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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6월 16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차세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구축관련 의견수렴
1. 지난 6월 생각의 탄생을 통해 접수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사용이 쉽고 편리한 나라장터
 ② 공정·투명한 나라장터
 ③ 모바일 최적화된 나라장터


 ► (참고) 위 의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현재 검토 중인 방안
  - 사용자경험(UX) 기반 인터페이스 제공, 업무현황 대시보드 제공, 설치프로그램 최소화, 검색기능 고도화
  - 블록체인을 활용한 위변조 방지, 조달데이터 활용도 제고 및 적극 개방
  - 모바일 친화적 UX/UI방식 개편, HTML5 등 최신 표준 사용, 모바일 알림서비스 제공, 간편인증 등

2. 7~8월은 생각의 발전시켜 조금 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① 위 의견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
 ② 현재 검토 중인 방안에 대한 추가 의견 및 선호도
 ③ 위에 언급되지 않은 새로운 아이디어 제시 등


=>내년부터 시작되는 전면개편 사업을 통하여,
  차세대 나라장터가 참신하고 기술력있는 기업들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공공조달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제안 부탁드립니다.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 소개>
ㅁ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은 △사용자 지향 △최신 지능정보기술 도입 △전자조달 창구 일원화를 주 내용으로 합니다.
 ㅇ (사용자 지향) 먼저 노후화된 기반기술을 재설계하여 사용자들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ㅇ (신기술 도입) 4차 산업혁명 및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하여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선제적으로 적용합니다.
 ㅇ (자체 전자조달시스템 통합) 28개 공공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자조달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나라장터로 통합하여 전자조달 창구를 일원화합니다.

ㅁ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일정은 2023년까지 개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ㅇ 올해는 초기 분석설계(ISMP)를 통해 업무 분석설계, 정보화 요소 발굴, 자체 전자조달시스템 통합 기준 마련 등을 수행하고, 구축비 예산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ㅇ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구축사업을 시작하게 되는데 자체 전자조달시스템 통합은 충분한 검증 과정을 거쳐 2023~2025년 기간에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게 됩니다.
  • 참여기간 : 2020-07-10~2020-08-31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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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구축관련 아이디어 제안

ㅁ 나라장터가 20년만에 완전히 새롭게 다시 태어납니다.
 ㅇ 나라장터는 기업등록부터 입찰, 계약, 대금지급까지 조달업무 전 과정을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공공조달플랫폼으로,
     현재(`20년 기준) 47만개 기업, 6만개 기관이 이용하며 연간 계약규모는 112.7조원입니다.
 ㅇ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은 2002년 구축되어 노후화된 시스템을 디지털신기술 기반으로 재구축하고
     26개 공공기관 자체조달시스템을 통합(나라장터로 이용전환)하는 사업입니다.
 ㅇ 총사업비 1,049억원, 사업기간 3년(`21.6~`24.6월)로 24년 상반기 중 오픈할 계획입니다.

ㅁ 구축사업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ㅇ 최신 지능정보기술을 적용한 조달업무 디지털·비대면화 및 사용자중심 서비스 제공 
 ㅇ 노후화된 IT기반구조 개편
 ㅇ 자체조달시스템 통합(전자조달 창구 일원화)입니다.

ㅁ 새로운 시스템 설계 전 국민생각함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자 합니다.
 ㅇ 빅데이터, AI, 블록체인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조달서비스
 ㅇ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달프로세스 개편 방법
 ㅇ 사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각종 기능 등

⇒ 아주 작은 아이디어라도 좋습니다!
    차세대 나라장터에 반영되기 원하는 어떠한 아이디어라도 제시해주시면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올해 말부터 시작되는 시스템 설계에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총1명 참여
차세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구축관련 의견수렴

ㅁ 나라장터가 완전히 새롭게 다시 태어납니다.
 ㅇ 조달청은 나라장터를 전면개편하는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을 2023년까지 추진합니다.
 ㅇ 나라장터는 조달업무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범정부 전자정부 플랫폼으로, 지난 `02년 전자정부 사업의 하나로 구축되어 현재까지 운영 중입니다. 
 ㅇ 하지만 `02년 개통 이후 18년 간 전면개편 없이 운영되어 장애 급증, 속도 저하 등 안정성 측면의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으며, 수요기관과 조달기업 사용자들은 불편을 호소해왔습니다.

ㅁ 이에 조달청은 종전과 같은 부분적인 개선·보수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보고 장기적인 계획 하에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을 준비해왔으며, 올해 초기 분석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본 구축사업에 들어갑니다.

ㅁ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여 더 나은 나라장터로 거듭나고자, 아래와 같은 안건을 제안드리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① 차세대 나라장터에 반영되기 바라는 기능
 ② 차세대 나라장터를 통해 제공받아 활용하고 싶은 공공조달 데이터
 ③ 그밖에 차세대 나라장터에 바라는 점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 소개>
ㅁ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은 △사용자 지향 △최신 지능정보기술 도입 △전자조달 창구 일원화를 주 내용으로 합니다.
 ㅇ (사용자 지향) 먼저 노후화된 기반기술을 재설계하여 사용자들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ㅇ (신기술 도입) 4차 산업혁명 및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하여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선제적으로 적용합니다.
 ㅇ (자체 전자조달시스템 통합) 28개 공공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자조달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나라장터로 통합하여 전자조달 창구를 일원화합니다.

ㅁ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일정은 2023년까지 개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ㅇ 올해는 초기 분석설계(ISMP)를 통해 업무 분석설계, 정보화 요소 발굴, 자체 전자조달시스템 통합 기준 마련 등을 수행하고, 구축비 예산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ㅇ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구축사업을 시작하게 되는데 자체 전자조달시스템 통합은 충분한 검증 과정을 거쳐 2023~2025년 기간에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게 됩니다.

총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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