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는 장애인 주차구역 표지판과 바닥면에 장애인 주차구역을 알리는 표식만 그려져 있는 상황임.

비장애인들이 야간이나 원거리에서도 장애인 주차구역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주차라인 가운데 있는 장애인 노면 표시를 형광색으로 표시,

야간이나 원거리에서도 한 눈에 알 수 있기에 비장애인 운전자들에게는 예방효과가 발생한다고 생각함.
 

현재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는 장애인 주차구역 표지판과 바닥면에 장애인 주차구역을 알리는 표식만 그려져 있는 상황임.

비장애인들이 야간이나 원거리에서도 장애인 주차구역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주차라인 가운데 있는 장애인 노면 표시를 형광색으로 표시,

야간이나 원거리에서도 한 눈에 알 수 있기에 비장애인 운전자들에게는 예방효과가 발생한다고 생각함.
 

현재 교통신호등의 체계는 초록색, 주황색, 빨간의 삼색등으로 초록색불에서 빨간색불로 변하기 전 주황색불에서 우선 멈춤을 하여야 하지만 달려오는 속도를 늦추지 못해 주황색불에 진입하여 사고를 유발하고 있음.
초록색불 교통신호등 옆에 보행자 신호등과 같이 초록색불 신호등의 남은 시간을 표시하여 운전자들에게 사거리 진입에 대한 시간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음.

운전자가 사거리에 진입 시 초록색불의 남은 시간을 알 수 있다면 진입여부에 대하여 시간적 판단이 수월하여 주황색불에 우선멈출할 수 있어 무리한 사거리 진입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둘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