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안건 참여자 의견>
1. 코로나19로 시작하였지만 농가의 어려움은 항상 있는 것 같아요 월례 행사로 드라이브스루 . 워킹 스루 진행하는건 어떨까요? 수입 농산물로 소비가 되지않아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2. 4월29일 성북구에서 판매한 드리이브스루 완판!
지속적으로 꾸준히 매월 몇째주 무슨요일 정해서 지속적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도시와농촌이 더북어 살아가는 방법
3. 코로나로 힘든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농수산물은 소비와 이어지지 못했을때 가공으로 못한다면 폐기 처분을 해야 되는 현실에 드라이브수루 농산물 꾸러미 좋았어요
4. 각 동별로 홍보가 많았던 행사였지요.
강원도 지사의 감자의 온라인판매를 보며, 각 시도별로 각각의 특산품을 온라인 혹은 이런 드라이브스루로 발전을 시켜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히 이런 독특한부분을 우리 성북구도 학교급식중단피해농가업체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듯이 이후에도 착한소비가 꾸준히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참..드라이브스루가 있듯 워킹스루도 만들어서 온주민이 함께 동참해 갔으면 좋겠어요
5. 각 지역 특산물들을 함께 모아서 모든 연령대가 선호하는 가공식품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6. 코로나19 우리 농사물 많은 이용합시다
=> 농가의 어려움은 언제나 있어 우리 농가와 도시를 잇는, 더불어 살아가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를 정기적으로 하면 좋겠다.
홍보가 잘 되어서 진행이 잘 된 것 같다.
각 지역 특산물을 모아 가공식품을 만들면 좋겠다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와 관련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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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생각탄생 안건 내용>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 이은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꾸러미 판매
!
코로나
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와 언택트 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지역간
, 그리고 개인간 교류의 단절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
대표적으로 온라인 개학에 따라 학교 급식에 납품될 계약재배 농산물의 판로가 막혀
학교급식중단 피해 농가가 생겨난 것인데요
이를 위해 성북구청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친환경 농산물 판매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계획중에 있습니다
.(2020.4.29.(수
) 10:00~ 선착순
)
여러 가지 상품과 단돈
1만원의 착한 가격을 통해 사회적거리두기로 지친
성북구민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을것이라 예상합니다
.
또한 이 사업은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한 착한 소비를 안전한 방법으로 이어주는 방법인데요
.
관련 내용은 아래 포스터와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
관련 링크
1. http://www.sb.go.kr/cop/bbs/selectBoardArticle.do
2.
https://blog.naver.com/storysb/221924409435
이와 같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 말고도
단절된 지역 및 개인간 관계를 이어줄 수 있는 정책으로
어떤게 있을까요? 여러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