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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1월 21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정부포상 암행어사 제도 운영 순수 근로자를 찾아 포상하자!
현재 유공제도의 혜택을 받는 분들의 대표 유형은 공무원 공직자, 회사대표, 공공기관 부장급이상 보직자, 학교 교수 및 보직자, 부장급이상 일반직 등 다수가 정책 및 정치적으로 내정(배정)해 포상하는 제도를 이용하였다고 봅니다.

근무현장에서 매일 매일 일상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근로자에 수혜되는 사례는 거의 바늘의 침만큼 보이지 않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포상이 되지 않아 수혜시 가문의 영광이라는 말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묵묵히 현장에서 봉사하며 사명감과 헌신적으로 재직하는 실무자(정규직외 계약직, 한시적근로자, 위탁업체파견직근로자, 기타등등)를 찾아 포상하는 암행어사 제도를 통해 있는 그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 분들에게 많이 수혜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정부포상 및 정부시상 운영계획에 맞춰 시행하되 새로운 시각에서 새롭게 투철한 의식과 책무를 갖고 살아가는 그 분들을 위해 찾아 국가 부처를 넘어 포상할 수 있도록 추천 및 시행 운영할 수 있는 제도로 운영된다면 더욱 희망과 활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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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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