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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8월 05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 장애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생애주기별로 어떠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국립재활원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장애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그램 요구도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유소아기
1) 운동: 장애유형별 운동 등
2) 영양: 영양 지도 관리, 교육 등
3) 의학 및 임상관리: 정기적 건강검진 등
4) 정서, 심리: 심리지도 및 상담 등
5) 기타: 혼자 독립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훈련 등
 
2. 청소녀기
1) 성교육: 성추행, 성폭력 예방교육 등
2) 운동: 수영(아쿠아 댄스 포함)
3) 영양: 영양 지도 관리, 교육 등
4) 의학 및 임상관리: 건강검진 등
5) 정서, 심리: 심리 상담 등
6) 기타: 장애인식개선 등
 
3. 가임기
1) 임신·출산·육아: 임신, 출산 관련 장애인 편의시설이 잘되어 있는 병원(산부인과 등)
2) 운동: 요가 등
3) 영양: 영양 관리, 교육 등
4) 의학 및 임상관리(정기 검진 등)
5) 정서, 심리: 정서 안정 등
6) 기타: 여행 등
 
4. 장년기
1) 운동: 요가 등
2) 영양: 영양 관리, 교육 등
3) 의학 및 임상관리: 정기 건강검진 등
4) 정서, 심리: 정서, 심리 상담 등
5) 기타: 산림치유 등
 
5) 노년기
1) 운동: 걷기 등
2) 영양: 영양 관리, 교육 등
3) 의학 및 임상관리: 정기 건강검진 등
4) 정서, 심리: 말벗 도우미 등
5) 기타: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
 
여성 장애인과 장애 특성을 고려하여 각 영역별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의견 제시를 위해서는 아래의 제안명(링크)을 꾹!!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1. 장애 여아(0-12세)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떠한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2. 청소녀기 장애 여학생(13-19세)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떠한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3. 청년기(가임기) 장애 여성(20-44세)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떠한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4. 중년(갱년기) 장애 여성(45-64세)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떠한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5. 노년기 장애 여성(65세 이상)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떠한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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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생애주기별로 어떠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국립재활원입니다.   장애 여성은 장애로 인해 건강증진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및 정보제공을 요구하고 있지만, 지역사회의 구체적인 건강증진 활동과 관련된 서비스 제공 활동은 미흡한 실정입니다.   기존 장애 여성의 건강관리에 대한 프로그램 및 자료는 임신, 출산, 육아 등 모성건강관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장애 여성의 지속적·포괄적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임신, 출산, 육아만이 아닌 장애 여성의 생애주기(유소아기, 청소녀기, 가임기, 갱년기, 노년기)에 따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선진국들의 경우, 여성 장애인들을 위한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있으나,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여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부족합니다.   이에, 국립재활원에서는 장애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장애 여성의 연령에 따라 생애주기를 구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유소아기 장애 여아: 0-12세 2. 청소녀기 장애 여성: 13-19세 3. 가임기(청년기) 장애 여성: 20-44세 4. 갱년기(장년기) 장애 여성: 45-64세 5. 노년기 장애 여성: 65세 이후   장애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해 생애주기(연령)별로 어떠한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여러분의 의견과 따듯한 관심은 장애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의견 제시를 위해서는 아래의 제안명(링크)을 꾹!!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1) 장애 여아(0-12세)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떠한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2) 청소녀기 장애 여학생(13-19세)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떠한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3) 청년기(가임기) 장애 여성(20-44세)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떠한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4) 장년기(갱년기) 장애 여성(45-64세)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떠한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5) 노년기 장애 여성(65세 이상)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떠한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여러분이 장애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와 지원군이 되어주세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 한마디 한마디를 모아 빛나는 아이디어로 발전 시켜나가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총4명 참여
★ 장애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생애주기별로 어떠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국립재활원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장애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그램 요구도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유소아기 1) 운동: 장애유형별 운동 등 2) 영양: 영양 지도 관리, 교육 등 3) 의학 및 임상관리: 정기적 건강검진 등 4) 정서, 심리: 심리지도 및 상담 등 5) 기타: 혼자 독립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훈련 등   2. 청소녀기 1) 성교육: 성추행, 성폭력 예방교육 등 2) 운동: 수영(아쿠아 댄스 포함) 등 3) 영양: 영양 지도 관리, 교육 등 4) 의학 및 임상관리: 건강검진 등 5) 정서, 심리: 심리 상담 등 6) 기타: 장애인식개선 등   3. 가임기 1) 임신·출산·육아: 임신, 출산 관련 장애인 편의시설이 잘되어 있는 병원(산부인과 등) 2) 운동: 요가 등 3) 영양: 영양 관리, 교육 등 4) 의학 및 임상관리(정기 검진 등) 5) 정서, 심리: 정서 안정 등 6) 기타: 여행 등   4. 장년기 1) 운동: 요가 등 2) 영양: 영양 관리, 교육 등 3) 의학 및 임상관리: 정기 건강검진 등 4) 정서, 심리: 정서, 심리 상담 등 5) 기타: 산림치유 등   5) 노년기 1) 운동: 걷기 등 2) 영양: 영양 관리, 교육 등 3) 의학 및 임상관리: 정기 건강검진 등 4) 정서, 심리: 말벗 도우미 등 5) 기타: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   여성 장애인과 장애 특성을 고려하여 각 영역별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의견 제시를 위해서는 아래의 제안명(링크)을 꾹!!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1. 장애 여아(0-12세)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떠한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2. 청소녀기 장애 여학생(13-19세)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떠한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3. 청년기(가임기) 장애 여성(20-44세)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떠한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4. 중년(갱년기) 장애 여성(45-64세)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떠한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5. 노년기 장애 여성(65세 이상)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떠한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총0명 참여
한국의 현실과 동떨어진 노동법

