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중되는 산불감시로 인해 주간 소각산불은 줄어들고 있지만, 감시를 피해 야간에 소각을 하는 행위가 증가하고 있음.
야간은 산불감시요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지 않아 주간에 비해 감시망이 취약해져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드론을 도입하고자 함. 드론을 도입할 경우 적은 인원으로 넓은 면적을 감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배터리의 한계로 인한 비행시간이 적어 운용에 어려움이 생길 것으로 판단함.
읍면동단위에서 1개 조의 드론팀이 효율적으로 야간에 산불감시를 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 있을까요? 제안 부탁드립니다. 

최근 장마기간이 역대 최장기간으로 늘고 강우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증가하고 있음.
산사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사방댐과 같은 사방구조물을 설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전국 산지를
사방구조물을 설치하는 것인 시간과 예산이 많이 소요됨.
따라서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질 때 대피를 시키는 것이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가장 효울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산사태 위험정보를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재난문자, 문자메세지, ARS 등을 활용하고 있지만 대부분 노인이나 영유아 같은 취약계층에서 인명피해가 크고 있습니다.
산사태 위험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매년 크고 작은 산불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과 2020년에는 대형산불로 인한 재난피해가 늘고 산림피해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산불의 대형화를 효과적으로 막는 방법은 초동진화를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동진화를 위해서는 산불감시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전 국토의 64%가 산림이며, 지형이 복잡하여 사람의 접근이 어렵습니다.
산불감시를 위한 효율적인 방법을 제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장마기간이 역대 최장기간으로 늘고 강우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증가하고 있음.
산사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사방댐과 같은 사방구조물을 설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전국 산지를
사방구조물을 설치하는 것인 시간과 예산이 많이 소요됨.
따라서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질 때 대피를 시키는 것이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가장 효울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산사태 위험정보를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재난문자, 문자메세지, ARS 등을 활용하고 있지만 대부분 노인이나 영유아 같은 취약계층에서 인명피해가 크고 있습니다.
산사태 위험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최근 집중되는 산불감시로 인해 주간 소각산불은 줄어들고 있지만, 감시를 피해 야간에 소각을 하는 행위가 증가하고 있음.
야간은 산불감시요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지 않아 주간에 비해 감시망이 취약해져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드론을 도입하고자 함. 드론을 도입할 경우 적은 인원으로 넓은 면적을 감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배터리의 한계로 인한 비행시간이 적어 운용에 어려움이 생길 것으로 판단함.
읍면동단위에서 1개 조의 드론팀이 효율적으로 야간에 산불감시를 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 있을까요? 제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