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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으로 유명한 양평의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물소리길에서 국민의 충전과 지역주민의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어떤 것이 필요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과태료나 세금 등을 내는지 몰라서 가산금을 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을 한번에 조회해서 관리할 순 없을까요?
공공기관에서 현수막을 설치할때 그들 만의 언어로 설치하거나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 의견을 나눠보아요~
최근엔 각종 사업진행시 주민설명회가 기본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지 못하고 사업을 연기하는 경우도 생기고 코로나가 없던 상황에서도 주민설명회가 주민들에게 효율적으로 진행됐는지 토론해봐요~
오염이 덜 된 길에는 세르비아와 아카시아, 도로변엔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난 꽃나무, 공해에 잘 견디는 낙엽송 등 어떤 것이 좋을까요?
지역축제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곳 중 하나는 1년간 축제에서 판매할 농산물 등을 재배한 농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농가들의 피해를 막기위해 온라인마켓, 드라이브스루 판매장, 찾아가는 마켓(아파트 단지 등에 찾아가 필요한 호에 직접 배달 서비스) 등 어떤 것들이 좋을까요?
요즘 방구석 라이프가 어쩔수 없이 확대되어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교육도 사이버교육으로 대체되어야 하는 상황까지 와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행정서비스도 변화해야 하지 않을까요? 코로나 19 사태와 같은 상황이 또 일어나지 말라는 법도 없고 그때마다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한 행정서비스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대면 서비스를 비대면 서비스로 변경하고 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행정 서비스 패러다임을 변화해야 할 것 같습니다.
봄을 맞이해 도로변과 공원들 여기저기에 꽃을 심는 작업이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심신에 생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는 예쁜 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지역 축제들이 취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막상 봄이 오니 사람들의 외출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축제를 개최하지 않더라도 주말 유명관광지는 사람으로 넘쳐나는 상황에서 축제의 유무가 의미가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행사와 공연들은 하지 않더라도 1년간 지역 축제를 위해 준비한 농산물이나 물건들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축제라는 이름이 아닌 축소된 판매장이라도 열어서 지역민들의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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