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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3월 07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아파트 명칭에서 임대 문구 사용 지양
이 생각은 "아파트 명칭에서 임대 문구 사용 지양"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민에게 저렴한 임대비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일정기간 거주할 수 있도록 아파트를 제공함에 따라 공적지원서비스가 활성화되어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주고 있으나, 행정관청은 해당 아파트를 공식적으로 임대아파트라고 주민등록거주지에 표기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연하게 해당 아파트를 임대아파트라고 호칭하는 등 자가아파트 거주자와 임대아파트 거주자를 분리해 임의로 사용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행정구역 및 공식 거주지명도 없는 임대아파트라는 문구를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계도와 홍보를 통해 지양해야 합니다. 임대아파트의 거주조건에 따라 영구, 장기, 행복, 기타등등의 구분을 위한 사항외에 임대라는 표현 및 사용을 하지 않도록 하여 거주에 자긍심과 행복을 가지기 보다는 취약계층이라고 인식하고 있어 자기 자신이 박탈감과 소외를 가지는 것을 제한 및 지양할 수 있도록 배려와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구두상으로 대중매체(방송,뉴스,예능,신문,기타등등)에서 임대아파트라는 문구와 내용 및 기사화하여 사용하는 것을 지양함으로서 그 곳에 거주하는 분들이 더욱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기대를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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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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