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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1월 27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입주자 특별공급시 해당 지역 지자체 거주자 우선 공급배정
현재 수도권 지역의 특별공급 특히,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공급물량이 진행되고 있으나 서울시 거주 해당자는 서울외 경기, 인천지역까지 공급을 확대하는 것은 적절하나 서울외 경기 또는 인천지역의 실 거주자보다 우선적인 공급 모집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수도권의 이동을 고려해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에 공급 물량을 모집한다면 우선적 배정과 동시 공급을 고려해 지역 거주자를 우선적으로 적용하며 그외 미달 또는 적정한 대상이 없을 시 그 때 재 공급공고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서울시에 특별공급 관련 입주자 모집공고가 있을 시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 거주자는 지원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임에 따라 서울,경기,인천을 동시 확대 운영하든지 아니면 해당 지역 거주자를 우선 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공급물량을 준비한 지자체가 절차상 적절한 배정과 지원을 통해 환경개선 및 특별공급하는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터를 적절히 제공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다면 만족도는 상당히 크다고 봅니다.
https://news.seoul.go.kr/welfare/archives/52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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