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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8월 22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 마스크함 버스 주차장마다 만듭시다."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마스크 생활화 될 수 있게 할 수 있고......
*버스탈때 모르고 나오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고(버스 안에서 싸우지 않게 합시다.)
*그냥 많이 가지고 가는 사람이 생겨도
버스 정류장 마스크함 만듭시다.
 
  • 참여기간 : 2020-11-10~2020-11-24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식품의약품 안전 (국민참여단>청렴정책 모니터링)
  • 관련지역 : 경상남도>창원시
  • 찬성찬성 : 1
  • 반대반대 : 0
  • 기타기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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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일제 강점기 광복군(독립 운동가) 흑우연맹 박창오 국가 보훈처도 성의를 보여 주세요.

  ~너무 억울 하여 살기가 힘든다고 하신 아버지 박상오......
    
   일제 강점기
   1910년 한일 합방때 태어 나신 흑우연맹박창오
   창원 공립 보통 학교
   함경북도 나진 공립 중학교
   일본 동경제대 법대 중문관 
    창원 북동의 집앞에 있는 교회
   미국 선교사와 트럼펫을 잘 불러
   서커스 악장도 하시며
   독립 자금을 존비 하여...진주에서...평양....신의주....함경도...중국으로...
   청년 독립군들이 찾아 올것 같아
   지금도 100년이 되어 가는 흑우연맹 박창오 집은 기다리며 그곳에 있다.
   많은 공부를 한 멋진 엘리트를
    일본의 헌병(무식한 일본군) 우리나라 앞잡이의 지목으로
   독서 구락부라 모이게 한 함정으로
   창원 디지털 역사엔 면소 석방이라며 국가 보훈처는 독립 유공자가 되지 못한다고 한다.
   부산 동래 중학교 2년때 교내 축구로 조선 학생이 이겨 
    폭동이 되어 부산 동래에서 창원 북동까지...
   아버지는 청년 독립군 따라 북한의 나진 중학교에서
해방되어 마산 공립 상업 학교에서 한전 공무원으로 정년 퇴직 하시며....
    그 당시의 반공으로 움추리며 살면서
    큰아버지의 한많은 일들 말하지 못하고 살았다.
    역사는 공공의 문제이며 새로운 생각이다.
    이번 8.15때는 꼭 독립 유공자가 되기를 
    오늘도
    고개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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