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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12월 10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투명 방음벽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에 대하여
이 생각은 "투명 방음벽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에 대하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도로 소음을 막기위해 설치하는 투명 방음벽에 새들이 부딪혀 죽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투명 방음벽을 인식하지 못하고 충돌해 죽는 새들이 자그마치 연간 800만 마리나 된다고 합니다.
매일 약 2만마리의 새들이 방음벽에 부딪혀 죽고 있는 것입니다.

새들을 보호하기 위해 방음벽에 맹금류 모양의 스티커인 '버드세이버'를 붙여놓기도 하는데
맹금 스티커는 움직임이 없어서 새들이 천적으로 인식하지 않기 떄문에 큰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더이상 투명 방음벽에 죽어나가는 새들이 없도록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 참여기간 : 2020-12-17~2020-12-23
  • 관련주제 : 환경>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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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을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에 대하여

4대법정교육 중에 하나인 성희롱 예방교육은 '남녀고용평등법' 제13조에 따라 연간 1회 이상 교육을 듣게 되어있는데요.

이 교육은 1인이상의 사업장이라면 직종과 관계없이 모든 사업장이 실시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이 교육을 매년 필수로 듣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 내 성희롱,성폭행은 매년 끊이지 않고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
광주시 서구청 직장내 설문조사, '성희롱 (피해)경험 있다 12%' (2021.11.08.)
 * 경찰 여직원 3명 중 1명 성희롱 경험…75% “참고 넘어갔다” (2021.09.26.)
                                         .
                                         .
                                         .

의무적으로 듣는 교육을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직장내 성희롱을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 있을지
시민들의 크고 작은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총1명 참여
성희롱을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에 대하여

4대법정교육 중에 하나인 성희롱 예방교육은 '남녀고용평등법' 제13조에 따라 연간 1회 이상 교육을 듣게 되어있는데요.

이 교육은 1인이상의 사업장이라면 직종과 관계없이 모든 사업장이 실시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이 교육을 매년 필수로 듣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 내 성희롱,성폭행은 매년 끊이지 않고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
광주시 서구청 직장내 설문조사, '성희롱 (피해)경험 있다 12%' (2021.11.08.)
 * 경찰 여직원 3명 중 1명 성희롱 경험…75% “참고 넘어갔다”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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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적으로 듣는 교육을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직장내 성희롱을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 있을지
시민들의 크고 작은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총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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