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운전도 엄연한 음주운전!
과음한 다음날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은 상태로 운전을 한다면 음주운전으로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2019.6월부터 도로교통법이 개정되어  단속기준이 강화되어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3% 이상일 경우 술을
언제 마셨는지 상관없이 음주운전으로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숙취로 인한 음주운전 예방법은 충분한 휴식 외에도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부산 해운대에서 만취한 운전자가 운전하던 차에 사고를 당하여 안타깝게 사망한 윤창호씨의 이름을 딴 윤창호법으로 음주운전 적발 기준과 처벌 수위를 높여 음주운전자들에게 강력한 처벌을 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은 운전자만 조심하면 되는게 아닙니다~
음주운전을 적극적으로 독려한 것이 입증된 경우나 단순 음주운전 방조죄가 입증된 경우에는 처벌하고 있습니다!

특히, 숙취운전도 엄연한 음주운전이므로 과음한 다음날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음주운전을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