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에서는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하여 국민과 소통, 공감하기 위해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중인 매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인천서 홈페이지 3가지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여러분의 공감을 얻고 홍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시한번 의견을 여쭈어보고자 합니다.

많은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에서는 해수욕장 고립사고 예방을 위해 국민여러분의 생각을 참고하여

현재 인천 무의도의 경우 연안 자율순찰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안 자율순찰대 운영방법 및  그 외 해루질객의 안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여러분의 작은 의견을 주시면 정책반영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에서는 여름철 해수욕장 고립사고 예방을 위해 국민의 생각을 참고하여

다음과 같이 정책시행을 하고자 합니다.

1. 해당 유관기관과 유도등, 조석알림, LED전광판 설치 건의를 통해 고립사고 예방

2. 구명조끼 입기 홍보를 통해 안전확보를 위한 권고

3. 소규모 해루질객의 경우 재난, 예경보 발송을 통해 안전계도를 하고 해수욕장 경찰관 배치를 통해 안전 예방

3가지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위 3가지 의견 외에 추가적 의견을 받고자 하며, 이러한 방안을 더 효과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추가적인 아이디어를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양경찰의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민여러분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인천해양경찰서에서는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하여 국민과 소통, 공감하기 위해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중인 매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인천서 홈페이지 3가지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거듭나기 위한 소통창구 운영방안에 대해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상레저기구 활동객 증가 및 해양에서의 국민안전을 확보하고자 근거리 수상레저활동자분들의 자율신고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내부 의견을 검토한 결과 자율신고제 활성화를 위해 문자, 전화, 방문 접수, 인터넷을 이용한 신고 방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받아 근거리 신고자의 불편함을 없애고 발전된 방안을 찾고자 하니, 국민여러분의 자율적 의견을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상레저기구 활동객 증가 및 해양에서의 국민안전을 확보하고자 근거리 수상레저활동자분들의 자율신고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율신고제로 인하여, 근거리 활동자분들의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한발 다가서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국민여러분의 자율신고제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듣고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는 정책수립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예) 1. QR코드를 이용한 신고방법 개선, 2. 전화를 통한 신고방법

다양한 신고방법, 활성화 방법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주시면 검토하여 좋은 방안으로 국민의 안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에서는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하여 국민과 소통, 공감하기 위해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의 특성상 이러한 컨텐츠 운영에 있어서 국민에게 일방적 소식만을 전하는 소통창구의 역할 비중이 높아

정말로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창구로써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국민여러분들께서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조금 더 공감받고 소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받고자 합니다.

조금 더 발전적이고, 혁신적인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국민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최근, 피서철 해수욕장 수요객 증가로 해루질 고립, 갯바위 낚시 고립 등 다양한 고립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인천해양경찰서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국민의 시각에서 새로운 발상전환을 위해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고립사고에 대한 간단한 설명)
1. 해루질 고립 : 인천 해안 특성상 조수간만의 차(물떄)로 인하여 갯벌이 나타납니다. 갯벌에서 조개 등을 채취하는 행위로 
                     인하여 물떄를 미쳐 파악하지 못하고 고립되거나, 안개로 인해 방향성을 상실하여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
                     입니다.
 
2. 갯바위 낚시 : 저조시기 갯바위에서 낚시 중, 물때 파악을 하지못해 빠져나오지 못하고 갯바위에 갇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