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 본인인증방법의 다양화
요즘 식당, 카페에서도 무인 키오스크를 많이 활용하고 있지요?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각종 민원서류 발급을 위하여 무인 키오스크인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민원인들의 편의를
돕고 있는데요~
무인발급기인 만큼 본인인증을 위하여 지문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처가 나서 지문이 훼손되었거나, 손을 많이 써서 지문이 닳아버린 경우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기가 어려운데요,
이런 경우에 대체할 수 있는 본인인증 방식은 어떤 게 있을지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1. 신분증 인증 + 본인명의의 휴대폰 ARS / 문자 인증
2. 공인인증서 연계
3. 공공 I-Pin의 활용
4. 개인정보를 다루고 있으므로 현행을 유지해야 함.
그 외 기타 다른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