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홍보방법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앙부처부터 지자체 읍면동까지 수많은 사업들을 수행하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대민홍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공적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서
각 부처(부서)에서는 수많은 홍보물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요,,
그중에 대표적인 홍보물이 리플릿이겟지요??
그 수많은 리플릿의 최종 집결지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입니다.
너무나 다양한 리플릿~ 주민들이 얼마나 관심있게 볼까요?
주민들에 홍보효과가 많다면
얼마든지 비치하고 홍보하겠지만,
대부분 주민들은 쳐다도 보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이제는 각 사업별 홍보방법 중에
제일 먼저 없어져야 하는것이 리플릿, 전단지 등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주민들도 대부분 예산낭비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포스터는 일부가 게시판 등 홍보에 활용되고 있어요.)
더욱이 이제는 코로나 시대에
손에서 손으로 거치는 홍보물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안으로 엘리베이터 광고매체처럼
읍면동 행복센터에 홍보판넬을 설치하여
홍보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정확한 매체의 명칭을 몰라 사진을 첨부합니다.)
종이로 만드는 리플릿을 주이면
자원낭비, 예산낭비, 행정력 낭비를 막을 수 있고,
화면송출을 통해 주민의 관심을 끌고
홍보의 효과를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제안해 봅니다.
효과적이고 예산을 절감할 수 있으며,
시민의 안전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홍보방법을 이제는 고민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