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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12월 02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맨홀 규격 및 설치 표준화 필요 "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현재 도로상 설치된 맨홀의 규격 사이즈는 정사각형, 직사각형, 원통형, 원반형, 기타형등으로 다양하고 설치위치도 자동차도로 1차~6차도로 및 인도 건물 안쪽, 바깥쪽등등 여러 목적에 따라 설치하였으나 붙여 일렬, 대각선, 바둑판식, 기타등등 형태로 사고위험과 안전에 방해요소가 되어 결국 인명피해와 도로에서는 자동차사고의 원인제공이 되는 등 문제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는 점입니다.

모든 맨홀과 설치위치를 100% 완벽하게 맞출 수 없다고 해도 최소한 맨홀의 표준 규격 사이즈가 국가와 공공기관, 민간이 공통사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 설치 위치도 도로상도 기본적으로 1차~6차도로의 어디 부분에 설치할 지를 정확히 함으로서 도로 개설시와 함께 설치하는 것도 표준화가 필요합니다. 이로 인한 안전한 도로로 인해 사고위험이 감소되고 인명피해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작은 기준과 위치 잣대에 표준을 정하는 것으로 인해 미세한 누수를 막아 큰 재해를 막을 수 있는 큰 재난 매뉴얼이 될 수 있는 푯대가 바로 규격 사이즈와 설치 위치 표준화의 커다란 효과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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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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