현 정부의 근로노동법의 주 40시간이라는 근로 시간에 대해 불만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4대보험이 적용되는 정규직 노동자라면 주 40시간의 노동시간은 매우 적절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대한민국 땅에는 정규직 보다도 많은 수의 비정규직 노동자와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까지 주 40시간을 적용시키는 것은 매우 불합리한 처사입니다. 특히 돌봄 노동자들,, 장애인 활동 보조인들, 노인요양보호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 정부에서는 이런 사람들의 처우에 대해 매우 무지하다고 봅니다. 주 40시간을 안정적으로 채울 수 있는 비정규직이 얼마나 될까요? 언제 짤릴 지 모르는 이런 시간제 노동자들에게까지 주 40시간을 적용시키면 어쩌란 겁니까? 특히 장애인 활동 보조인의 경우, 장애인이 갑자기 아프거나, 죽거나, 장애인과의 분란으로 일자리를 잃을 확률이 매우 높고 노동의 환경이 매우 열악합니다. 이런 비정규직 시간제 아르바이트 직종의 경우 주 40시간을 채우기가 힘들고 설사 채운다고 해도 언제 일자리를 잃을 지 매우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또한 주 40시간 이상 장애인활동보조인을 써야하는 경우, 두명이상을 고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생깁니다. 4대 보험을 적용받는 정규직 노동자들은 당연히 주 40시간을 적용받아야 마땅하지만 일한 시간에 따라 돈을 받는 시간제 노동자들은 그 고용의 불안성을 생각해서 주 40시간을 적용하면 안됩니다. 특히 돌봄 노동자들, 1년 뒤에 자신이 짤릴 지 안짤릴지 알 수없는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은 주 40시간을 적용해서는 안됩니다. 주 40시간이 아닌 그 이하의 시간을 일하는 노동자들은 다른 파트타임 일자를 구해야만 생활비를 벌 수 있는 경우도 있는 데 그런 경우도 주 40시간을 묶어놓으면 생활비를 못버는 경우가 생긴다는 겁니다. 오전에 5시간 일하고 오후에 3시간짜리 일자리를 맞춰 찾아야 하는 데 그게 어디 쉽습니까? 보통 오전 5시간 일하고 오후에도 3시간 이상을 요구하는 일자리가 대부분입니다. 당장 생활비가 급한 노동자가 어떻게 그 기준을 맞춥니까? 당장 급한 노동자에게는 시간을 가지고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은 거의 없습니다. 이렇게 묶어놓아 버리면 일자리 구하는 게 하늘에 별따기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집안에 환자가 있어서 긴 시간 노동을 못하는 사람들이나 , 아침이나 저녁시간등 노동시간의 선택이 용이하지 않은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대부분은 고령의 부모님을 돌봐야 하는 가족들이나 , 장애인 가족들,  아주 어린 자녀들이 있어서 노동을 할 수 없는 경우들,, 가정 주부들,,이런 사회취약 계층이 다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루8시간 노동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서 가난을 벗어날 수 가 없는 겁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어린 시절에는 부모의 손이 필요한 영아기가 반드시 존재하고, 결혼하고 나서 가족이 아프거나 사고가 생기거나 할수 있고, 노년기에는 늙은 부모님의 봉양해야 하는 것이 인간의 삶입니다. 이것을 메꾸고자 만든게 돌봄 서비스 아닙니까?? 그 돌봄 노동자들을 무시하면서 어떻게 사회가 발전한다는 겁니까? 돌봄 서비스가 취약하면 이 사회의 구성원의 삶에 구멍이 나는 겁니다. 그냥 돌봄서비스를 원래 담당해야하는 그 가족들에게 생계비를 주는 게 제일 적절하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구지 사회의 발전을 위해 돌봄 서비스를 권장하는 것이라면, 돌봄서비스를 하는 노동자를 계약직이 아닌 정규직으로 만들어 주던지 그것이 아니면 주 40시간 노동 이상을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현 정권의 복지, 노동법의 방향은 옳지만 그 중간에 생기는 다양한 의견에 대한 수렴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노동권도 좋고, 복지도 좋지만 당장 내 삶에 생존권을 위협 받는다면 누가 현 정권을 지지 하겠습니까?? 주 40시간의 노동법이 실현되려면 그 전에 비정규직 노동법을 먼저 없애야죠,, 그게 안된 상태에서 주 40시간 노동법을 강요하면 생존권이 위협받는 계층은 맨 밑바닥 비정규직, 단기계약직이 먼저 죽습니다. 현 정권은 방향의 문제는 맞지만  그 과정에서 섬세함을 잃어버렸습니다. 다양한 계층의 애로사항을 듣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전혀 안보입니다. 이런 식이면 민주화도, 복지도, 선진국도 될 수 없습니다.

