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에서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구명조끼 입기 운동,
물놀이 안전교실 등 다양한 교육,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여행객들의 발길이 국내로 집중되어
해수욕장, 계곡 등을 찾는 여행객의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나,
대면교육지양으로 교육,홍보 효과는 예년에 비해 미흡하고,
예산문제로 공공기관과 바다와 연간된 곳 위주의 홍보활동으로
매체가 한정적이어서 해양안전문화 확산 운동에도 불구하고
최근 연안사고는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이에, 여수해양경찰서에서는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여수 시내버스(차량내 모니터)와 버스정류장에 물놀이 안전 영상을 송출하고,
버스터미널 대합실, 대형병원 등 다수 국민이 운집할 수 있는 곳으로
비대면 교육,홍보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비대면 교육,홍보 방안과 홍보채널 확보에 대하여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해양경찰에서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구명조끼 입기 운동,
물놀이 안전교실 등 다양한 교육,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여행객들의 발길이 국내로 집중되어
해수욕장, 계곡 등을 찾는 여행객의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나,
대면교육지양으로 교육,홍보 효과는 예년에 비해 미흡하고,
예산문제로 공공기관과 바다와 연간된 곳 위주의 홍보활동으로
매체가 한정적이어서 해양안전문화 확산 운동에도 불구하고
최근 연안사고는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이에, 여수해양경찰서에서는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여수 시내버스(차량내 모니터)와 버스정류장에 물놀이 안전 영상을 송출하고,
버스터미널 대합실, 대형병원 등 다수 국민이 운집할 수 있는 곳으로
비대면 교육,홍보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비대면 교육,홍보 방안과 홍보채널 확보에 대하여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