다 주는 것이 순리이므로 멀리 있는 산을 찾아가기 보다는 내가 있는 지역의 산을 돌아보아야 할 때입니다. 

이에 따라 큰 예산과 비용의 지출이 아닌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이 산을 위해 더 관심과 예방 및 위험요소와 지역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건강과 함께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녕에 안전하지 않는 곳과 장애물을 제거 및 보호할 수 있도록 우선, 지역 산림관리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팁과 협업할 수 있는 양성과정을 개설해 현재 산림사랑평가단원이 일부 참가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추가로 지역시민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또한 이 분들에게 지역의 지자체와 산림청이 지역지킴이로 위촉해 더욱 자부심을 갖고 한달에 1회이상 지역의 산을 오르내리면서 부족하거나 미비한 곳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이음새와 같은 귀중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든 문제와 해결은 현장에 있다는 명제와 같이 산을 보호하고 해서는 안될 것에 대한 안전지식과 교육을 체득해 내고장의 산을 내가 보호하고 지킨다는 아름다운 활동을 통해 지역의 재산인 산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 및 활용하고 깨끗한 공기과 힐링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많은 분들에게 줄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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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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