총0명 참여
KTV <박혜진의 정책&>에서는 국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정책제안 토크쇼 KTV <박혜진의 정책&>에서는  국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 방송 주제에 맞는 의견을 남겨주시면 채택되신 분들에게 기프티콘 선물을 드립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알수록 절약되는 의료비 알짜정보> 방송일시: 9월 16일(일) 저녁 7시 20분   이른바 문재인케어 시행으로 특진비 폐지, 비급여 해소에 이어 본인부담 초과 의료비 환급까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병원마다 천차만별인 비급여 진료비에 국민들은 제대로 알기 힘든 현실인데요. 이에 달라진 의료비 경감대책과 알수록 절약되는 알짜정보를 함께 알아봅니다. 의료비에 대한 정책 제안, 아이디어 등 무엇이든 좋으니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100세 인생보다 100% 인생을 위하여> 방송일시: 9월 23일(일) 저녁 7시 20분   100세 인생을 말하는 요즘! 신경정신과 전문의이자 뇌과학자로 팔순이 넘어도 젊은 청년의 삶을 살고 있는 이시형 박사에게 하루를 살아도 백년을 사는 것처럼 꽉 찬 인생을 사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행복한 100세 인생을 위한 국민 여러분들의 의견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아이돌봄, 끝은 어디인가?> 방송일시: 9월 30일(일) 저녁 7시 20분 저출산위원회가 초등학교 저학년의 돌봄공백을 메우기 위해 하교시간을 고학년과 일원화하는 더 놀이학교 도입을 제안한 이후, 학부모와 교사들 사이에 찬반 의견이 분분합니다. 아이 돌봄 문제에 대한 정책 제안, 아이디어 등 무엇이든 좋으니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정신건강도 검진이 필요하다?!> 방송일시: 10월 7일(일) 저녁 7시 20분 복지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 4명 중 1명이 정신질환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임신, 출산, 육아, 갱년기 등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인생의 사이클을 겪으면서 정신건강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에 복지부도 국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정신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삶의 질을 하락시키는 우울증 등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정책 제안 및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 의견을 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총28명 참여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공산주의는 절대로 나쁜것이 아니다 공산주의는  여성과 어린이 노인 장애인등 약자들까지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고 사유재산을 금지하고 모든 재산을 공동화 하여 같이 소유하고 같이 일하고 같이 나누는 것이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경제적인 사상이고 독제와 민주 자유는 정치적인 사상이다. 경제와 정치는 별개의 사상인데 공산주의를 독제로 몰아붙이는 경우가 많고 자본주의를 자유와 민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은 기득권과 부자들이 만들어낸 카르텔이다. 공산주의를 좌익세력 좌파 불온단체 전복세력 빨갱이로 치부하고 몰아붙인다. 공산당은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중국 베트남 러시아 태국 인도 캐나다 호주등 선진국은 물론 대부분의 국가에 있다. 나쁜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공산당은 이유불문하고 무조건 나쁜것이다 라는 세뇌가 되어 있어 나쁘다는 인식이 박혀 있는것 뿐이다. 공산주의 국가라고 독제가 아니고 자본주의 국가라고 자유와 민주가 아니다. 강자가 약자를 강탈하고 부자가 약자를 갈취하고 기득권이 불로소득으로 막대한 부를 누리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주택과 물가를 폭등시키고 근로소득은 올리지 않아 평생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내집하나 마련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빚을 지게 만들어 착취하는 자본주의를 벗어나 무상주택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연금 생필품을 보장하는 것이다. 자본주의는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법률착취 의료착취 교욕착취 연금착취 보험착취 범죄착취 종교착취 성착취 기업착취 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취 등등 착취와 농예화를 통하여 발잔하는 모델이다. 서민과 약자들은 착취로 숨이 막힌다. 빚쟁이가 되어 저항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된다. 공산주의는 경제민주화를 실현하는 것이다.   공산주의를 공격하는 놈들은 가진것이 많은 놈들이 기득권과 자기것을 나눠주기 싫은 것이고 기득권을 빼앗기기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공산주의가 되면 자본가와 부자 기득권은 더이상 약자와 서민들을 착취하지 못하고 같이 나눠야 한다. 공산주의가 나쁘다고 노래를 부르며 국민들을 세뇌시킨다. 국민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공산주의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게 된다. 유럽 북유럽은 왕조국가이며 거의 공산주의 복지국가다. 천주교는 완벽한 공산주의 국가다. 싱가포르도 공산주의 국가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 북한도 공산주의 국가들이다. 일본과 영국도 왕실이 존재한다. 전통있는 국가들은 대부분 왕실이 존재한다. 중국은 너무 많은 왕실에 존재하여 없애고 대신 주석제도가 있다. 자본주의를 찬양하는 놈들은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린 고착화 차별과 불공정 태어나면 출발이 다른 희망없는 세상을 만들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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