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객터미널에는
일반적으로 대합실과 상점들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술작품전시라든지, 그 밖에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고, 만족스러울 수 있는 방안 등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시민들께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갈 수 있을까요?

좋은의견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여객터미널에는
일반적으로 대합실과 상점들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술작품전시라든지, 그 밖에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고, 만족스러울 수 있는 방안 등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시민들께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갈 수 있을까요?

좋은의견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주민등록등본, 인감...
이런것들 모두 현재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분증 확인 등을 통해 발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원이 몰리는 시간대에 오게되면
길게는 30분 이상씩 걸리게 됩니다.

그런데 민원처리 절차를 개선하여
1. 민원인이 미리 인터넷, 혹은 모바일로 민원서류를 신청해놓고,
2.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인이 없는 시간을 이용해 민원서류를 발급하고,
3. 향후 민원인이 서류발급이 완료되었다는 문자를 받으면
4. 민원인이 시간여유가 생겼을 때,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분확인절차를 거친 후 찾아가는 절차..


어찌보면 코로나같이 거리두기 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중앙이나 이런 곳으로 제안을 올리고자 하는데
좋은 의견 있으면 게시해주세요.










 

지방 곳곳에서 시행중인 찾아가는 빨래방.

대형빨래통 구입비,
특정 공간이 필요함에 따른 임차료,
혹은 대형차량을 이용해 움직일 때 필요한 유류비,

이에 따른 각종 인건비와 행정력..


그러나 어찌됬든
혜택을 보는 소외계층이 있겠지요?



여러분 생각에는 과연 이 사업이
필요한 사업일까요 예산낭비일까요?

지금 전국에서 몇몇 지자체에서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우리 청주시는 매우 넓고,
외곽지역은 취약계층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

대형이불같은 경우에는 더욱이 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을 했으면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