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교육청은 유난히 주차난으로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무더운 더위가 오니 뜨거워진 차 때문에 더 힘들어지네요~~

민원인이 자가이용으로 교육청을 방문했다가 돌아가게 될 때 차가 너무 뜨거워서 너무 힘듭니다.
(솔직히 부산교육청이 대중교통으로 이용하기도 좋지 않기 때문에 자가용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민원방문시 주차자리도 없어서 불편한데 겨우 주차한 차를 가지고 나갈때는 너무 더워 짜증지수가 높아지네요

비올때 서류 가득들고 우산까지 들고 방문하기도 힘이 들것 같습니다.

지붕이나 그늘막을 설치해서 민원인의 편의를 향상시켜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