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신호등도 보행자신호등처럼 숫자를 표시하면 어떨까요?
[제안 개요]
· 곳곳에 보행자 신호등을 비롯하여 차량 통행을 위한 신호등이 무수히 많이 설치되어 있으며
보행자 신호의 경우 예측가능성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시간이 얼마 남았는지 숫자로 표시하고 있음
· 그런데 차량 신호등의 경우에는 이러한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이 없어 운전자가 신호가 얼마나 더 유지될지
예상할 수 없어 교차로 등에서 꼬리물기와 급정거로 인한 접촉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
[새로운 생각-제안]
· 이웃나라 중국의 경우에는 차량 신호등에도 숫자가 표시되도록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있음
· 이는 운전자가 신호에 충분히 대비할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고의 위험성을 낮추고 스스로 방어운전이 가능함
· 신호위반 카메라를 많이 설치하여 규제만 할게 아니라 운전자를 위한 시스템도 구축할 필요가 있음
· 우선 시범적으로 "구역"을 지정하여 운영 후 순차적으로 바꾸어 나간다면 교통 선진국이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