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생각탄생 안건 참여자 의견
1. 캠핑이나 물놀이에 필요한 물품.집수리용품등은 한번사용한 후에는 언제 또 사용할지..그렇다고 꼭 필요하니 사놓고는 창고에 애물단지가 될때가 많아요..공유로 빌려쓰고 같이 사용하면 합리적 경제 거 되어 바람직한 소비형태라 지지합니다.
=> 캠핑용품, 집수리 용품 등 특정한 시기에만 쓰이는 물품들을 공유로 빌려쓰고 함께 사용하는 방법
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사태로 공유경제가 휘청거리고, 위기가 처해지고 있는 요즈음 그럼에도 앞으로 공유경제는 성장할 수 밖에 없고 성장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3. 공유는 물품과 의료, 지식등 다양한 공유가 있습니다
우선은 1인가구가 늘어가는 요즘 물품및 도구, 공구, 공유가 우선인듯 합니다
도서관처럼 각 가정에 필요한 다양한 도구와 공구의 도서관을 공공시설(노인정의 이용시간이후 공동주택 관리소등)을 이용하여 시행하면 좋겠습니다
=> 1인 가구가 사용할 물품, 도구 등의 공유를 빌릴 수 있는 도구 도서관을 공공시설을 이용하여 시행하는 방법
4. 물품 공유 사업이 활성화 되려면 공유 공간확보가 우선시 되었음 해요 주민센터는 민원 업무로 복잡하고 좁아서 이용하기 공유사업하기엔 불편해요
지역내 마을활력소 같은 주민들의 공유 공간이 있다면 주민들이 운영해서 공유사업을 활성화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봅니다 이사나 집정리할때면 버리기 아까운 물건들이 많더라고요 함꺼 공유하면 좋을것같아요
=> 지역 내 마을활력소같은 주민들의 공유 공간을 이용한 공유사업(이사, 집정리 등의 경우에 나오는 버리기 아까운 물건들 공유 장소)
5.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세대가 많긴합니다만 필요한것 하나씩 사다보니 풍요로운시대에 물건이 넘쳐납니다.버리기는 아깝고 팔기에는 방법이나 용기가 나지않아요.우리동네.마을에서 축제처럼 이웃들이모여 판매나 물물교환등으로 마을에 관심도가지고 친해지면좋을것같아요.소규모 마을축제활성화를제안합니다.
=> 동네, 마을 축제처럼 판매, 물물교환이 이루어지는 마을축체 활성화
6. 아이를 둔 가족들이 많은 아파트 혹은 마을에서 진행되는 공유사업이 있으면 좋겠어요. 연령이나 학년 등 교재와 의류 등 한학기나 일년이 지나면 활용하지못하는 물품을 정리해 재사용,공유하고 관심밖에 아이들에게도 제공할수 있는 제도가 자리했으면 합니다! 주민이 주체가 되는 공유사업을 생각해보고 있어요.
=> 아이를 둔 가정이 모여 연령별, 학년별 교재와 의류 등 아이들 물품 재사용, 공유 사업 진행
7. 공유 사업이란 물품을 소유하지 않고 함께 사용 할 수 있는 좋은 제도로서 자주 필요하지 않는 공구등을 공유 사업으로 만들어 서로 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아주 좋은 제도이다.
예를 들어 가정에서 급히 드릴이 필요할 경우 직접 구입해 사용보다는 주민센터나 구청에서 대여를 통한 공유 제도가 정착이 되길 바란다
=> 자주 필요하지 않는 공구 등의 공유 제도
8. 공유사업이란 무엇일까요? 성북구에서는 공유사업 시민공모제를 추진하면 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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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생각탄생 안건 내용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전문가들이 꼽는 방법 중 하나는 공유사업입니다.
공유사업이란 무엇일까요? 이를 알기 위해서는 공유경제부터 알아야 합니다.
공유경제란?
2008년 미국 하버드대 법대 로런스 레식 교수에 의해 처음 사용된 말로, 한번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해 쓰는 협력소비를 기본으로 한 경제 방식을 말한다. 대량생산과 대량소비가 특징인 20세기 자본주의 경제에 대비해 생겨났다. 즉, 물품은 물론, 생산설비나 서비스 등을 개인이 소유할 필요 없이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자신이 필요 없는 경우 다른 사람에게 빌려 주는 공유소비의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침체와 환경오염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사회운동으로 확대돼 쓰이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유경제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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